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야외 플레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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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대학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과 동기하고 사귀게 됨...
얼굴은 보통인데 콜라병 몸매라 청바지 뒷태가 끝내줬었음... 얘한테 술 멕여서 어찌 해볼려는 선배놈들이 겁나게 많았었지
일년 정도 지나니까 모텔도 질리고, 점점 자극적인 ㅅㅅ를 찾게 됨....
학교 근처에서 저녁먹고 소화시킬 겸 산책하다가 어둑어둑해지니 또 ㅅㅅ 생각이 스멀스멀
누가 올까봐 겁난다는 여친을 달래서 체육관 뒤편에 으슥한 곳으로 데려간 후, 주위를 둘러보니 마침 나무의자가 있더라
내가 의자에 앉고, 여친을 마주보게 한다음 키스부터 시작...
이미 똘똘이는 성나있고, 여친도 흥분했는지 키스 강도가 세짐
물빨로는 성에 안차서 여기서 한판 하자고 여친 설득에 들어감... 슬쩍 만져보니 팬티도 젖어있음
여친은 불안하다고 그만하고 가자는데, 내가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 넣어서 팬티 찢어버림
팬티는 나중에 하나 사줄께하고, 내 자켓을 여친 어깨에 걸쳐줌
이제부턴 일사천리... 난 바지내리고 여성상위 준비... 바로 ㅅㅇ하니 뜨끈뜨근함
여친 블라우스 앞단추 풀고, 브라 내려서 ㅇㄷ를 혀로 굴려주니 신음소리 상승
슬슬 여친도 발동걸려서 전매특허인 골반 흔들기 들어감...
야외에서 첨 한다는 거에 흥분했는지 흔들어대는 속도가 장난아님
눈 앞에는 ㅅㄱ가 덜렁덜렁... 똘똘이에 자극은 미친듯이 오고
쌀 거 같으면 여친 엉덩이 꽉 잡아서 속도 좀 늦추고하면서 한 십분 즐겼나...
ㅅㄱ 쥐어짜며 남은 한방울까지 다 퓩퓩 ~
스치기만 해도 서던 때라 결국 그날도 모텔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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