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백마 먹어본 썰 2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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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그렇게 물빨을 하다가 공기가 답답해 잠깐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기로 합의하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난 담배를 피지않지만 걔는 담배를 폈는데 담배가 없는지 담배피는 사람들에게 가서 담배구걸을 하더라
영국은 담배값이 비싸서 다들 안주는편인데(한갑에 8~10파운드)
여자라 그런지 아니면 다들 취기가 올라와 주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옥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옆동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이탈리아에서 왔다고 하더라
친구들이랑 같이 왔다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아담한 체구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묘하게 어울렸다.
다시 지하로 내려가 춤을추고 데낄라를 마시기를 몇 번 반복 후 다시 바람을 쐬러 나온 우리는
취기가 잔뜩올라 옥상에서도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니 옆에서 둘이 집에 가라는 둥 섹스는 여기서 하는게 아니라는 둥
주위에서 시끄럽게 소리치더라.
우리는 클럽에서 술 한잔을 더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때가 새벽 3시
이탈리아녀가 집으로 가야한다며 택시비를 캐시머신에서 뽑고 택시를 잡았다.
나도 택시를 따라타고 걔가 자기 사는 곳을 말한 뒤 택시가 출발했다.
그리고 출발하자마자 난 키스를 하고 가슴을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다.
혹시 트레인스포팅이라는 영화아는 게이 있나?
딱 그 장면이였다.
택시 뒷자리에서 키스를 서로에게 퍼붓고 한손으로는 풍만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다리사이로 집어넣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을 옷속으로 넣는게 불편해 옷을 거의 벗기다 시피 했고
핫팬츠도 지퍼와 단추를 푸르고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만졌다.
따뜻하고 진득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택시기사는 일반적인 승객을 태우는 것처럼 아무런 말없이 집까지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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