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땜에 학교선생한테 민주화 당한.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8 02:07본문
갓카께서 물러나신지 아직 반년도 안됫는데 감사원이며 국회며 벌써부터 4대강에 대해서 국정감사다 감사원 감사다 하는 걸 보면 고등학교때 내가 4대강 땜에 학교 담임 선생한테 민주화 당하던게 생각나노 ㅠㅠ
일반학생이 학교 담임선생한테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인해 타겟이 되서 민주화 당할 이유가 잇을거라 생각하지 않겟지만 실제로 나는 진로상담 할때라던지 수업시간에 조리돌림 당하듯이 민주화를 ㅈ같이 많이 당햇다.
내가 민주화 당한 이유는 내 아버지가 4대강 한강공구 감리단장(몇 공구인지 말하면 저격당하니까 안씀 앙망앙망)이고 총괄자문위원단 위원이엇다는거엿다 시발....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명박각하 취임초기부터 좌좀들이 설치면서 광우뻥 사태, 4대강 반대시위 ㅈ같이 많이 햇지. 자연스럽게 그 기류에 휩쓸려서 좆중고딩들은 국책사업이나 갓카를 까기 시작햇고 그게 하나의 패러다임화 되어가던 때엿어 ㅜㅜ (타이밍 평타취?)
몇 일게이들은 선생이 니 아부지가 뭘하는지 어떻게 자세하게 아노? 라고 물을 텐데. 그건 부모님과 진로상담할때 아버지께서 선생새끼한테 명함준거 땜에 안거 같다.
난 초창기 때까지는 근현대사가 좋아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햇는데 이 미친 담임선생이 현대사가 들어가자마자! 사상교육을 시키더라(의식적으로 이승만 개객끼! 박헌영 다이스키! 김구 수꼴! 김두봉 다이스키!. 박헌영 김두봉은 북한의 핵심세력이엇다.)
그리고 대망의 민주화 시전은 박통의 군사혁명때부터 시작됫음. 그때 나는 교탁 바로 앞자리에 앉아잇엇음
담임이 박통을 신나게 까던중에 명박갓카를 까기 시작햇음
"쥐새끼가 운하 팔려다 안되니 4대강을 한다 설친다. 이런데 예산 쓰느니 학교에 에어컨 빵빵 틀어주고 복지에 돈을 더 투자해야한다"등등으로 감성팔이식 선동을 시작함. 그러면서 "우리반에 자기 아부지가 공무원이나 정부쪽 일 하는 사람 잇냐?"라고 은근슬쩍 떠보고는 갑자기 나보고"너네 아부지는 4대강 하시지 않냐~?" 라고 말함. 그래서 나는 당연히 하신다 햇지. 나는 그때 아부지가 수십조원이 걸린 국책사업에 자문위원이고 한 공구(공사비 6000억원)감리단장이셧기에 나름 자부심이 잇엇다.
그런데 이 선생년이 지금 4대강하는거 환경파괴 예산낭비 국가 부채 증가 경제성장 둔화 이런거 들먹이면서 "너네 아부지는 이런 문제점 아시면서 하시냐"라고 하고 애들한테는"지금 정부에 협조해서 4대강공사로 환경파괴하는 사림들은 대통령부터 일개 잡부까지 나중에 다 책임져야한다"라고 말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생년이 날린 한마디가 아직 안 잊혀지는데. "너희 아버지는 공사비 얼마씩 안떼먹냐?" 라고 하더라 애들 앞에서 ㅈ같은 새끼엿다 진짜
나는 그때 선생년이랑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네,네 이러고 말앗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빡친다.
그 이후로도 민주화 운동 배울때도 박통 땅크성님 원조노짱 트리플로 까고 5.18을 거의 신격화 시키더라.
그리고 나는 졸업할때까지 선생새끼랑 담 쌓고 지냄
글 써놓고 보니 민주화 당한 부분이 많이 부실해 보이노... 필력이 많이 모자란 게이다 이해해줘라.
아부지 4대강 햇던거 인증짤 필요하면 올림
아! 그리고 까보전은 과학이다.
담임선생 출신지 전라도 벌교. ㅍㅌㅊ?
일반학생이 학교 담임선생한테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인해 타겟이 되서 민주화 당할 이유가 잇을거라 생각하지 않겟지만 실제로 나는 진로상담 할때라던지 수업시간에 조리돌림 당하듯이 민주화를 ㅈ같이 많이 당햇다.
내가 민주화 당한 이유는 내 아버지가 4대강 한강공구 감리단장(몇 공구인지 말하면 저격당하니까 안씀 앙망앙망)이고 총괄자문위원단 위원이엇다는거엿다 시발....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명박각하 취임초기부터 좌좀들이 설치면서 광우뻥 사태, 4대강 반대시위 ㅈ같이 많이 햇지. 자연스럽게 그 기류에 휩쓸려서 좆중고딩들은 국책사업이나 갓카를 까기 시작햇고 그게 하나의 패러다임화 되어가던 때엿어 ㅜㅜ (타이밍 평타취?)
몇 일게이들은 선생이 니 아부지가 뭘하는지 어떻게 자세하게 아노? 라고 물을 텐데. 그건 부모님과 진로상담할때 아버지께서 선생새끼한테 명함준거 땜에 안거 같다.
난 초창기 때까지는 근현대사가 좋아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햇는데 이 미친 담임선생이 현대사가 들어가자마자! 사상교육을 시키더라(의식적으로 이승만 개객끼! 박헌영 다이스키! 김구 수꼴! 김두봉 다이스키!. 박헌영 김두봉은 북한의 핵심세력이엇다.)
그리고 대망의 민주화 시전은 박통의 군사혁명때부터 시작됫음. 그때 나는 교탁 바로 앞자리에 앉아잇엇음
담임이 박통을 신나게 까던중에 명박갓카를 까기 시작햇음
"쥐새끼가 운하 팔려다 안되니 4대강을 한다 설친다. 이런데 예산 쓰느니 학교에 에어컨 빵빵 틀어주고 복지에 돈을 더 투자해야한다"등등으로 감성팔이식 선동을 시작함. 그러면서 "우리반에 자기 아부지가 공무원이나 정부쪽 일 하는 사람 잇냐?"라고 은근슬쩍 떠보고는 갑자기 나보고"너네 아부지는 4대강 하시지 않냐~?" 라고 말함. 그래서 나는 당연히 하신다 햇지. 나는 그때 아부지가 수십조원이 걸린 국책사업에 자문위원이고 한 공구(공사비 6000억원)감리단장이셧기에 나름 자부심이 잇엇다.
그런데 이 선생년이 지금 4대강하는거 환경파괴 예산낭비 국가 부채 증가 경제성장 둔화 이런거 들먹이면서 "너네 아부지는 이런 문제점 아시면서 하시냐"라고 하고 애들한테는"지금 정부에 협조해서 4대강공사로 환경파괴하는 사림들은 대통령부터 일개 잡부까지 나중에 다 책임져야한다"라고 말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생년이 날린 한마디가 아직 안 잊혀지는데. "너희 아버지는 공사비 얼마씩 안떼먹냐?" 라고 하더라 애들 앞에서 ㅈ같은 새끼엿다 진짜
나는 그때 선생년이랑 마찰 일으키기 싫어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네,네 이러고 말앗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빡친다.
그 이후로도 민주화 운동 배울때도 박통 땅크성님 원조노짱 트리플로 까고 5.18을 거의 신격화 시키더라.
그리고 나는 졸업할때까지 선생새끼랑 담 쌓고 지냄
글 써놓고 보니 민주화 당한 부분이 많이 부실해 보이노... 필력이 많이 모자란 게이다 이해해줘라.
아부지 4대강 햇던거 인증짤 필요하면 올림
아! 그리고 까보전은 과학이다.
담임선생 출신지 전라도 벌교. ㅍㅌㅊ?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