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집 아지매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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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때는 2010년
막 취업해서 바쁠 때였다
좆소 영업직이라 존나 돌아다니고 술 존나 먹고 집엔 못가고 일요일 하루 쉬는 나날의 반복이었다
그날도 역시나 좆같이 뺑뺑이 돌고 술 처먹은 토요일밤이었음
선배 한명이랑 같이 고객 고기먹이고 술먹이고 하느라 진짜 뒤질뻔했음
기억상으론 3일연속을 그지랄을 했으니
12월이라 한창 추웠다 시간은새벽 네시조금 넘었고
선배가 해장국이나 한그릇 하고 들어가자길래 오케이함 어차피 거부할수도 없었고
뼈 두개랭 소주 두병시키더라 한병씩 먹고 좆같은거 잊어버리자고. 어쩔수없이 먹음.
그 선배나 나나 존나 취한 상태여서 술 조금 들어가니까 선배가 개소리 시작하더라
넌 꼭 돈 모아라 난 벌때마다 여자 사서 모아둔것도 없고 결혼은 안할거다 뭐 이딴 얘기하면서 시선은 자꾸 다른데를 봄
신경쓰여서 뭔지 함 보니까 종업원아지매인데 딱 보기에 40대 후반. 마른스타일에 전형적으로 참한스타일이었음
선배가 슬쩍 저런년들이 먹기 진짜 쉽다고 자긴 연상한테 씨뿌리는거 좋아한다그러길래 아 그래요? 허허 이러고 말았음
근데 이새끼가 가서 작업 걸어보라고 지랄하기 시작.
마침 그 아지매 혼자 있는 시간이라 아지매는 앉아서 졸고 있고 선배새끼는 계속 운좋으면 먹을수도 있다고
아줌마들은 한번 먹아도 뒷감당 안해도 돼서 좋다고 부추김
나도 많이 취했던터라 그소리 듣다보니 어느새 일어나서 아지매한테 갔다.
아지매가 눈치채더니 뭐 더 드릴까요? 이러더라 난 비틀거리면서 이거 소스 좀 더주세요 했음
아지매가 알았다고 일어나서 주방가는데 순간 브래지어 어깨끈이 눈에 빡 들어오고 그 자리에서 흥분 엄청 됨
그래서 주방 따라들어갔다 아지매 뒤로 가서 와 이거 맛있겠네요 하니깐
아 여긴 들어오면 안되는데 자리가계세요 김치도 더드릴게요 이럼
좀 민망했는데 내가 소스가져간다고 달라고하면서 손붙잡았더니 헠! 하고 놀라더라
놀라서 나 똑바로 보길래 술김에 바로 키스함
여기서 술이 좀 깬게 거부를 안하더라고 난 맨날 하던데로 손으로 가슴 주무르고
발기된 ㅈㅈ 앞에다 부비면서 브르 풀거 웃도리 벗기고 바지 벗기고
아지매는 얼굴 빨개져서 입에 침 나오는것도 모르는 눈치였음
난 왠지 멈추면 큰일날거 같아서 바로 씹질 시작했고 씹질 하는데 털이 엄청 많았다
둘째셋째 손가락으로 하면서 똥꼬부위도 자극하는데 똥꼬에도 털이 나있었음
근데 아지매가 수동적이길래 내가 내 바지 벗고 아지매손 ㅈㅈ에 가져가니까 그땐 또 잘하드라
내거 계속 피스톤질 해주다가 자기가 무릎꿇고는 바로 사까시 시작 ㅇㅇ
사까시 하면서 한손으로 자위하는데 가만보니까 결혼반지가 없어 독신인지 이혼인지 엄청 굶은거 같더라고
그렇게 애무하면서 바로 후배위로 삽입들어감
난 그때까지 내가 조루인줄은 몰랐다 술취했는데도 몇번 흔드니까 바로 나오더라
그렇게 질싸한채로 멀뚱멀뚱 서있는데 아지매가 멈추지 말라고 내 엉덩이 잡더니 자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라
근데 가만보니까 이 아지매가 후장이 또 엄청 넓은거임
난 후장플을 좋아해서 그런지 2차발기 후 삽입하면서 손가락은 후장 공력
아지매 처음 손가락 넣을땐 가게가 떠나가라 소리지르더만 몇번 쑤시니까 익숙한지 좋다고 계속 만져달라고 애원을 하드라
그러다가 두번째 질싸까지 하고 애액 묻은 꼬추 일부러 입에 가져갔더니먄 또 빨아줌
그러더니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그러길래 대충 생각나는 번호 아무거나 말해줬다
아지매 주섬주섬 옷입고 난 주방밖으로 나왔는데 선배새끼는 의바 두개 붙이고 누워서 쳐자고 있더라
탁자에 이만원 두고 선배 택시태우고 난 걸어가는데 어디서 시큼한 냄새가 계속 남
가만보니까 쑤신 손이랑 바지지퍼부분에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음 ㅋㅋ
그후로도 쭉 만나서 섹파로 지내다가 내가 이직하면서는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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