어제 존나 황당하면서 웃긴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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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2:05본문
일단 자기소개부터한다
나는 23 편돌이이다 키는176ㅋ
평소와같이 편의점에가서 일하다
친구연락받고 삼겹살묵으로갔다
이새끼가 중딩친구인데 생긴게 존나아기돼지같다
오랜만에 만나니깐 설레였음..ㅋ왤까
그렇게해서 술먹고 삼겹살 먹고 끄적이다가
친구랑 헤어지고 집으로가는길에
어떤 여자가 보이는게 아니겠노? 호옹이!?
한10미터 거리인데 다리가 이뻐보이는거다;헠헠
거기가 일자로 된 길인데 밤이라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 여자 다리감상할라고 5미터 까지 빠른걸음
으로 붙어있었다 근데 이여자가 나를 힐끔 쳐다보곤
뛰어가는게 아니겠노??시발 기분나빠서
나도 그여자 쫒아가면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지르면서 갔다 근데 거기가
왼쪽 오른쪽으로 길이 나뉘어져있는데
그여자가 왼쪽으로 갔다 그래서 난
소리지르면서 원래여자를 안따라갔다는듯이
오른쪽으로 갔다 그리곤 뒤를보니깐 여자가
존나웃더라 ㅋㅋㅋㅋㅋ 지도 당황했는지
암튼 즐거웠다
나는 23 편돌이이다 키는176ㅋ
평소와같이 편의점에가서 일하다
친구연락받고 삼겹살묵으로갔다
이새끼가 중딩친구인데 생긴게 존나아기돼지같다
오랜만에 만나니깐 설레였음..ㅋ왤까
그렇게해서 술먹고 삼겹살 먹고 끄적이다가
친구랑 헤어지고 집으로가는길에
어떤 여자가 보이는게 아니겠노? 호옹이!?
한10미터 거리인데 다리가 이뻐보이는거다;헠헠
거기가 일자로 된 길인데 밤이라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었다.
나는 그 여자 다리감상할라고 5미터 까지 빠른걸음
으로 붙어있었다 근데 이여자가 나를 힐끔 쳐다보곤
뛰어가는게 아니겠노??시발 기분나빠서
나도 그여자 쫒아가면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고 소리지르면서 갔다 근데 거기가
왼쪽 오른쪽으로 길이 나뉘어져있는데
그여자가 왼쪽으로 갔다 그래서 난
소리지르면서 원래여자를 안따라갔다는듯이
오른쪽으로 갔다 그리곤 뒤를보니깐 여자가
존나웃더라 ㅋㅋㅋㅋㅋ 지도 당황했는지
암튼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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