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때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10 01:30본문
겜하면서 만난 여자앤데 사귀는건 아니었고 겜같이 하자면서 맨날 우리동네로 왔음
냄새가 시발... 진짜 형용할 수 없는 짠내+비린내가 코를 찌름.. 술이 어느정도 된 상태인데도 진짜 술이 깰정도로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그래도 시발 이왕 꼽은거 느낌도 살살 올라오는데 안 쌀 수가 있나....
눈감고 야한생각하면서 존나 박아서 정상위로 한 3분만에 바로 쌌다 그리고 존나 여자애 팬티랑 바지 입히고 옆에 누웠더니 여자애가 나보고 조루냐고 체위도 안바꾸고 그렇게 바로 싸는게 어딧냐고 한번 더 하자는 뉘앙스로 내 위에 올라타서 존나 비비더라 물론 옷입은 채로 나는 도저히 다시 그 냄새를 맡을 용기가 없어서
'아 요즘 좀 피곤했더니 그렇네'
하고 그냥 무시하고 잤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