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에서 일했을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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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10 01:26본문
호빠 썰 풀어보려했는데 귀찮네.
일단 여손님들 사이에서 하는 게임이 있는데
1.딸치기:100원부터 100만원수표까지 거리별로 놔뒀다가 , 선수들이 딸쳐서 정액 날라간만큼 돈을 가져가는거
2.온몸비틀기:테이블위에 지폐 쌓아놓고 선수가 알몸으로 별지랄 다해서 땀흘린다음에 테이블위에 막 몸을 비빔. 몸에 붙은 돈 붙은만큼 가져가는거
어 글쓰려다 보니 두개빡에 기억이 안남
암튼 이만큼 더럽고 추잡한데가 호빠임
일단 에이스들이라 부르는 애들은 벤츠끌고 다닌다.
손님들이 사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니가 끌고 다녀 하면서 차키를 리스해주는정도?
그리고 여자손님들이 돈을 막 퍼부어주는 애들도 있지만 그런 대가리 빈년은 별로 못봤음
그리고 선수들은 대부분이 빗쟁이들임. 얘네들은 하루 벌면 하루만에 돈을 다 써버림 ㅋㅋ
에이스 아닌애들은 하루 벌어봐야 20만원 안팍이고 그것마저도 지들 꾸미고 술마시는데 다 써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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