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이대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김치년한테 욕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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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2:06본문
노가다 일 마치고 버스타고 이대에서 내렸다 광화문에서 이대까지 차 존나막혀서 30분가까이 걸림 오늘현장마무리라 작업복 안전화 다 배낭에 챙겨서 존나무거운데 어깨에 메고 흔들거리는 버스안에서 서있었더니 노무 힘들더라 암튼 버스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사람도존나 많은데 흰색 sm3가 차 전체로 횡단보도 막고있더라 아 씨발 짜증나네 하고 운전석 보니까 20대 중반쯤 되는 ㅍㅌㅊ 년이 거울보고 화장고치고있더라 뒤에 차가 바짝되있나 싶어서보니까 뒤차는 차한대 공간정도 남겨놨더라 보통 남자운전자들 그상황에서 보행자들위해 후진해주지 않냐? 이 무개념 김치년은 보행자들이 불편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화장에만 열중이더라 존나 짜증나서 서서 그년 처다보니 눈마주쳤는데 순간 "씨발새끼"라고 욕했다
근데 차안에 있던년이 내입모양보고 빡쳤는지 창문열고 아저씨 지금 자기한테 씨발년이라고 그랬냐고 소리치더라
"아니 씨발새끼 라고 그랬는데?"이러고 그년 차 운전석옆에가서 열린창문 앞으로 가서 말해줬다
그러니까 이년이 차문열고 나오더라?
지가 다수에게 불편하게 한 무개념 행동 생각안하고 지 욕먹은거에만 빡친거 보니 좌좀이랑 무섭게 일치하노
이년 나한테 쏘아붙이려는데 순간신호바꼇다
근데 아랑곳안하고 차에도 안타고 나한테 뭐라고 하다가 뒤에 차 운전자들이 창문열고 미친년아 빨리 가라 등등
지원사격해줌 난 무시하고 횡단보도 건너서 내갈길 가는중에 지금 폰으로 후기쓴다
진짜 무개념 김치년 운전자들 차끌고 나오지 마라 씨발
근데 차안에 있던년이 내입모양보고 빡쳤는지 창문열고 아저씨 지금 자기한테 씨발년이라고 그랬냐고 소리치더라
"아니 씨발새끼 라고 그랬는데?"이러고 그년 차 운전석옆에가서 열린창문 앞으로 가서 말해줬다
그러니까 이년이 차문열고 나오더라?
지가 다수에게 불편하게 한 무개념 행동 생각안하고 지 욕먹은거에만 빡친거 보니 좌좀이랑 무섭게 일치하노
이년 나한테 쏘아붙이려는데 순간신호바꼇다
근데 아랑곳안하고 차에도 안타고 나한테 뭐라고 하다가 뒤에 차 운전자들이 창문열고 미친년아 빨리 가라 등등
지원사격해줌 난 무시하고 횡단보도 건너서 내갈길 가는중에 지금 폰으로 후기쓴다
진짜 무개념 김치년 운전자들 차끌고 나오지 마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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