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할뻔 했는데 친구 때문에 못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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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10 01:27본문
전에 사람들 모여서 술먹은적이 있는데
한명이 술 좀 먹은뒤로부터 나한테 애교부리고 교태부리고 씨발 그러는거야
섹스까지 할거 같았는데 걔가 갑자기 일 있다고 술처먹다 말고 가야된대
그래서 속으로 '아 씨발 착각인가 모솔아다 설레발 ㅆㅅㅌㅊ네 ㅎㅎ' 하면서 혼자 머쓱해짐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거기 같이 있는 애들한테 '얘가 나 좋아하는거임?' 하면서 물어봤더니
'아니야 병신아 ㅋㅋ 내가 너 그런말 할 줄 알았음 ㅋㅋ' 모솔 티내지마 이러면서 조롱당하고
헤헤..하면서 머쓱해하면서 술 먹는데 막 까똒까똒 하면서 내꺼 까똒이 몇번오길래
확인했는데 ' 야 빨리 나왕ㅋ ㅋ ㅋ ㅋ ㅋ ㅋ 노래방가자 애들한테 말하지말고 우리끼리 가자 ㅋㅋ '
이러길래 씨발 대가리 삥삥돌면서 으아 씨발 ㄹㅇ 섹스각이다 아다뗀다 좆 씨발 이런날이 오넹
하면서 술 있는거 한방에 원샷 갈기고
애들한테 나도 일 생겼다고 나간다고 했는데 친한 친구새끼가 나 붙잡으면서
무슨일인데? 하면서 묻길래 아 엄마가 빨리오래 나 진짜 급해 먼저 감 ㅂㅂ 이라고 했는데
'야 니네 부모님 제주도 갔다매 그래서 니네집에서 술먹다가 여기 온건데 뭔 소리함ㅋㅋ 구라 딱걸림'
하는데 아차 싶더라 ㅋㅋ
존나 술취하고 ㅂㅈ 따먹을 생각에 아무거나 내뱉다가 초장부터 실수해버림 ㅋㅋ
그래서 걔네한테 변명할거 이것저것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 안나길래 걍 말해버림
아까 나간애가 나오래 하면서 말했더니 첨엔 안믿다가 카톡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믿긴 하는데
아니 왜?? 얘가 뭐했지? 니 오늘 얘 첨본거 아님? 뭐지? 왜? 하면서 애들 전부 어리둥절해졌는데
아 나도 몰라 근데 나 가도 되징? ?글고 얘가 너희한테 말하지 말랬으니까 비밀로 해종 하니까 잠만 좀 있어보라면서
카톡 대화 더 해보라는거야 그래서 싫다했더니 거기 있던 애중 한명이 야 그럼 우리도 술 다 먹었으니까 같이가장
하면서 같이 나가자는데 ㅂㅈ년중 한명이 아 쟤네끼리 놀라고 해 진짜 어이없네 아까 걔 일있다고 하지 않았어?하면서
ㅂㅈ한년 화났는데 속으로 그거 보고 존나 좋아하면서 '씨발 맞아 니들이 왜 와 씨발놈들아' 하고 있는데
다른 보빨럼 새끼가 그거 말리고 ㄹㅇ 결국 전부 같이 나감
근데 내 성격이 좆찐따라서 말릴수가 없었음..ㅂㅈ년 화나서 분위기도 안좋아지고..ㅜㅜ
술집 나가서 걔가 있다는곳에 갔더니 걔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 표정이
'어 씨발 이 미친새끼 좆찐따 새끼 뭐하는짓이지? 얘네를 왜 달고 나와' 하는 표정이었음
글고 같이 있던 ㅂㅈ년들이 그 여자애한테 뭐라뭐라 하는데 존나 미안하더라 씨발..
나 때문에 괜히 그 ㅂㅈ년도 욕처먹고 ㅜㅜ
암튼 준코라고 하나? 막 노래부르면서 뭐 처먹을수 있는 그런곳으로 갔는데
거기서 씨발 걍 술 존나 처먹고 기억 잃었음
글고 일어나서 막 생각하려는데 순간순간 장면들 기억나는거 있잖아
그런 기억에서 내가 친구랑 존나 싸우려고 한거 같은 기억이 있어서 바로 전화했더니
지금 일어났냐? 어제 기억 안나냐? 니 어제 나한테 좆지랄하고 니 혼자 집에 쳐갔자나 이러더라 ㅠ
그래서 미안하다하니까 걔가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함 그렇게 전화 끊고
카톡 봤더니 어제 애교부리던년한테 카톡 몇개 와있더라
너무 죄송해요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실수한거 같아요..ㅜ
그리고 어제 술 진짜 많이 드셨던거 같은데 해장 잘 하시구욥~
이모티콘
이렇게 존댓말로 와있더라ㅋㅋㅋㅋ
마지막에 해장 문장이랑 이모티콘보고 이 씨발년은 날 어장속에 가두려는거군! 하면서 차단했음
한명이 술 좀 먹은뒤로부터 나한테 애교부리고 교태부리고 씨발 그러는거야
섹스까지 할거 같았는데 걔가 갑자기 일 있다고 술처먹다 말고 가야된대
그래서 속으로 '아 씨발 착각인가 모솔아다 설레발 ㅆㅅㅌㅊ네 ㅎㅎ' 하면서 혼자 머쓱해짐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거기 같이 있는 애들한테 '얘가 나 좋아하는거임?' 하면서 물어봤더니
'아니야 병신아 ㅋㅋ 내가 너 그런말 할 줄 알았음 ㅋㅋ' 모솔 티내지마 이러면서 조롱당하고
헤헤..하면서 머쓱해하면서 술 먹는데 막 까똒까똒 하면서 내꺼 까똒이 몇번오길래
확인했는데 ' 야 빨리 나왕ㅋ ㅋ ㅋ ㅋ ㅋ ㅋ 노래방가자 애들한테 말하지말고 우리끼리 가자 ㅋㅋ '
이러길래 씨발 대가리 삥삥돌면서 으아 씨발 ㄹㅇ 섹스각이다 아다뗀다 좆 씨발 이런날이 오넹
하면서 술 있는거 한방에 원샷 갈기고
애들한테 나도 일 생겼다고 나간다고 했는데 친한 친구새끼가 나 붙잡으면서
무슨일인데? 하면서 묻길래 아 엄마가 빨리오래 나 진짜 급해 먼저 감 ㅂㅂ 이라고 했는데
'야 니네 부모님 제주도 갔다매 그래서 니네집에서 술먹다가 여기 온건데 뭔 소리함ㅋㅋ 구라 딱걸림'
하는데 아차 싶더라 ㅋㅋ
존나 술취하고 ㅂㅈ 따먹을 생각에 아무거나 내뱉다가 초장부터 실수해버림 ㅋㅋ
그래서 걔네한테 변명할거 이것저것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 안나길래 걍 말해버림
아까 나간애가 나오래 하면서 말했더니 첨엔 안믿다가 카톡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믿긴 하는데
아니 왜?? 얘가 뭐했지? 니 오늘 얘 첨본거 아님? 뭐지? 왜? 하면서 애들 전부 어리둥절해졌는데
아 나도 몰라 근데 나 가도 되징? ?글고 얘가 너희한테 말하지 말랬으니까 비밀로 해종 하니까 잠만 좀 있어보라면서
카톡 대화 더 해보라는거야 그래서 싫다했더니 거기 있던 애중 한명이 야 그럼 우리도 술 다 먹었으니까 같이가장
하면서 같이 나가자는데 ㅂㅈ년중 한명이 아 쟤네끼리 놀라고 해 진짜 어이없네 아까 걔 일있다고 하지 않았어?하면서
ㅂㅈ한년 화났는데 속으로 그거 보고 존나 좋아하면서 '씨발 맞아 니들이 왜 와 씨발놈들아' 하고 있는데
다른 보빨럼 새끼가 그거 말리고 ㄹㅇ 결국 전부 같이 나감
근데 내 성격이 좆찐따라서 말릴수가 없었음..ㅂㅈ년 화나서 분위기도 안좋아지고..ㅜㅜ
술집 나가서 걔가 있다는곳에 갔더니 걔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여자애 표정이
'어 씨발 이 미친새끼 좆찐따 새끼 뭐하는짓이지? 얘네를 왜 달고 나와' 하는 표정이었음
글고 같이 있던 ㅂㅈ년들이 그 여자애한테 뭐라뭐라 하는데 존나 미안하더라 씨발..
나 때문에 괜히 그 ㅂㅈ년도 욕처먹고 ㅜㅜ
암튼 준코라고 하나? 막 노래부르면서 뭐 처먹을수 있는 그런곳으로 갔는데
거기서 씨발 걍 술 존나 처먹고 기억 잃었음
글고 일어나서 막 생각하려는데 순간순간 장면들 기억나는거 있잖아
그런 기억에서 내가 친구랑 존나 싸우려고 한거 같은 기억이 있어서 바로 전화했더니
지금 일어났냐? 어제 기억 안나냐? 니 어제 나한테 좆지랄하고 니 혼자 집에 쳐갔자나 이러더라 ㅠ
그래서 미안하다하니까 걔가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함 그렇게 전화 끊고
카톡 봤더니 어제 애교부리던년한테 카톡 몇개 와있더라
너무 죄송해요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실수한거 같아요..ㅜ
그리고 어제 술 진짜 많이 드셨던거 같은데 해장 잘 하시구욥~
이모티콘
이렇게 존댓말로 와있더라ㅋㅋㅋㅋ
마지막에 해장 문장이랑 이모티콘보고 이 씨발년은 날 어장속에 가두려는거군! 하면서 차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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