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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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8 02:05본문
어떤게이가 써달라 하기에,
사실 지금 쓴 글은 아니고, 예전에 성고민게시판에 올릴려고 적어놨던거 복붙함 ㅇㅇ
이게 재미를위한 썰이 아니라 말그대로 성고민때문에 썼던 글이라 다시 읽으니 그리 재미는 없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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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친은 친구와 둘이서 학교 근처에 자취를 했었다.나는 지방에 살고 여친은 서울에 학교를 다닌다.
서로 한번 만나면 수일간은 볼 수없기에 그것을 빌미로 항상
헤어지길 아쉬워 했고, 처음 만난 날은 자취방 인근 PC방에서 둘이 밤을 샜었다.
그다음 여친을 만나러 갔을땐 친구가 자취방을 비운 상태였고
내가 자고 가고 싶은데 잘 곳이 없다고 집요하게 졸라서 결국 자취방에서 같이 자기로 했다.
그런데 그 후로 두번인가 세번정도 같이 잤는데, 사귄지 두어달 되기전까진 레알 한방에서 같이자는데도 뽀뽀도 못했다. 괜히 성급하게 진도나가려고 하다가 그렇고 그
런놈으로 찍히고 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참고 그랬던거 같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즈음에 이쯤이면 되겠지 싶어서 키스를 시도했다. 여친도 처음엔 당황하더니 눈을감고 받아들이더라
그 모습이 내 심장에 불을 지펴서 정말 첫키스인데도 입술과 혀를 마구 빨았다. 20여년간 참아온 욕망이 폭발한것이다.
생전 처음 맛본 여자의 입술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똘똘이는 이미 성난 고추마냥 난폭하게 세워져서 바지에 끼어 압박감을 느꼈다. 그렇게 자
취방에 앉아서 키스를 하다가 성에 안차는거 같아서 눕히고 키스를 했다.
그날 이후로 상의 탈의하고 애무하는 진도까지 폭풍으로 나갔지만 끝끝내 ㅅㅅ 하자는 제안은 거절을 했었다.
여친도 ㅅㅅ는 무경험이고 무엇보다 알수없는 책임감과 자괴감때문에 무섭다는것이 이유였다.
그렇게 내가 애무하고 불지펴놓고 ㅅㅅ직전까지가서 거절당하기를 수차례 반복할때마다 내가 워낙 풀이 죽으니까 그렇게 ㅅㅅ가 하고 싶냐며 여친쪽에서 먼저 물어봤고
난 기회다 싶어서 너랑이면 괜찮을거 같다고 아가릴털고 온갖 머릴굴려 구슬렸다.
본인은 나랑 ㅅㅅ하게 되는것은 자신도 상상했다며, 다만 이렇게 빠른 시기는 아니었다고 하더라
적어도 직장다면서 자신이 학생신분이 아니게 되면 하자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길래
내가 짱돌굴려가며 존나 감성팔이하고 어렵게 회유했다. 그 결과 결국 다음번에 만났을때 하자는 승낙을 받아냈다.
(왜 다음번에 만났을때냐면 이 이야기를 했던 시점이 자취방 짐 빼려고 부모님이 자취방으로 오시고 있었던 시점이기때문)
처음에 아다깨기전엔 여친이 부풀어오른 내 물건을 만지기만 했는데도 존나 머리가 새하야질정도로 기분이 좋았고
삽입하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존나 심장마비로 숨지는거 아냐? 이러면서 ㅅㅅ에 대한 환상으로 내머릿속엔 기대감으로 가득 차있었다.(이때는 ㅅㅅ까진 안하고 내가 상
반신 애무만 해주고 내가 내손으로 여친손 붙잡고 내꺼 만지게 했었다.)
몇 일 후 드디어 ㅅㅅ를 하게 되었다. 여친이 기숙사에 붙어 자취방에 짐을 빼버렸기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모텔이란곳을 가봤다.
콘돔도 처음 사봤다.
옷을 벗기는데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긴장이 되었다. 여친도 처음인지라 매우 긴장해서 엄청 떠는것이 역력하게 보였다.
마음은 급했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어깻너머로 배운대로 부드럽게 몸을 애무하고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했다.
한 참 후에 속옷을 모두 벗기고 서로 알몸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팬티가 촉촉히 젖어있는걸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실제로보기는 난생 처음인 여자 성기에 신기하기도하고 매우 흥분되었다.
손가락을 넣어보려고 만지는데 너무나 아파하더라
그 후에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시도하는데 뭔가 이상했다. 구멍에 제대로 맞춰 죽어라 밀어제끼는데 잘 안들어가더라
여친은 죽어라 아파하고 끝끝내 눈물까지 흘리더라. 내가 너무 미안해서 그만 두기로 했다.
이날 결국 삽입은 하지 못했다... 여친이 미안하다고 수차례 사과했지만 아픈걸 어떻하나.
됐다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그 후로 약 2주 후 여친이 내가 사는곳으로 놀러와서 이틀을 묵었는데 생ㄹ기간 끝무렵이라 ㅅㅅ는 못하고 서로 애무만 했다.
내가 대딸 쳐달라 그래서 여친이 손으로 열심히 내꺼 문지르는데 촉이 안오더라 결국 여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내가 자위하면서 물뺐는데
평소 딸치던거보다 상당히 오래붙잡고 흔들어서 겨우겨우 느끼고 겨우 쌌다. 이때부터 뭔가 내 성기능에 문제가 있는가 하고 의심했는데..
그 뒤로 또 2주후 킨텍스 갈 일이 있어서 여친불러서 화정 근처에 모텔잡고 ㅅㅅ를 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삽입에 성공했다.
풀 발기 상태로 끈덕지게 밀어 붙이니까 이번엔 어찌어찌 들어가더라... 근데 문제는
삽입까진 좋았는데 피스톤질 하는데 내가 여태까지 상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다.
예전에 아파하던게 자꾸 기억나서 일부러 더 천천히 살살은 했지만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별로 여서 놀랬다.
들어갈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넣고나니 그렇게 조이지도 않더라.
이 날 온갖 체위를 실험해 보았는데, 서서 후배위가 신장차이가 커서 그런지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안되고 너무 힘들더라.(여친이 키가좀 작다. 신장차이 약 20센치)
그리고 여성상위는 아예 박힌채로 움직이지 조차 않는 느낌...
무엇보다 피스톤질을 하는데, 밍밍했다. 후에 여친에게 물어봤는데 뱃속에서 움직임이 확실하게 느껴졌다는데 왜 난 못느낀거지...
체위 추천좀 부탁한다.
하여간 그렇게 열심히 파워ㅅㅅ를 하다가 내가 쌀 기미가 안보이자 여친도 지쳤는지 헐떡거리다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길래 이날도 결국 자위로 마무리했다.
근데 문제는 발기도 충분하고 적당히 흥분상태였는데도 암만 딸을쳐도 잘 안느껴지더라. 역시나 겨우겨우 힘들게 ㅈㅁ을 뽑아내고 잠들었다.
(입으로 해달라고 졸랐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한다.)
그 후로 또 시간이 지나고 며칠전에 여친이 또 놀러왔다
이번엔 제법 수월하게 삽입을 하고 정상위로 신나게 박았는데 눈으로 내 좆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데도 진짜 별 느낌이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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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아다 너무 좋아하지마라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꾸 아파해서 짜증난다
2. 내가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처음할때 상상했던것 이하였음
3. 풀발기인데 사정 하기 힘든건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사실 지금 쓴 글은 아니고, 예전에 성고민게시판에 올릴려고 적어놨던거 복붙함 ㅇㅇ
이게 재미를위한 썰이 아니라 말그대로 성고민때문에 썼던 글이라 다시 읽으니 그리 재미는 없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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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친은 친구와 둘이서 학교 근처에 자취를 했었다.나는 지방에 살고 여친은 서울에 학교를 다닌다.
서로 한번 만나면 수일간은 볼 수없기에 그것을 빌미로 항상
헤어지길 아쉬워 했고, 처음 만난 날은 자취방 인근 PC방에서 둘이 밤을 샜었다.
그다음 여친을 만나러 갔을땐 친구가 자취방을 비운 상태였고
내가 자고 가고 싶은데 잘 곳이 없다고 집요하게 졸라서 결국 자취방에서 같이 자기로 했다.
그런데 그 후로 두번인가 세번정도 같이 잤는데, 사귄지 두어달 되기전까진 레알 한방에서 같이자는데도 뽀뽀도 못했다. 괜히 성급하게 진도나가려고 하다가 그렇고 그
런놈으로 찍히고 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참고 그랬던거 같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즈음에 이쯤이면 되겠지 싶어서 키스를 시도했다. 여친도 처음엔 당황하더니 눈을감고 받아들이더라
그 모습이 내 심장에 불을 지펴서 정말 첫키스인데도 입술과 혀를 마구 빨았다. 20여년간 참아온 욕망이 폭발한것이다.
생전 처음 맛본 여자의 입술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똘똘이는 이미 성난 고추마냥 난폭하게 세워져서 바지에 끼어 압박감을 느꼈다. 그렇게 자
취방에 앉아서 키스를 하다가 성에 안차는거 같아서 눕히고 키스를 했다.
그날 이후로 상의 탈의하고 애무하는 진도까지 폭풍으로 나갔지만 끝끝내 ㅅㅅ 하자는 제안은 거절을 했었다.
여친도 ㅅㅅ는 무경험이고 무엇보다 알수없는 책임감과 자괴감때문에 무섭다는것이 이유였다.
그렇게 내가 애무하고 불지펴놓고 ㅅㅅ직전까지가서 거절당하기를 수차례 반복할때마다 내가 워낙 풀이 죽으니까 그렇게 ㅅㅅ가 하고 싶냐며 여친쪽에서 먼저 물어봤고
난 기회다 싶어서 너랑이면 괜찮을거 같다고 아가릴털고 온갖 머릴굴려 구슬렸다.
본인은 나랑 ㅅㅅ하게 되는것은 자신도 상상했다며, 다만 이렇게 빠른 시기는 아니었다고 하더라
적어도 직장다면서 자신이 학생신분이 아니게 되면 하자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길래
내가 짱돌굴려가며 존나 감성팔이하고 어렵게 회유했다. 그 결과 결국 다음번에 만났을때 하자는 승낙을 받아냈다.
(왜 다음번에 만났을때냐면 이 이야기를 했던 시점이 자취방 짐 빼려고 부모님이 자취방으로 오시고 있었던 시점이기때문)
처음에 아다깨기전엔 여친이 부풀어오른 내 물건을 만지기만 했는데도 존나 머리가 새하야질정도로 기분이 좋았고
삽입하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존나 심장마비로 숨지는거 아냐? 이러면서 ㅅㅅ에 대한 환상으로 내머릿속엔 기대감으로 가득 차있었다.(이때는 ㅅㅅ까진 안하고 내가 상
반신 애무만 해주고 내가 내손으로 여친손 붙잡고 내꺼 만지게 했었다.)
몇 일 후 드디어 ㅅㅅ를 하게 되었다. 여친이 기숙사에 붙어 자취방에 짐을 빼버렸기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모텔이란곳을 가봤다.
콘돔도 처음 사봤다.
옷을 벗기는데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긴장이 되었다. 여친도 처음인지라 매우 긴장해서 엄청 떠는것이 역력하게 보였다.
마음은 급했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어깻너머로 배운대로 부드럽게 몸을 애무하고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했다.
한 참 후에 속옷을 모두 벗기고 서로 알몸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팬티가 촉촉히 젖어있는걸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실제로보기는 난생 처음인 여자 성기에 신기하기도하고 매우 흥분되었다.
손가락을 넣어보려고 만지는데 너무나 아파하더라
그 후에 콘돔을 씌우고 삽입을 시도하는데 뭔가 이상했다. 구멍에 제대로 맞춰 죽어라 밀어제끼는데 잘 안들어가더라
여친은 죽어라 아파하고 끝끝내 눈물까지 흘리더라. 내가 너무 미안해서 그만 두기로 했다.
이날 결국 삽입은 하지 못했다... 여친이 미안하다고 수차례 사과했지만 아픈걸 어떻하나.
됐다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그 후로 약 2주 후 여친이 내가 사는곳으로 놀러와서 이틀을 묵었는데 생ㄹ기간 끝무렵이라 ㅅㅅ는 못하고 서로 애무만 했다.
내가 대딸 쳐달라 그래서 여친이 손으로 열심히 내꺼 문지르는데 촉이 안오더라 결국 여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내가 자위하면서 물뺐는데
평소 딸치던거보다 상당히 오래붙잡고 흔들어서 겨우겨우 느끼고 겨우 쌌다. 이때부터 뭔가 내 성기능에 문제가 있는가 하고 의심했는데..
그 뒤로 또 2주후 킨텍스 갈 일이 있어서 여친불러서 화정 근처에 모텔잡고 ㅅㅅ를 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삽입에 성공했다.
풀 발기 상태로 끈덕지게 밀어 붙이니까 이번엔 어찌어찌 들어가더라... 근데 문제는
삽입까진 좋았는데 피스톤질 하는데 내가 여태까지 상상하고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다.
예전에 아파하던게 자꾸 기억나서 일부러 더 천천히 살살은 했지만 그래도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별로 여서 놀랬다.
들어갈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넣고나니 그렇게 조이지도 않더라.
이 날 온갖 체위를 실험해 보았는데, 서서 후배위가 신장차이가 커서 그런지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안되고 너무 힘들더라.(여친이 키가좀 작다. 신장차이 약 20센치)
그리고 여성상위는 아예 박힌채로 움직이지 조차 않는 느낌...
무엇보다 피스톤질을 하는데, 밍밍했다. 후에 여친에게 물어봤는데 뱃속에서 움직임이 확실하게 느껴졌다는데 왜 난 못느낀거지...
체위 추천좀 부탁한다.
하여간 그렇게 열심히 파워ㅅㅅ를 하다가 내가 쌀 기미가 안보이자 여친도 지쳤는지 헐떡거리다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길래 이날도 결국 자위로 마무리했다.
근데 문제는 발기도 충분하고 적당히 흥분상태였는데도 암만 딸을쳐도 잘 안느껴지더라. 역시나 겨우겨우 힘들게 ㅈㅁ을 뽑아내고 잠들었다.
(입으로 해달라고 졸랐는데 도저히 못하겠다고 한다.)
그 후로 또 시간이 지나고 며칠전에 여친이 또 놀러왔다
이번엔 제법 수월하게 삽입을 하고 정상위로 신나게 박았는데 눈으로 내 좆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데도 진짜 별 느낌이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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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다 너무 좋아하지마라 잘 들어가지도 않고 자꾸 아파해서 짜증난다
2. 내가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처음할때 상상했던것 이하였음
3. 풀발기인데 사정 하기 힘든건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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