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집 근처 살던 누나한테 당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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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당시에 나는 7~8살쯤 됐었고
그 누나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였던거 같음.
그 누나랑 친구집에서 숨바꼭질 할때
같이 장롱에 숨었었는데 그 안에서 처음으로 키스당함
확실한건 단순 입맞춤이 아니라 물고빠는 그런 키스였던것.
그 때 그 누나가 했던말이 그냥 이건 친한 사람들끼리 하는
인사같은거라고 가르쳤고 우리끼리 비밀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줄로만 알았었음.
비밀이라니까 아무한테도 말 안했고
그 후로도 몇 번 더 했었음
침 섞이는게 솔직히 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인사같은거라고 하니까 그냥 대수롭지않게 해줬던거같음
그리고 그 누나가 내 꼬추도 존나 만짐.
뭐하다가 그렇게 됐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처음 당할때 내가 벌칙같은걸로 이불위에 누워있었고
날 못움직이게 했었음. 움직이면 반칙이었나 암튼 그랬음.
그 누나가 바지 벗기고
신기하다고 내 꼬추 쭈물럭 댄것도 확실히 기억함.
그 때 발기했던것도 기억함.
당시엔 포경 전이라 껍질땜에 그런지 묘하게 아팠던 기억이 분명 있거든.
그 후로도 그 누나가 내 꼬추 만지게 해달라고 해서 몇 번 만지게 해줬던 기억도 있음.
어릴때라 동네 할머니들이 꼬추 함 만져보자~
이러면서 자주 장난쳤으니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음
그리고 그 누나 ㅂㅈ도 만졌었다.
난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누나가 너도 내꺼 만져볼래? 해서 만졌던 기억이 있다
태어나서 난생 첨보는데 뭔가 되게 이상하게 생기고
그땐 ㅂㅈ에서 똥 나오는줄 알고 더럽다는 생각때문에
내가 만지기 싫다고 빼에에엥 하면서 억지로 조금 만지다 말았었는데
그 뒤론 한번도 못만졌던거 같음.
요즘들어 약간 후회된다.
딱히 이상한 누나는 아니었고 그 누나 아빠가 되게 무서웠던 사람이었던건 기억이 남.
그 누나는 아침에 나 길잃을까봐 학교도 손잡고 같이 데려다 주고
부모님 맞벌이라 혼자 있을때 자주 놀아주고 그러던 어떻게 보면 되게 좋은 누나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 아빠가 알콜중독자나 뭐 그랬던거 같다.
편부가정이었던것 같음. 그 누나 엄마는 내 기억에 없거든.
항상 술에 취해있었고 그 누나랑 누나집에 놀러간 나한테 욕하던 기억이 있음 .
그 때 살던곳이 되게 못사는 동네였고
우리집 화장실이 푸세식 화장실이었는데 발 헛디뎌서 떨어질뻔 한 이후로
마당에 신문지 깔고 똥싸고 그랬었을 정도로 못살던 동네임..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 사업 잘돼서
좋은 동네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그 후로 연락 끊김.
만약 이사 안가고 거기서 계속 그 누나랑 아는체로 계속 지냈으면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존나 상상도 안됨.
3줄요약1. 어릴때 친했던 누나가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 키스하고 내 꼬추 만짐2. 나도 그 누나 ㅂㅈ 만짐. 근데 많이 못만져봄. 3.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름
그 누나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였던거 같음.
그 누나랑 친구집에서 숨바꼭질 할때
같이 장롱에 숨었었는데 그 안에서 처음으로 키스당함
확실한건 단순 입맞춤이 아니라 물고빠는 그런 키스였던것.
그 때 그 누나가 했던말이 그냥 이건 친한 사람들끼리 하는
인사같은거라고 가르쳤고 우리끼리 비밀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줄로만 알았었음.
비밀이라니까 아무한테도 말 안했고
그 후로도 몇 번 더 했었음
침 섞이는게 솔직히 좀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인사같은거라고 하니까 그냥 대수롭지않게 해줬던거같음
그리고 그 누나가 내 꼬추도 존나 만짐.
뭐하다가 그렇게 됐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처음 당할때 내가 벌칙같은걸로 이불위에 누워있었고
날 못움직이게 했었음. 움직이면 반칙이었나 암튼 그랬음.
그 누나가 바지 벗기고
신기하다고 내 꼬추 쭈물럭 댄것도 확실히 기억함.
그 때 발기했던것도 기억함.
당시엔 포경 전이라 껍질땜에 그런지 묘하게 아팠던 기억이 분명 있거든.
그 후로도 그 누나가 내 꼬추 만지게 해달라고 해서 몇 번 만지게 해줬던 기억도 있음.
어릴때라 동네 할머니들이 꼬추 함 만져보자~
이러면서 자주 장난쳤으니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음
그리고 그 누나 ㅂㅈ도 만졌었다.
난 별 생각 없었는데 그 누나가 너도 내꺼 만져볼래? 해서 만졌던 기억이 있다
태어나서 난생 첨보는데 뭔가 되게 이상하게 생기고
그땐 ㅂㅈ에서 똥 나오는줄 알고 더럽다는 생각때문에
내가 만지기 싫다고 빼에에엥 하면서 억지로 조금 만지다 말았었는데
그 뒤론 한번도 못만졌던거 같음.
요즘들어 약간 후회된다.
딱히 이상한 누나는 아니었고 그 누나 아빠가 되게 무서웠던 사람이었던건 기억이 남.
그 누나는 아침에 나 길잃을까봐 학교도 손잡고 같이 데려다 주고
부모님 맞벌이라 혼자 있을때 자주 놀아주고 그러던 어떻게 보면 되게 좋은 누나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 아빠가 알콜중독자나 뭐 그랬던거 같다.
편부가정이었던것 같음. 그 누나 엄마는 내 기억에 없거든.
항상 술에 취해있었고 그 누나랑 누나집에 놀러간 나한테 욕하던 기억이 있음 .
그 때 살던곳이 되게 못사는 동네였고
우리집 화장실이 푸세식 화장실이었는데 발 헛디뎌서 떨어질뻔 한 이후로
마당에 신문지 깔고 똥싸고 그랬었을 정도로 못살던 동네임..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 사업 잘돼서
좋은 동네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그 후로 연락 끊김.
만약 이사 안가고 거기서 계속 그 누나랑 아는체로 계속 지냈으면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존나 상상도 안됨.
3줄요약1. 어릴때 친했던 누나가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 키스하고 내 꼬추 만짐2. 나도 그 누나 ㅂㅈ 만짐. 근데 많이 못만져봄. 3.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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