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여관바리 방금갔다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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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2회 작성일 20-01-08 02:05본문
아다한번 떼보자는 마음에 갔다왔다.
얼굴몸매좋은 젊은애들이있는 안마나 오피를 싶었지만 돈은 내손안에 6만원 밖에 없어서
겸사겸사 경포대 놀러온김에 강릉역근처 여관바리를 가게됬다.
근데 나 진짜 놀랬다. 진짜 아무기대안해고 40대 아줌마만 들어오지말아라 이생각으로 갔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얼굴몸매ㅍㅌㅊ는 여자가 들어오더라.
여관바리 들어갈때 3만원 주고 들어갔는데
진짜 그여자가 옷벗고 침대에 있는거 보는순간 꼴려서
나도 모르게 팁 3만원 주고 이것저것 서비스 다 받은것같다. 야동에서 보던거 거의다 해본듯.
키스 해보고 싶었는데 키스는 안된다 카더라.
콘돔껴도되고 안껴도 된다그러길래 나도모르게 노콘에 74했다. 그게 좀 후회되긴한다. ㅠㅠ
암튼 ㅍㅌㅊ는 애하고 노콘에 74도하고 사까지도 해봤으니 6만원이 아깝지가 않네.
근데 내생각에 팁 2만원만 줘도 될듯. 담에 경포대보러오면 또 갈꺼같다 ㅋㅋ
여관바리 생각보다 괜찮은듯. 내가 운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ㅋㅋㅋ
얼굴몸매좋은 젊은애들이있는 안마나 오피를 싶었지만 돈은 내손안에 6만원 밖에 없어서
겸사겸사 경포대 놀러온김에 강릉역근처 여관바리를 가게됬다.
근데 나 진짜 놀랬다. 진짜 아무기대안해고 40대 아줌마만 들어오지말아라 이생각으로 갔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얼굴몸매ㅍㅌㅊ는 여자가 들어오더라.
여관바리 들어갈때 3만원 주고 들어갔는데
진짜 그여자가 옷벗고 침대에 있는거 보는순간 꼴려서
나도 모르게 팁 3만원 주고 이것저것 서비스 다 받은것같다. 야동에서 보던거 거의다 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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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ㅍㅌㅊ는 애하고 노콘에 74도하고 사까지도 해봤으니 6만원이 아깝지가 않네.
근데 내생각에 팁 2만원만 줘도 될듯. 담에 경포대보러오면 또 갈꺼같다 ㅋㅋ
여관바리 생각보다 괜찮은듯. 내가 운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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