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는데 존나 서러웠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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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1-08 02:06본문
나 예전 지방에서 학교다닐때
나는 옥상하숙방이었고
거기서 친해진놈은 1층 하숙방이었는데
내가 씨발 문도 잠그지도 않고 딸치고 있었지.
그것도 씨발 바지 완전히 다 벗고 티셔츠만 입고
존나 치면서 거의 절정에 다달았는데
친구 이 시발롬이 쓰레빠 찍찍끌면서 2층으로 올라오더라고
근데 순간 눈에 띈것이 잠기지 않은 방문이었지.
들어가있어야할 잠금장치가 튀어 나와있더라고
순간 달려가서 손잡이를 잡았고 잠금장치 누를려는데
벌써 이 씨발새기가 손잡이를 돌리는 중이라 눌러지지도 않더라고
그래서 급한 마음에 "야 좀있다가 들어와봐~'; 하면서
문을 힘으로 미는데 그 밀면서 덜렁거리는 자지가 양허벅치에 치댈때마다
좃물이 씨발 장판위에 찍찍 거리면서 흘러나오면서
내 입에서 "아 씨발 좀있다 들어오라고~" 하는데 존나 멘붕오면서 정신못차리는데
이 씨발새끼는 "뭔데 뭔데 "하면서 문 존나 힘겨루기하는데
자지 덜렁거리면서 덜 나온 좃물이 질질 좃끝에 묻어서 쩍쩍 거리며
떨어지는 자지를 보면서 힘을 쓰니
세상에 이런 추한 병신도 없더라.....
다행이 친구가 몇번 지랄하더니 삐져서 내려가더라고
방바닥 휴지로 좃물닦는데 존나 서럽더라
나는 옥상하숙방이었고
거기서 친해진놈은 1층 하숙방이었는데
내가 씨발 문도 잠그지도 않고 딸치고 있었지.
그것도 씨발 바지 완전히 다 벗고 티셔츠만 입고
존나 치면서 거의 절정에 다달았는데
친구 이 시발롬이 쓰레빠 찍찍끌면서 2층으로 올라오더라고
근데 순간 눈에 띈것이 잠기지 않은 방문이었지.
들어가있어야할 잠금장치가 튀어 나와있더라고
순간 달려가서 손잡이를 잡았고 잠금장치 누를려는데
벌써 이 씨발새기가 손잡이를 돌리는 중이라 눌러지지도 않더라고
그래서 급한 마음에 "야 좀있다가 들어와봐~'; 하면서
문을 힘으로 미는데 그 밀면서 덜렁거리는 자지가 양허벅치에 치댈때마다
좃물이 씨발 장판위에 찍찍 거리면서 흘러나오면서
내 입에서 "아 씨발 좀있다 들어오라고~" 하는데 존나 멘붕오면서 정신못차리는데
이 씨발새끼는 "뭔데 뭔데 "하면서 문 존나 힘겨루기하는데
자지 덜렁거리면서 덜 나온 좃물이 질질 좃끝에 묻어서 쩍쩍 거리며
떨어지는 자지를 보면서 힘을 쓰니
세상에 이런 추한 병신도 없더라.....
다행이 친구가 몇번 지랄하더니 삐져서 내려가더라고
방바닥 휴지로 좃물닦는데 존나 서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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