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백마 먹어본 썰 1.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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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영국어학 연수시절
할게없는 조그만 도시라 평일엔 펍가서 맥주마시는게 일상이었다.
그리고 가끔 친구들이랑 맘이 맞으면 금요일이나 토요일 클럽을 가곤 했는데
그 백마를 만난게 지금과 같은 7월이었다.
1층은 인기팝뮤직이 나오고 지하는 라틴음악이 씨르럽게 나오는 꽤 규모가 큰 클럽이었다.
여느때와 같이 술에취해 음악에 몸을 맡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백마가 내 춤에 맞춰서 같이 춤을 추고
나도 리듬에 맞춰서 같이 춤을 췄지.
음악이 끝나고 춤을 잘춘다며 술 한 잔 하자고 하고 바텐더한테 갔다.
난 보드카 레모네이드를 시켰는데 걔는 데낄라샷을 시키더니 나도 그걸마시라고 해서
가오살린디고 나도 똑같은걸 시켜서 같이 원샷을 했다.
그때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아담한 키에 검고 짙은 눈 그리고 꼬불꼬불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게 참 매력적이었다.
다시 음악이 흘러나오고 우리는 춤을 추며 구석으로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키가 178인데 그 이탈리아녀는 키가 아담해서 키스를하기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불편한 자세로 계속 키스를 하고 있는데 걔가 나보고 키스가 서툴다며 키스를 알려주겠다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시범을 보인다.
술기운이 많이 오른 난 곧바로 혀를 거칠게 물고 그녀의 혀를 흡입하고 내 입안에 들어온 혀를 내 혀로 거칠게 핥았다.
동시에 가슴으로 손을 옮겨서 풍만하고 탄력적인 살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나 그랬을까 노래가 다시 끊기고 우리는 다시 술을 마시기로 했다.
다시 데낄라샷을 시켜 화끈하게 원샷을 하고 또다시 구석으로가 남들이 춤추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물빨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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