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바람펴서 집나간다고 하신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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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8 02:11본문
인증없는거 미안하다
하지만 이게 주작일경우 삼대가 김정은 시다바리다...
몇달전부터 아버지 이름하고 내 이름으로 계속 등기가 오더라 ...
근데 어머니는 그걸 계속 감추시려는 거 같드라..
그래서 난 별일 있겠노 하고 오는 등기 마다 전부 어머니한테 먼저 렸다. 내 이름이든 아버지 이름이든...
하루는 내가 너무 수상해서 보낸사람이
적어놓은 번호로 전화를 해봤지
근데 몇통 걸어도 안받데?
그래서 잊혀질때쯤 나한테 전화가 온거야...
누구냐고.. 그래서 어머니 아들이라고 하니까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거야
나도 같이 흥분해서 같이 욕을 하다가 끊었다..
그 이후로 전화고 문자고 하루에 수십통씩 하는거야..
하루는 어머니하고 그 새끼 하고 키스 하는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는거야...
피가 거꾸로 솟드라...
너무 화나지만 그때는 왜 아버지에게 말 안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가정이 파괴안되길 바랬던거 같아..
그러고 한달전부터는 등기도 안오고 문자 전화도 안오길래
이제 다지나갔다 싶었다...
아버지에게는 너무 죄송한 일이지만 내생각으로는 가정을 지켰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버지께서 평소에 술도 안마시는 분께서 삼주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드시드라..
잠도 안오셨는지 새벽에 샤워하사고 일나가시는 일이 허다했다..
공교롭게도 삼주전부터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말을 안섞으시드라고..
나는 불안했지... 그래도 티안나게 웃으면서 지내고있었는데..
어제 아버지께서 갑자기 어머니하고 외가댁에 다녀오신다고 그러시드라...
그러더니 아침에 아버지만 집에 오신거야...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는 이때는 짐작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이 파괴됬다고 느낌이오드라...
결국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버지가 말하시드라 어머니가 말일에 집을 나가신다고...
그것때문에 외갓집에 다녀왔다고 그러시드라...
덕분에 외갓집은 발칵 뒤집어지고 할머니께서 오늘 병원에 입원하셨다드라..
내용을 들어보니까 더욱 가관인게 어머니가 삼주전부터 해어지자고 했는데
아버지께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으셨는지 다 포용한다고 부탁도 하시고 협박도 하시고 같이 죽자고도 하셨다고 그러셨다고 하시드라..
그런데 어머니는 꿈쩍도 안하신거야...
정말 무섭드라 그런일을 계획하고도 평소처럼 나하고 동생 대한거 보고 소름까지 끼치드라..
한번은 동생이 눈치채고 어머니한테 우리 버리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답장도 없더니 집에와서 하는 말이 밥 먹었어? 이랬다고
하는데 인간인가 싶드라...
근데 더욱 가관인건 먼줄아니?? 내가 알고있는 그 등기남하고는 또 다른 새끼랑 바람난거드라...
내가 아는 새끼는 어머니 동창이고 현재 바람난 새끼는
같은 학원 다니는 새끼라드라...
아버지 몰래 두새끼나 만났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말이 안나오드라..
외갓집 할아버지고 간통죄로 고소해야한다고 자기 딸 보는 앞에서 말했다니 말 다한거지..
아직까지는 전에 만났던 등기남새끼는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르신다...
어머니 나가시고 난후에 아버지에게 그 키스 사진 전달해드릴 생각이다..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분이시고 정말 감사한 분이시지만..
정말 이건 뒤통수 맞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드라...
아버지에게도 죄송하고 정말 아버지가 불쌍하드라....
그래서 아무리 어머니지만 아버지에게 사진 드리고 간통죄로 고소할 생각이다... 할아버지도 그러라고 하셧드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셨다드라...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하긴한데... 그건 군대 갔다와서 생각할란다... 긴글 읽어주는 게이가 있다면 정말 고맙겠다...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는 두번 다신 안볼 생각이다...
바람은 어머니가 피셨는데 어찌도 당당하시던지...
짤은 어머니 동창새끼가 내번호 알아내고 난뒤에 나한테 지속적으로 보낸 문자들 캡쳐해논거다...
3줄요약
1 내가 어머니하고 동창하고 바람핀 사실을 알았다.
2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해어지자고 했다.
3 알고보니 아버지 몰래 만난 남자가 2명이드라...
ps. 어머니가 명리학인가 그런거 배운다고 하면서 빠져있는데
지금 만나고있는 새끼가 자기 전생에 천년전에 만난 사랑이라고 헛소리 하시드라... 그래서 우리 버리고 가시겠단다... 일반인이 이소릴 어떻게 믿냐 그냥 자기 바람 합리화 밖에 더되냐?? 그 소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말하셨드라 할머니 할아버지 몸져 누워계시다...
경규옹 생각나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고...
하지만 이게 주작일경우 삼대가 김정은 시다바리다...
몇달전부터 아버지 이름하고 내 이름으로 계속 등기가 오더라 ...
근데 어머니는 그걸 계속 감추시려는 거 같드라..
그래서 난 별일 있겠노 하고 오는 등기 마다 전부 어머니한테 먼저 렸다. 내 이름이든 아버지 이름이든...
하루는 내가 너무 수상해서 보낸사람이
적어놓은 번호로 전화를 해봤지
근데 몇통 걸어도 안받데?
그래서 잊혀질때쯤 나한테 전화가 온거야...
누구냐고.. 그래서 어머니 아들이라고 하니까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거야
나도 같이 흥분해서 같이 욕을 하다가 끊었다..
그 이후로 전화고 문자고 하루에 수십통씩 하는거야..
하루는 어머니하고 그 새끼 하고 키스 하는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는거야...
피가 거꾸로 솟드라...
너무 화나지만 그때는 왜 아버지에게 말 안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 가정이 파괴안되길 바랬던거 같아..
그러고 한달전부터는 등기도 안오고 문자 전화도 안오길래
이제 다지나갔다 싶었다...
아버지에게는 너무 죄송한 일이지만 내생각으로는 가정을 지켰다고 생각했어....
근데 아버지께서 평소에 술도 안마시는 분께서 삼주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드시드라..
잠도 안오셨는지 새벽에 샤워하사고 일나가시는 일이 허다했다..
공교롭게도 삼주전부터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말을 안섞으시드라고..
나는 불안했지... 그래도 티안나게 웃으면서 지내고있었는데..
어제 아버지께서 갑자기 어머니하고 외가댁에 다녀오신다고 그러시드라...
그러더니 아침에 아버지만 집에 오신거야...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나는 이때는 짐작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이 파괴됬다고 느낌이오드라...
결국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버지가 말하시드라 어머니가 말일에 집을 나가신다고...
그것때문에 외갓집에 다녀왔다고 그러시드라...
덕분에 외갓집은 발칵 뒤집어지고 할머니께서 오늘 병원에 입원하셨다드라..
내용을 들어보니까 더욱 가관인게 어머니가 삼주전부터 해어지자고 했는데
아버지께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으셨는지 다 포용한다고 부탁도 하시고 협박도 하시고 같이 죽자고도 하셨다고 그러셨다고 하시드라..
그런데 어머니는 꿈쩍도 안하신거야...
정말 무섭드라 그런일을 계획하고도 평소처럼 나하고 동생 대한거 보고 소름까지 끼치드라..
한번은 동생이 눈치채고 어머니한테 우리 버리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답장도 없더니 집에와서 하는 말이 밥 먹었어? 이랬다고
하는데 인간인가 싶드라...
근데 더욱 가관인건 먼줄아니?? 내가 알고있는 그 등기남하고는 또 다른 새끼랑 바람난거드라...
내가 아는 새끼는 어머니 동창이고 현재 바람난 새끼는
같은 학원 다니는 새끼라드라...
아버지 몰래 두새끼나 만났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말이 안나오드라..
외갓집 할아버지고 간통죄로 고소해야한다고 자기 딸 보는 앞에서 말했다니 말 다한거지..
아직까지는 전에 만났던 등기남새끼는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르신다...
어머니 나가시고 난후에 아버지에게 그 키스 사진 전달해드릴 생각이다..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분이시고 정말 감사한 분이시지만..
정말 이건 뒤통수 맞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드라...
아버지에게도 죄송하고 정말 아버지가 불쌍하드라....
그래서 아무리 어머니지만 아버지에게 사진 드리고 간통죄로 고소할 생각이다... 할아버지도 그러라고 하셧드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셨다드라...
앞으로 어떻게 살지 막막하긴한데... 그건 군대 갔다와서 생각할란다... 긴글 읽어주는 게이가 있다면 정말 고맙겠다...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는 두번 다신 안볼 생각이다...
바람은 어머니가 피셨는데 어찌도 당당하시던지...
짤은 어머니 동창새끼가 내번호 알아내고 난뒤에 나한테 지속적으로 보낸 문자들 캡쳐해논거다...
3줄요약
1 내가 어머니하고 동창하고 바람핀 사실을 알았다.
2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해어지자고 했다.
3 알고보니 아버지 몰래 만난 남자가 2명이드라...
ps. 어머니가 명리학인가 그런거 배운다고 하면서 빠져있는데
지금 만나고있는 새끼가 자기 전생에 천년전에 만난 사랑이라고 헛소리 하시드라... 그래서 우리 버리고 가시겠단다... 일반인이 이소릴 어떻게 믿냐 그냥 자기 바람 합리화 밖에 더되냐?? 그 소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말하셨드라 할머니 할아버지 몸져 누워계시다...
경규옹 생각나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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