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여중딩녀랑 아청법 위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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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10 01:29본문
군을 막 전역하고집에서 잉여잉여 삶을살고있던 때였음.
이때 피파2에 미쳐있던시절이라 컴터를 안고살았었는데(감독렙400대. 팀스텟5만대 안자랑)
집에있던 컴터가높은 사용빈도수로 인한 스트레스로스스로 목숨을 끊었음전원켜면 까만창이 잔뜩 뜸.
하는수없이 근처 겜방을 가기로함.
참고로 나는한시간에 천원이라는 거금을들이며 컴퓨터 하는게 이해가 안감.집에서 하면 되지게임방을 싫어하지만 어쩌겠음.올금카 목표를 이루기 위해겜방찾아 ㄱㄱ
그때당시 동네가막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있어서상가는 많았지만상가건물 점포에업소들이 꽉 입주해있는 상태가 아니라서비어있는 가게들이 많음.
길거리를 걷는데어떤 건물 3층에 겜방이 보이네.
입성.
엘베타고 3층도착했더니분위기가 이상함.
어두컴컴..
3층에 한방의원하고 겜방이 있었는데한방의원은 아직 입주준비중이라서비어있었음.근대 겜방도 불 꺼진상태로임시 휴업중.
ㅡㅡ겜방 문 닫는건 처음보네.벌건 대낮인데말이야.
먹고살기 힘든세상이여..라고 생각하며 다시 내려오려는데화장실쪽에서 웃고 떠드는소리 청취함.
응?
난 궁금한건 못참음.
가까이 가보니 여자화장실에서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음.
문 개방.
화장실 안에는여학생3명과 그 또래 남학생2명이놀고있었더래요.
난 공격할 마음도 없엇고그냥 당황해서 순간 정지함.
그러자 남학생 하나가
"아나..야 가자"
이러는거있지.
담배연기 자욱한데어린 남학생의 도발을 받고멘탈 폭발함.
"야이 시벌새끼들아!"
군대에서도 안하던샤우팅을 이때 해본듯싶음.
나님은 키가 180넘어가구
근수도 90kg가 넘어가는 체구.유도까지 수년간 했기에근육돼지임.
근대 군 전역하구친구들이랑 멋낸답시고상반신에 긴팔하구 종아리문신을 박아둔 상태.
애샊이들 샤우팅듣더니개쫄아서 어버버버ㅓ거리고잇음.
리더로 보이는 남학생목 뒷덜미 잡고세면대로 집어던졌는데쪼그마한학생이 무슨 방어력이있겟음.
종이처럼 날라가서 쳐박히니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기시작함.
애기들 세워놓고세상에존재하는 모든 쌍욕을한참 쏟아냄.
담배랑 라이터 다 꺼내라고 햇더니한갑주더이다.
담배압수해서 애기들이 보는앞에서대변기통에 던져버리고 다시 쌍욕.
호구조사해보니여학생 3명은 옆 지역 학군.남학생들은 우리동네 학군임.
마구마구 꼬장부리고있는데상가계단에서 후다다닥소리들리는거임.
니들 친구있냐고 물어보니두명 더 있다고 자백함.
남학생 2명에게튄 새끼들 잡아오라고 시킴.
내가 생각이 짧았던게잡아올줄알았음ㅡㅡ당연히 튐.핸드폰이라도 받아놀걸.
여튼
여자화장실에서여학생 3명이랑 같이친구잡으러 출동한남학생 2명을 기다림.이때는 튀었다고 예상 못해씀
기다리고 있는데여학생중에 한명이 나에게 대화를 검
저..저는 안폈는데요;;ㅜㅜ
ㅂㅅ같이 이 말에 흔들려서안핀애들은 골라서 석방하기로함.
입벌리고 하~해보라고 함.
여학생 3명중에 2명은비흡연자임.
아직도 기억나는게희안하게도 입에서 아기들 입냄새처럼살짝 고소하니 달달한기분좋은 냄새가 났었음.립클로즈 냄새랑 섞여서입냄새패티쉬 생길뻔함.
여튼 비흡연 여학생 2명은마지막 쌍욕과 함께 석방.남은 여학생과 같이친구들 잡으러 간 남학생 기다림.
근대 단둘이 여자화장실에 있다보니기분이 싸해서멍청한 머리로 기껏 생각한게바로 옆 남자화장실로 이동.ㅡㅡ
남자화장실 간다고 뭐 달라지나.다시 정적만이 흐를뿐.
근대 그 여학생이 나에게 말을거는데.죄송하다는 뉘앙스인거임.
뒤돌면 분노가 금방 가라앉는 나는그사이 평정심 되찾은지 오래지만착한오빠돌아오기에는 이미 늦엇지
원래 컨셉대로 쌍욕햇더니지 치마 허리춤을 살짝 드는게 아닌가?!!치마 허리춤 안쪽에주머니 있는거 알구잇음?
교복치마 안주머니에서담배를 꺼내더니 내게 내미는거임.
담배꺼낼때 애기 뽀얀 뱃살보임.
히발좋다.
라이터도 꺼내라고 소리침.
없다고함.꺼내라고 소리침.없다고함.ㅈ까고 꺼내라고 소리침.없다고함.뒤져서나오면 뒤지니까 꺼내라고 소리침.힝ㅜㅜ 울어버림,
아 당황햇음.
때리는 제스쳐 취하고내가 직접 뒤짐.
교복은 입고잇으나 가방은 없음.
툭툭 주머니 건드림.
가슴주머니.마이 주머니.치마 주머니 다시 찾아보고.
핰핰
이때만해도 그럴의도전혀 눈꼽만큼도 없엇는데가슴주머니 찾는 순간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욕구폭발함.
그렇다고 아직 파란만장한내 청춘을 빵에서 썩힐순없지않는가.욕구따라 냅다 쑤셨다가는돌이킬수없는결과를 초래한다는건본능적으로 암
ㅎㅎㅎㅎㅎ그래서 허벅지 안쪽이랑마이 안쪽 손 넣어서교복 Y셔츠 위로 애기의볼륨을 느끼려했으나뭐 볼륨이 어딧겟음
보드라운 허벅지만 쓰담쓰담 한참함.
쓰다듬는 와중에도"난 너에게 욕구를 푸는게 아냐!담배를 찾는거지!"라는 의도가 보이도록빨리 라이터를 꺼내라고 윽박지름.
애기가 다리에 힘주고 뻐탱겨셔깊히는 못 훑었지만어린게좋긴좋데요.부들부들야들야들.
여튼
당시 조두순이라던지나영이사건처럼ㅇㄷ성범죄가 크게 이슈되던시절이 아니라서 그랬는지미쳐가지고 ㅇㅊ법 위반했었음.
결론은 십분정도 뒤적이다가
남자애들도 안오고신고도 슬슬 무서워져서
담배 피는거 걸리면 디짐!!!에잇!!봐준다><
하고 집에 와서 짱박힘.
다시생각해봐도만약 신고당햇다거나욕구를 못이기고 수컹수컹시도했다면이맘때쯤 출소했을텐더진짜 미친짓이였구려.
이때 피파2에 미쳐있던시절이라 컴터를 안고살았었는데(감독렙400대. 팀스텟5만대 안자랑)
집에있던 컴터가높은 사용빈도수로 인한 스트레스로스스로 목숨을 끊었음전원켜면 까만창이 잔뜩 뜸.
하는수없이 근처 겜방을 가기로함.
참고로 나는한시간에 천원이라는 거금을들이며 컴퓨터 하는게 이해가 안감.집에서 하면 되지게임방을 싫어하지만 어쩌겠음.올금카 목표를 이루기 위해겜방찾아 ㄱㄱ
그때당시 동네가막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있어서상가는 많았지만상가건물 점포에업소들이 꽉 입주해있는 상태가 아니라서비어있는 가게들이 많음.
길거리를 걷는데어떤 건물 3층에 겜방이 보이네.
입성.
엘베타고 3층도착했더니분위기가 이상함.
어두컴컴..
3층에 한방의원하고 겜방이 있었는데한방의원은 아직 입주준비중이라서비어있었음.근대 겜방도 불 꺼진상태로임시 휴업중.
ㅡㅡ겜방 문 닫는건 처음보네.벌건 대낮인데말이야.
먹고살기 힘든세상이여..라고 생각하며 다시 내려오려는데화장실쪽에서 웃고 떠드는소리 청취함.
응?
난 궁금한건 못참음.
가까이 가보니 여자화장실에서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음.
문 개방.
화장실 안에는여학생3명과 그 또래 남학생2명이놀고있었더래요.
난 공격할 마음도 없엇고그냥 당황해서 순간 정지함.
그러자 남학생 하나가
"아나..야 가자"
이러는거있지.
담배연기 자욱한데어린 남학생의 도발을 받고멘탈 폭발함.
"야이 시벌새끼들아!"
군대에서도 안하던샤우팅을 이때 해본듯싶음.
나님은 키가 180넘어가구
근수도 90kg가 넘어가는 체구.유도까지 수년간 했기에근육돼지임.
근대 군 전역하구친구들이랑 멋낸답시고상반신에 긴팔하구 종아리문신을 박아둔 상태.
애샊이들 샤우팅듣더니개쫄아서 어버버버ㅓ거리고잇음.
리더로 보이는 남학생목 뒷덜미 잡고세면대로 집어던졌는데쪼그마한학생이 무슨 방어력이있겟음.
종이처럼 날라가서 쳐박히니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기시작함.
애기들 세워놓고세상에존재하는 모든 쌍욕을한참 쏟아냄.
담배랑 라이터 다 꺼내라고 햇더니한갑주더이다.
담배압수해서 애기들이 보는앞에서대변기통에 던져버리고 다시 쌍욕.
호구조사해보니여학생 3명은 옆 지역 학군.남학생들은 우리동네 학군임.
마구마구 꼬장부리고있는데상가계단에서 후다다닥소리들리는거임.
니들 친구있냐고 물어보니두명 더 있다고 자백함.
남학생 2명에게튄 새끼들 잡아오라고 시킴.
내가 생각이 짧았던게잡아올줄알았음ㅡㅡ당연히 튐.핸드폰이라도 받아놀걸.
여튼
여자화장실에서여학생 3명이랑 같이친구잡으러 출동한남학생 2명을 기다림.이때는 튀었다고 예상 못해씀
기다리고 있는데여학생중에 한명이 나에게 대화를 검
저..저는 안폈는데요;;ㅜㅜ
ㅂㅅ같이 이 말에 흔들려서안핀애들은 골라서 석방하기로함.
입벌리고 하~해보라고 함.
여학생 3명중에 2명은비흡연자임.
아직도 기억나는게희안하게도 입에서 아기들 입냄새처럼살짝 고소하니 달달한기분좋은 냄새가 났었음.립클로즈 냄새랑 섞여서입냄새패티쉬 생길뻔함.
여튼 비흡연 여학생 2명은마지막 쌍욕과 함께 석방.남은 여학생과 같이친구들 잡으러 간 남학생 기다림.
근대 단둘이 여자화장실에 있다보니기분이 싸해서멍청한 머리로 기껏 생각한게바로 옆 남자화장실로 이동.ㅡㅡ
남자화장실 간다고 뭐 달라지나.다시 정적만이 흐를뿐.
근대 그 여학생이 나에게 말을거는데.죄송하다는 뉘앙스인거임.
뒤돌면 분노가 금방 가라앉는 나는그사이 평정심 되찾은지 오래지만착한오빠돌아오기에는 이미 늦엇지
원래 컨셉대로 쌍욕햇더니지 치마 허리춤을 살짝 드는게 아닌가?!!치마 허리춤 안쪽에주머니 있는거 알구잇음?
교복치마 안주머니에서담배를 꺼내더니 내게 내미는거임.
담배꺼낼때 애기 뽀얀 뱃살보임.
히발좋다.
라이터도 꺼내라고 소리침.
없다고함.꺼내라고 소리침.없다고함.ㅈ까고 꺼내라고 소리침.없다고함.뒤져서나오면 뒤지니까 꺼내라고 소리침.힝ㅜㅜ 울어버림,
아 당황햇음.
때리는 제스쳐 취하고내가 직접 뒤짐.
교복은 입고잇으나 가방은 없음.
툭툭 주머니 건드림.
가슴주머니.마이 주머니.치마 주머니 다시 찾아보고.
핰핰
이때만해도 그럴의도전혀 눈꼽만큼도 없엇는데가슴주머니 찾는 순간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욕구폭발함.
그렇다고 아직 파란만장한내 청춘을 빵에서 썩힐순없지않는가.욕구따라 냅다 쑤셨다가는돌이킬수없는결과를 초래한다는건본능적으로 암
ㅎㅎㅎㅎㅎ그래서 허벅지 안쪽이랑마이 안쪽 손 넣어서교복 Y셔츠 위로 애기의볼륨을 느끼려했으나뭐 볼륨이 어딧겟음
보드라운 허벅지만 쓰담쓰담 한참함.
쓰다듬는 와중에도"난 너에게 욕구를 푸는게 아냐!담배를 찾는거지!"라는 의도가 보이도록빨리 라이터를 꺼내라고 윽박지름.
애기가 다리에 힘주고 뻐탱겨셔깊히는 못 훑었지만어린게좋긴좋데요.부들부들야들야들.
여튼
당시 조두순이라던지나영이사건처럼ㅇㄷ성범죄가 크게 이슈되던시절이 아니라서 그랬는지미쳐가지고 ㅇㅊ법 위반했었음.
결론은 십분정도 뒤적이다가
남자애들도 안오고신고도 슬슬 무서워져서
담배 피는거 걸리면 디짐!!!에잇!!봐준다><
하고 집에 와서 짱박힘.
다시생각해봐도만약 신고당햇다거나욕구를 못이기고 수컹수컹시도했다면이맘때쯤 출소했을텐더진짜 미친짓이였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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