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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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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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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을 멍하니 보고 있더라고요.. 전 일부러 부끄러운척 옷을 추켜 입었는데.. 얘들은 커진 ㄱㅊ를 가리지도 않고..대뜸 선생님 ㅂㅈ도 봐야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 부끄러운 거 다 보여줬으니까 공평해야 한다고..참내 누구 좋으라고 이런 건데.. 어린 것들이 아주 까불고 있더라고요..솔직히 조금 더 진행할 생각도 했는데.. 오늘 쪽지시험말고는 한 게 없더라고요..화를 냈죠.. 이러면 과외 그만두겠다고 엄포를 놨어요.. 애들이 금방 죄송하다더라고요..그리고는 다음 시간에 또 쪽지 시험을 보겠다고 했어요.. 애들 공부는 하게 해야죠..그랬더니 그럼 ㅂㅈ 보여주는 거냐고 또 대놓고 말하기에 화를 내면서 그런말 못쓴다고..일부러 조심스럽게 부끄러운척 다시 만점 맞으면 보여주겠다는 말을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고요..사실.. 전 그때 미칠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낮에 자위를 하긴 했어도 계속 자극은 오는데 마무리를 못한..그래도 힘겹게 조금 더 가르치려고.. 애들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않는 거 같으니까..남은 시간 집중하면 또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애들은 만지게 해달라고.. 알았다며 수업을 진행했어요..다행이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조금 가르치고.. 보여줄라고 했는데.. 밖에 어머니가 들어오는 소리가..애들이 실망했지만.. 어머니께서는 과일을 가져다 주셨고.. 전 그냥 가려다가..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어머니가 나가자마자 애들을 한번씩 안아주고.. 한 녀석이 제 엉덩이를 꽉..그리고 나왔는데.. 정말 미칠 거 같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일부러 근처를 조금 걷다가 공중화장실에 들러서 자위를 했는데.. 정말 그때는 누가 절 덥쳐도 좋겠다는..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지하철을 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만원전철이 반가울 줄이야.. 치한을 또 기대하고 탔는데.. 그저 스치는 남자들만 있고..이래서는 더 괴로워질 거 같았는데.. 어떤 남자가 제 엉덩이에 자기걸 비비더라고요..드디어 만났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까지.. 그 남자가 절 어떻게 생각했을지..그도 그런 걸 느꼈는지 전혀 머뭇거리지 않고 비비면서 제 다리를 만지더라고요..
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전 이미 중학교 때부터 노출을 즐기고 지하철에서 만져지는 걸 즐겼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어릴 때 오히려 추행이 더 많았던 거 같아요.. 요즘에는 많이 줄어 들었어요.. 단속 때문인지..단순 기억이지만.. 중학교 때 만원전철을 타면 두번 중 한번은 치한을 만난 거 같은데..고딩 때는 세번? 아니 네번에 한번? 최근엔 만원전철을 열번 타면 한 번 정도 만나는 느낌이네요..암튼 고딩이 되고 나서 나름 공부에 다시 집중했는데.. 기분을 풀 방법이 없었어요..자위를 할 수 있는 시간과 느낌도 한계가 있었고.. 노출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일부러 사람들이 붐빌 만원전철을 타면서 추행을 바라기도 하며 지냈는데..그때 교복치마를 정말 짧게 하고 다녔었어요. 뭐 다들 그랬으니까요..어느날 또 치한을 만난 거죠.. 보통은 비비는 정도가 다 이니까 조금 더 기대하기도 했는데..그날 만난 치한은 옷 위지만 과감하게 제 가슴을 만지더니.. 허벅지맨살을 만지다가 치마를 거칠게 올리고..전 누가 혹시 볼까봐 앞자락만 잡아내리고 있는데.. 손이 앞쪽으로 까지 들어오고..팬티속으로 들어오려는 거예요.. 너무 흥분되고 두려워서 다리가 후들거리는데..누가 절 아는척 했어요.. 우리 학교 남자애였어요.. 절 만지던 남자는 순식간에 손을 빼고..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전에 매점에서 몇번 말을 걸어와서.. 알던 애였거든요..전 옷매무새를 정리하는데 그 붐비는 틈으로 남자애가 다가와서 학교 일찍간다고..전 일부러 만원전철을 타려고 학교를 일찍 갔거든요..참 아쉬운 순간인데.. 그 애랑 학교에 같이 갔어야 했죠.. 그렇게 지하철에서 내려서 학교로 가는데..그 애가 봤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거 같아 보였다고..전 아니라고 했지만.. 걔는 분명히 저는 즐기고 있었다고.. 어떻게 그러냐고..제가 대답이 없으니까.. 자기랑 사귀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절 좋아한다고..무슨 소리냐니까.. 자기랑 사귀기로 하고..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원하는 걸 할 수 있다고..빨리 거부했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대답을 못했고.. 걔는 아직 학교에 애들별로 없을 거라고..자기가 도서관리부라서 학교 도서관 열쇠가 있다며 도서관으로 가자고 했어요..저랑 걔는 교실로 가기도 전에 우리 학교의 작은 도서관으로 몰래 들어갔어요..그리고는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는데.. 전 또 아무말 하지 못했고.. 걔가 제게 다가오더니 뒤에 서더라고요..지하철 치한처럼요.. 그리고 뒤에서 절 안고 자기걸 제 엉덩이에.. 이미 엄청 커진 걸 느낄 수 있었어요..그리고 조심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더니.. 옷을 벗겨도 되냐고..학교에서 그럴 수 없어서 안된다고 했지만.. 너무 보고 싶다는 거예요..그럼 살짝만 벗어서 보여주겠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전 셔츠단추를 풀렀어요..그리고 조심스럽게 제 가슴을 꺼내 보여줬죠.. 걔는 다가와서 제 맨가슴을 만지고..또 아래도 보여달라고.. 전 그럼 너도 보여달라고 했더니.. 알았다면서 바로 바지를 벗었어요..그애의 커다래진 그 걸 보면서 전 교복치마 속으로 팬티를 벗고 치마를 들어 보였어요..그런데 그 애가 좀 자세히 보고 싶다고.. 했는데.. 전 어쩐지 그런 그애가 귀엽기도 하고..쑥쓰러운척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태도를 보이니.. 책상 위에 앉아달라고.. 그리고 다리를 벌려서..전 나름 조심스럽게 실제로 창피하기도 했으니까.. 다리를 천천히 벌렸어요.. 그 애는 그런 제 다리 사이에 와서..정말 부끄럽긴한데 그렇게 가까이서 보기만 할뿐인 그 애가 또 뭔가 애틋하고 흥분되고요..그런데.. 걔가 고개를 들고는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고.. 손가락으로 어떻게 좀 머뭇거리더라고요..전 손가락으로 제 아래를 스스로 벌렸어요.. 그 순간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모를 거예요..이미 몇몇 남자들이 거쳐간 곳이지만.. 이른 아침에 남자애에게 거길 보인다는게..게다가 스스로 벌려서 깊은 곳까지 보이는 기분은 정말.. 제가 심각한 노출증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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