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명'을 보고 순간 소름끼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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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2:11본문
먼저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천명에 대해 간략한 줄거리를 말할께 1화는 보지 못했어 하지만 메인사건은 이렇게 시작해 중전은 어린 아들을 갖고 있어, 하지만 이미 왕위에 오를 자격이 된 왕세자(임슬옹 호옹??) 때문에 자신의 아들이 왕위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해. 하지만 왕세자는 애미를 잃어 실질적으로 중전보다 힘이 많이 떨어져, 이를 뒤에서 몰래 서포트해주는 놈이 조광조세력이고, 현재 조광조세력은 역적으로 몰린 상태야.(왜인지는 잘모르겠음) 그래서 중전은 자신의 아들을 왕세자로 올리려고, 현 세자를 암살하려는 계획을해 그래서 내의관을 통해 왕세자를 독살하려하지만 양심적인 내의관은 독과함께 해독약을 은근 슬적 세자에게 줘 그래서 세자는 살고, 이를 눈치챈 중전세력 중 한놈이 내의관을 죽여, 참고로 내의관 이름은 '민주부'라고 불려 그리고나서 주인공인 최원(이동욱)에게 누명의 듸집어 씌우지. 그래서 최원은 누명을 풀기위해 증인을 찾아다녀, 몇화간 계속 추격신이 있었지 최원은 도적소굴에서 두목을 치료하면서 치료를 받게돼 근데 웃긴점은 도적애들은 전부 전라도 사투리를 써, 또한 여기에 꺽정이라는 인물도 나와(임꺽정 같음, 극중에 대장금도나옴) 더 웃긴점은 이 도적떼들이 조광조와 친하며, 의로운 홍길동처럼 설정되어 있다는 거지---------------------------------------------------------------------------------------보다보면 눈치채겠지만 1.나라를 위해 악의 무리와 타협하지 않고 죽어버린 이름이 '민주부' 라는 점 2.도적떼들이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는 점 3.민주부가 구한 왕세자의 배우가 슬옹이라는점(억지가좀있다ㅋ) 4.조광조세력 포함, 전반적인 설정이 음모로인해 역적으로 몰렸다는 점.(좌빨들 입장: 우덜이 민주화운동을 역적으로 몬당께) 결론.작가에서 이상한 냄세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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