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 청순한 회사 여직원 먹은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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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10 01:27본문
2편 링크 : http://www.ttking.me.com/461629
그렇게 ㄲ려서 ㅂㅈ에 ㅈ을 넣으려고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스톱을 외치는거 아니겠냐!왜그러냐고 그러니깐 자기 남자친구 있다네..;;그래서 속으로 '그럼 ㅅㅂ년아 ㅂㅈ만질때 이야기하던가.. 바지까지 다 벗었는데 뭔 ㄱ소리야' 생각했음.하지만 굴하지 않고 일단 ㅋㅅ를 다시 하면서 ㅂㅈ를 다시 ㅅㄱㄹ으로 쑤셔줬다.
그러니깐 이년이 또 좋다고 신음소리 내면서, 다리를 서서히 벌리더라ㅎㅎ이미 물을 흘릴대로 흘려서 차 시트가 다 젖었음 (수건이라도 깔고 할걸 ㅠ)아무튼 그렇게 눈감고 신음하는 틈을 타서 바로 ㅅㅇ함~그러자 이년이 말로는 "아 안되는데.."라고 했지만, 다리를 벌리는 폼이.. "얼른 넣어줘" 라고 말하고 있었음ㅋㅋ
사람들 지나갈까봐 완전 후달리는데.. 그게 더 흥분되더라~앉아있어서 체중이 엉덩이에 다 쏠려서 그런가 진짜 쪼임이 장난 아니었음;;초반부터 스피드 올려서 폭풍ㅅㅅ를 하면서, 여직원 옷위로 가슴을 움켜잡았다.
걸릴거 같은 초조함 + 차에서 하는 쫄깃함 + 여직원 ㅂㅈ의 쪼임 + 어제 참았던 인내심이 더해져서.. 난 조루도 아닌데 진짜 10분도 안되서 쌀거 같았음 ㅠ
그자세로 계속 ㅍㅍㅅㅅ를 하는데 여직원은 아주 죽을라고 하더라..차가 덜컹거리는건 어쩔수 없어도 소리는 내면 안되니깐~ 자기 두손으로 지 입을 막고 있었음그렇게 나는 절정에 다달았고, 여직원에게 "쌀거 같아" 라고 하니깐~
여직원은 "안에다 싸주세요. 오늘 싸도 되." "아.. 아.. 얼른 싸주세요."라고 말하며 나를 더욱 흥분시킴~
아~ 그 소리 들으니깐 무슨 노예년 ㄸ먹는거 마냥 흥분되서, 바로 안에다 ㅈㅆ함여직원은 "아흑"하고 ㅅㅇ소리를 내며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그 기쁨도 잠시, 걸릴까봐 얼른 ㅈ빼고 물티슈로 뒷처리하고 바지 입음ㅋㅋ그러고 나니 점심시간이 30분도 안남아서 뭐 먹으러 가기 애매해서 그냥 차에서 그렇게 쉬기로함.그렇게 차에 시트 풀로 제끼고 둘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점심시간이 다 되었음.난 여직원 ㅍㅌ 두개를 손에 쥐고 안 돌려줌ㅋㅋㅋ ㄴㅍㅌ인 상태로 또 사무실 올라감~ (나중에 저녁먹을때 주겠다고 하고 그냥 ㄴㅍㅌ로 보냄)
그렇게 점심 해장대신 저녁에 또 해장술 했고, 뭐 남친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그 여직원이랑 몇달간 ㅅㅍ로 잘 지냄~회사에서는 보는 눈이 있어서 그 뒤로 만지기는 해도 회사에선 절대 ㅅㅅ 안했고, 퇴근후에 몰래 만나서 ㅍㅍㅅㅅ를 즐김~아~ 지금도 카톡에 있는데.. 프사보니깐 솔로 생활을 잘 즐기고 있는거 같아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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