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몸팔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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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내가 고2였을때 부모는 이혼하고 아빠랑 살았는데
아빠는 우리집에 여자끼고 들어오면서 안방에서 떡칠때가 많았음.
그래서 내가 몸파는거에 별 생각이없었는지
학교남자애들한테 한 3만원받고 ㅅㅅ를 한적이 있었음.
처음엔 ㅅㅅ에 관심도생겨서 남친이랑 한건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몸대주는 년으로 소문이난건지
몇번 자자는 연락이 왔었음.
초반에는 꺼지라고 욕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걸로 돈받으면 꽤 쏠쏠하겠다 생각이 들어서
3만원받다가 몸대주는걸 한 3달하니까 돈이 늘어나서 8만원 받고할때도 있었음.
내가 발육이 좀 잘되서 ㄱㅅ사이즈가 D였음. 그덕에 남자애들이 더 잘꼬였던거 같음.
하루에 3번 떡칠때도 있었고 한명으로 5번간적도 있고
오늘했는데 내일도 하자고 미리 돈받은적도 있고ㅋㅋ
성인되고 가끔도 돈 10만이상 받으면서 할때도있고 술집 하루알바 뛸때도 있고
아직도 학창시절 여자애들한테 창녀 소리들으면서 친한 여자애하나 없지만
난 내가 몸판거에 후회 1도 없고 지금도 원한다면 몸대줄 생각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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