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방뇨 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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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10 01:27본문
초딩때였다. 친구네집 놀러갔다.
친구집이 복도식 아파트 5층이었는데 나와서 엘레베이터를 탈까 하다가...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4층쯤에서 소변이 급하게 마렵더라
다시 친구네집 가서 싸기에도 그렇고 해서... 그냥 4층 계단 구석탱이에서..이제막 분출을 하는데
윗계단에서 어느 아줌마가 얘얘..!!!너 거기서 뭐하니 뭐하는거야 소리를 빼애애액 지르더라고..
어린마음에 심쿵..걸리면 좃되겠다 싶어서... 오줌은 아직 세차게 나오는데 고추 덜렁덜렁 거리면서
어정쩡한 자세로 존내 빠르게 튐...지그재그로...오줌이 막.... 흡사 와이퍼 같았지
그런데 이 아줌마도 뒤에서 존내 빠르게 날 추격함...
얘얘 너 거기 서봐!!!! 얘!!!!!! 얘!!!
복도식 아파트 구조상 계단의 끝은 아파트 양옆임 정문이 아니라... 아무튼...계단을 빠르게 내려와...
아파트 뒷 화단쪽으로 튀는데도.. 오줌이 계속 나옴.. 이미 바지는 다 젖었고..신발이며... 손에도
간신히 아줌마를 따돌려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 와중에도 꿀럭 꿀럭 잔뇨가...나오더라...
잊지못할 좆같은 경험이었음...
친구집이 복도식 아파트 5층이었는데 나와서 엘레베이터를 탈까 하다가...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4층쯤에서 소변이 급하게 마렵더라
다시 친구네집 가서 싸기에도 그렇고 해서... 그냥 4층 계단 구석탱이에서..이제막 분출을 하는데
윗계단에서 어느 아줌마가 얘얘..!!!너 거기서 뭐하니 뭐하는거야 소리를 빼애애액 지르더라고..
어린마음에 심쿵..걸리면 좃되겠다 싶어서... 오줌은 아직 세차게 나오는데 고추 덜렁덜렁 거리면서
어정쩡한 자세로 존내 빠르게 튐...지그재그로...오줌이 막.... 흡사 와이퍼 같았지
그런데 이 아줌마도 뒤에서 존내 빠르게 날 추격함...
얘얘 너 거기 서봐!!!! 얘!!!!!! 얘!!!
복도식 아파트 구조상 계단의 끝은 아파트 양옆임 정문이 아니라... 아무튼...계단을 빠르게 내려와...
아파트 뒷 화단쪽으로 튀는데도.. 오줌이 계속 나옴.. 이미 바지는 다 젖었고..신발이며... 손에도
간신히 아줌마를 따돌려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 와중에도 꿀럭 꿀럭 잔뇨가...나오더라...
잊지못할 좆같은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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