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온 아가씨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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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10 01:27본문
마사지샾 운영중인 아재다
두말할거도없이 바로 채용하고 당일부터일하기로했는데
가게 오픈시간이 저녁9시인데당시면접 다보고난 시간이 오후5쫌안된듯하다
오픈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할게없어난 게임을하고 아가씨는 대기실에서 폰질하고있었는데 카톡이울린다
사장님 마사지 받아보고싶어요~~하고 ㅋ농담인줄알고 우리가게는 여자손님없고 남자손님만 받는다고해도 어색하다고빨리친해지고싶다고 해달라고한다무시하니 떼를쓴다 ㅋㅋㅋ
이게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이안가서그럼 옷을벗어라고 하니 망설임없이 벗는다 허걱아~ 요즘애들은 진짜 당차다는생각이들었다
그래 오일마사지해주자 까지거하고 베드로자릴옮긴다음 없드려누워라하고 등부터오일을천천히 뿌리는데 움찔움찔거리는게 웃음이나온다 ㅋㅋㅋㅋ
가볍게 등마사지를하고 다리쪽으로 이동하여오일을 쭈욱짜면서 바르는데 또움찔 ㅋㅋ
다리에 오일을 골고루바르고 손다박으로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쭈욱밀어올리면서진짜감동적인 골반라인에 눈이꼽혀서반미칠지경이었다 쿠퍼액은 팬티를적신지오래
그렇게 다리 간단히하고 엉덩이에 오일뿌리고마사지라기보단 내가 만지고싶은만큼 주무르고 만진거같다 사타구니에 쭈욱손짚어 너을땐 까악~신음소리도 내고 귀엽귀엽 ㅋㅋ 간지럽다고
진짜 엉덩이랑 다리사이에 얼굴파묻고싶은심정ㅋ그렇게 엉덩이를 유린하고 돌아눕혀서 가슴이랑복부마사지하는데 가슴도 꽉찬b컵이나 c컵사이몸매는 진짜 최상급이더라 얼굴도 귀염상
유방마사지할땐 오일바르고 가슴을 모아주는식으로 하는데 장난끼가발동한 나는 꼭지까지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눌려보니 다리가꼬이면서 느끼는게왜그리 귀여운지 ㅋ 머리쪽에서 구부린자세로가슴복부 문지르니 내존슨은 이년이마에 자꾸다이는데 안빼더라 이년끼가타고난듯하다
그렇게 꼴리는 마사지를끝내니40분정도 흐른듯그런데 이년이 섹스를하자고 들이미네 ㅋㅋ미친 이정도까지왔는데 참을수가있나 바로 키스부터 미친듯이 물고빨고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녀와의 몸부림은 ㅋㅋ
내가 애무를잘해서 ㅅㅇ보다는 혀스킬로일단 눈돌아가게 해주자해서 엎드려뉘운다음종아리부터 혓바닥으로 감으면서 올라갔다살살 간지럽히듯이 몸이 배배꼬인다 이년 ㅋㅋ엉덩이도착했을때 엉덩이민감한부분 혀로 힘줘서눌러주며 반응감상을한다 아주 간지러미칠려고한다 ㅋㅋ 엉덩이에서 살짝올라가서 엉덩이와 허리사이 이곳은 애무하면 100이면 100의사람들이 환장하는성감대이다 집중공략을한다 살살
소리가 아주 자지러지다못해 쿠션에 수건둘러서놔둔 수건을 입에물고 터져나오는 ㅅㅇㅅㄹ를 억지로참고있다 하악대는 숨소리만 세어나온다그리고 등 그리고 목 겨드랑이 내혀는 미친듯이 그녀의몸을 감으면서 서비스를 해줬다
턱에마비올정도로 지극정성으로해줬다 ㅋ그리고 돌아눕힌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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