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좆 부러질뻔한 썰(그림첨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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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8 02:07본문
예전 일인데 신나게 야동틀어놓고 딸을 치고 있었다. 기분이 유난히 좋은 날이라 싸기 직전까지 기분좋게 흔들고 있었어 웃흥 웃흥 아앙 아앙 신음소리 존나내고 젖꼭지 문지르면서 그래서 분출 순간 갑자기 오르가즘이 존나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싸는 순간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지 "아하으앙!!!!!!!" 벌떡 일어나서 왼손으로 좆물받으려는 순간 시발 책상에 좆이 걸려서 부딪치는거야. 좆물 후두둑 떨어지면서 와 시발 진짜 딸치다가 노짱만나러 갈뻔했다. 니들도 딸치다가 벌떡 일어나거나 그러진 마라. 참고로 니들 딸치다가 싸는순간 일어나서 싸면 쾌감 거의 3배정도 느는거 알지? 안해본놈은 한번 해봐라. 아무튼 그뒤로 자지 존나 아프고 거의 한달동안 딸을 못쳤다. 아파 뒈지는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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