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부터 21살까지 개양아치짓 하면서 느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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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2:09본문
시발 착하게살자 << 이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양아치짓하면 양아치짓하면 내가 세상 주인된거같고 먼가 시류를 벗어나고 거스르는 특별한새끼가 된거같은데
태생이 양아치가 아니어서 그런지 공허감 쩔고 후회같은게 밀려옴
양아치짓할떄 후회같은거 올라올떄마다 인생은 좆꼴리는대로 사는거야 이지랄하면서 꾹꾹 억눌럿는데
그 억눌럿던게 다 상처로 다시 되돌아오더라 시발.
양아치짓하면 양아치짓하면 내가 세상 주인된거같고 먼가 시류를 벗어나고 거스르는 특별한새끼가 된거같은데
태생이 양아치가 아니어서 그런지 공허감 쩔고 후회같은게 밀려옴
양아치짓할떄 후회같은거 올라올떄마다 인생은 좆꼴리는대로 사는거야 이지랄하면서 꾹꾹 억눌럿는데
그 억눌럿던게 다 상처로 다시 되돌아오더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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