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청순한 회사 여직원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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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10 01:27본문
바빠서 많이 늦었다
난 주차장에서 손가락으로 ㅂㅈ를 쑤시면서 ㅈㄲㅈ 빨고 있는데.. 갑자기 창밖으로 누군가 기웃거리더라.아 썅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다름 아니라 대리기사 아저씨었다ㅠ내가 연락해 놓고선, ㅅㅈ하느라 정신팔려서 전화를 못받았던 것이었다ㅋㅋ다행히 차에 선팅이 잘 되어있었고, 아저씨도 그냥 돌아댕기며 차를 찾는 분위기라 걸리진 않은듯~
여직원은 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대충 블라우스만 추스리고, 아저씨를 불렀음.강남쪽에서 술마셨는데, 여직원 집이 사당(?)쪽이여서 글로 가자고 말씀드렸다.(사실 그전에도 몇번 태워준적이 있어서, 내 티맵에 주소가 저장되어 있어서 그냥 바로 갔음)
그렇게 20여분만에 도착해서 난 일단 돈만원을 쥐어드리고는 아저씨를 돌려보냈다.(골목에 차를 댔는데 거기서 바로 골목을 돌면, 여직원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와 집이 나오는 구조였음)아저씨를 돌려보낸 나는 다시 꼴려서 여직원에게 ㅋㅅ를 퍼부었다.
그리고는 스커트를 올리고 ㅍㅌ를 잡아서 무릅까지 내리고는 본격적으로 ㅅㅈ를 하기 시작했지.여직원은 눈을 감은채로 신음했고, 나도 참다못해 바지를 내리고 할 준비를 했음ㅋㅋ그런데 공간도 좁고.. 이년이 하도 술이 떡이되서 도저히 하기가 힘들었음 ㅠ머리를 붙잡고 입에 ㅈ을 물렸는데.. 정신나가서 조금 빨더니 처 자더라ㅠㅠ
그러다 나도 힘빠지고 김새서 그냥 옷 잘 차려 입고 데려다 주기로 결심함~근데 술취한년 ㅍㅌ 벗기기는 쉬웠는데.. 앉은상태에서 다시 입히려니 진짜 개빡셈.그래서 ㅍㅌ는 아예벗겨서 차에 두고 ㄴㅍㅌ로 집에 데려다 줬다.(그 여직원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착한놈으로 빙의되어 가게에 던져놓고 옴ㅋㅋ)
(중간생략)
다음날이 되어 난 메신저로 바로 연락햇음. 나 : 속 좀 괜찮아? 여 : 아뇨, 어제 어땠어요? 진짜 기억하나도 안나요ㅜ 엄마한테 아침에 등짝 맞았어요. 나 : ㅋㅋㅋ 그렇겠지 내가 잘 데려다 줬으니깐.. 점심에 보자 해장국 먹자. 여 : 네 알겠어요. 나 : ㅇㅇ 그럼 우리 만나던 주차장으로 11시 반까지 나와.이렇게 점심시간이 되어 우리는 늘 만나던 지하주차장에서 만났다ㅎㅎ
일단 난 운전석에 앉고, 여직원은 조수석에 앉아서 괴로운 표정을 했음.난 일단 차에 앉아서 말을 걸었다. (대화내용이 정확하진 않아도 대충 이랬음) 나 : 어제 진짜 기억안나? 여 : 네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엄마한테 들었어요.. 나 : 어제 ㅋㅅ한거 기억안나? 니가 나한테 먼저 했자나. (물론 내가 먼저했음ㅋㅋㅋㅋ) 여 : 아 진짜요? 아 ㅋㅅ한거 맞구나. 난 꿈인줄 알았는데ㅠ 나 : 어제 ㅅㄱ만지고 서로 할거 다했는데?ㅋㅋㅋ 여 : 아 몰라요. 기억안나... 나 : 뭐 잃어버린건 없어? 여 : 아.. 음.. 그게 확실하진 않은데... 나: 이거지?라고 하면서 난 어제 벗긴 ㅍㅌ를 꺼냈다ㅋㅋㅋㅋㅋ (여직원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너무 궁금했음)
여직원은 얼굴이 빨개지며 "아 줘요"라고 했다.난 장난끼가 발동해서 막 놀리다가 "눈감아봐 줄게"라고 했고, 여직원은 눈을 감았다.이때가 바로 찬스~ㅋㅋ난 바로 ㅋㅅ를 하면서 손을 허벅지 사이로 가져갔다.여직원은 잠깐 놀라는듯 했지만, 이내 받아들이는 모습이.. 100%로 얘는 언젠가는 먹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음.(근데 그게 이때가 될 줄은 그때는 몰랐었네~~)그렇게 ㅋㅅ하다보니 ㅈ이 또 꼴리는게 아니겠냐ㅋㅋ 이놈이 어제 못 푼 한이 있어서 ㅋㅋㅋ
ㅋㅅ하다가 앞좌석 시트 뒤로 풀로 젖히고, 내 왼손은 다시 그 여직원의 ㅂㅈ로 직행했음. (오른손은 거들뿐)또다시 ㅅㅈ을 하자 ㅂㅈ가 좋다고 물을 뿜기 시작했다.바로 또 ㅍㅌ를 무릅까지 내리고, 치마도 위로 최대한 끌어 올렸음.그러자 주차장의 형광등 조명아래 ㅂㅈㅌ이 직빵으로 보였음. (도저히 참을수 없다 이건 ㅋㅋ)
그때는 나도 이성을 잃어서 일단 신발 바지 ㅍㅌ 다 벗고, 조수석으로 넘어갔다.그리고 ㅂㅈ에 ㅈ을 넣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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