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앞에서 알몸깐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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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3회 작성일 20-01-08 02:08본문
오늘 존나더워서 집들오자마자 샤워했다
알지? 물축축한데 옷입기시른거
글고 요새 사타구니쪽에 습진인지 좀 가려워서
드라이기로 뽀송뽀송하게 말릴생각하고 알몸으로 나갔다
(샤워하러갈때까지만해도 아무도없었음)
드라이기는 항상 안방에있어서 안방들갔는데 호옹이?? 드라이기가없노?
그래서 동생시발년이 쓰고안갔댜놓은줄알고
동생방 문열었는데 시발 동생이랑 동생친구 2명이있는거다시발것들
바로방문닫고 내방으로 튀어들어왔다.....
씨발 오늘늦게들어온다했는데 씨발씨발!씨발년!
근데 여고생들앞에서 자지흔들거렸다는게 갑자기꼴려서 물한번빼고
폰으로 글싸는중이다
알지? 물축축한데 옷입기시른거
글고 요새 사타구니쪽에 습진인지 좀 가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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