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여직원 먹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10 01:28본문
탕비실에서 커피타다가 손이 맞부딪힘.
삼실에 여직원들은 보통 5시 퇴근이고 영업사원들은 정해 진 거 없음. 근무중에 메신저로 저녁 먹자고 꼬심. 근데 먼저 퇴근하니 주변에서 기다리다가 내가 나가며 같이 내가 차태워 나가자고 함. 이때부터 둘사이가 이상야릇해짐. 탕비실에서 혀 넣는 키스 이후 급속도로 급 진전. 메신저에 하트 날리고 이모티콘에.. ㅅㅂ 하여튼 졸라리 유치하게 놈.
5시 되서 여직원들 퇴근하고 커피숖에 기다린다고 카톡옴. 근데 사무실 영업인원들 거의 외근에 사무실 아무도 없게 됨. 다 퇴근하니 나보고 사무실 퇴실점검하고 퇴근하라 함. 헐...이 때 꿈에 그리던 사무실 섹이 시작 되는 거임.. 이 때가 5시 반 쯤 . 그 냔한테 자기는 커피숖에서 겜하니 천천히 오라는 카톡이 올때 쯤 내가 카톡을 보냄
'사무실로 올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