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쌍도새끼가 허세부리길래 민주화 시킨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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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8 02:05본문
술집 화장실에서 쌍도새끼가 시끄럽게 사투리쓰면서 전화로
'여기있는 아들은 죄다 기지배 같다 다리 발로까면 툭툭 뿌라질꺼 같다니까?'
이지랄하면서 허세 존나부리고 오줌싸는대 시끄럽게 해서 오줌도 안나오고 빡처가지고
아시발 존나 시끄럽네 사투리쓰지말고 니네동네로 꺼저 시발새끼야 하고 손올리니까
개장수 만난개새끼마냥 쫄아가지고 죄송함니다.. 하고 가더라
솔직히 시발 서울찐따고 뭐고 니네동네 아니면 니들 걍좆밥이야 서울 살지도 않는새끼들이 서울기어올라와서
그지랄해봐 ㅋㅋ 걍 같잖음 처맞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다 니들은 쌍도로 다시 내려가서 처맞고온주제에 쌍도에서는
지가 팼다고 허세나 부리고 다니겠지
'여기있는 아들은 죄다 기지배 같다 다리 발로까면 툭툭 뿌라질꺼 같다니까?'
이지랄하면서 허세 존나부리고 오줌싸는대 시끄럽게 해서 오줌도 안나오고 빡처가지고
아시발 존나 시끄럽네 사투리쓰지말고 니네동네로 꺼저 시발새끼야 하고 손올리니까
개장수 만난개새끼마냥 쫄아가지고 죄송함니다.. 하고 가더라
솔직히 시발 서울찐따고 뭐고 니네동네 아니면 니들 걍좆밥이야 서울 살지도 않는새끼들이 서울기어올라와서
그지랄해봐 ㅋㅋ 걍 같잖음 처맞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다 니들은 쌍도로 다시 내려가서 처맞고온주제에 쌍도에서는
지가 팼다고 허세나 부리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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