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김치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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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0-01-08 02:10본문
일단 난 좆고딩이다
요즘존나덥잖아 그래서 내가 교실의창문을다열어놨었다
근데 누가자꾸 복도쪽 창문을 닫는거야 창가쪽이랑 복도쪽 다열어야 바람통해서 시원한거 알지?
자다가 자꾸더워서 깼다. 누가닫는거야씨발씨발하는데 수학이동수업시간이었다
옆자리에 좆같이생긴년이 앉는데 턱이길고 얼굴에여드름있고 좆찐따같이생긴게 입에욕을달고산다 안경도꼈음
썅년이 폰을하다가 갑자기복도쪽창문을다닫더라 그래서내가 왜닫냐고하니까 지폰해야되는데 복도쪽창문으로 선생님들이 볼까봐그렇다더라ㅡㅡ 씨발년
그냥니폰집어넣고 문열자고 니하나땜에 애들이다더워야되냐니까 존나똥씹은표정짓길래 걍문열음
씨발년 문꽁꽁닫아가며 뭐하고있나했더니 네이트판ㅋㅋㅋㅋㅋ요새 네이트판 안하지않냐? 어휴씨발명불허전 김치판년
그년이판년얼굴평균일듯
1.김치년이 더운데 지폰한다고 창문자꾸닫음
2.뭐하나봤더니 네이트판
3.일한ㅡㅡ
요즘존나덥잖아 그래서 내가 교실의창문을다열어놨었다
근데 누가자꾸 복도쪽 창문을 닫는거야 창가쪽이랑 복도쪽 다열어야 바람통해서 시원한거 알지?
자다가 자꾸더워서 깼다. 누가닫는거야씨발씨발하는데 수학이동수업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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