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골빈년 따먹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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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10 01:28본문
5년전쯤인가 여튼 그날도 존나 굶주린날이었음
그런건 아니고 걍 아무한테나 깎는 찐따인데그날 첨보는년인데 존나 이쁜년 당첨됨키는 조금 작았는데 날씬하고 눈매가 경리처럼 여튼 좆꼴리는년이었음
가운씌우자마자 기분좋게 몰래 꼬추 쪼물딱 거리고있었는데실실웃으면서 자꾸 좋아하는 음식은 뭐냐 뭐 영화본거있냐어쩌구저쩌구 실없는소리하더라 그러다가 키얘기가 나왔는데자기는 키가 작아서 하이힐만 신는다고 다리 아프다고 그러더라보니까 진짜 굽이 꽤 높길래 몇센치냐고 물었지그년이 지 구두 13센치라더라 내가 아무리 여친없는좆찐따지만그렇게 보이진않아서 거짓말하지말랬더니맞다고 앞굽이 3센치 뒷굽이 10센치니까 13센치맞아욧!!그러더라 순간 뭐지?? 했는데 아... 진심돌대가리구나 싶어서
그럼 내꺼는 20센치라고 했다그게 무슨소리냐길래 발기전 7센치 발기후13센치니까내꺼 20센치맞다고하니까 이년 미친듯이 웃더니 나갈때자기 명함주면서 연락하라더라
나가서 퇴근후에 술한잔하자하고 모텔가서 ㅍㅍㅅㅅ함그후로 하이힐신은년보면 몇센치냐고 꼭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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