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몰래 룸간썰 > 성인썰ssul

이건 정말 나의 이야기다 ㅋㅋㅋ

작년 겨울정도였나 업체 사장이 다음주에 술한잔 사겠다고 시간 비우라해서 알았다고 하고 약속날짜를 잡았다

그당시 여친이랑 원룸을 잡고 일주에 한두번씩 원룸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던 아지트가 있었다

그래서 미리 여친한데 약속이 있어 몇일날은 못 보겠다 약을 미리 처놓았지 ㅋㅋㅋ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일주일이 금방 간다

업체 사장과 약속한 그날 아침부터 여친한데 톡으로  그냥 업체 사장한고 고기집에서 술만 먹고 올거라고 겁나 약을 쳤다

왜냐하면 몇번 노래방이나 룸가서 놀다 걸린 전과가 있어서 뭐 밥먹구 술한잔만 한다해도 믿지를 않네

당일날 업체 사장과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여친한테 고기집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룸으로 이동하면서 전화해서 안심시키고

호프집 간다고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톡을 해주었지 ㅋㅋㅋ 그러니  믿더군

업체 사장이 잘가는 룸으로 ㄱㄱㄱㄱ 룸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뭔가 기대에 차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날도 기대 만빵하고 룸을 향했지 여친을 속였다는 안도감과 히열이 느껴지네

도착했는데 염병 이른시간인지 아가씨들이 출근을 아직 않했다네 이젠 젠장할

실장이 룸에 들어와서 아가씨들 출근 근방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그러네 그러자 업체사장 실장한테 지랄하네

오기전에 미리 간다고 전화까지 해놨다는데 아가씨가 출근을 않했다니 이건 자기를 무시하는거냐고 ㅋㅋ

만약 나였으면 다른데 간다고 지랄 했을건데 하지만 업체 사장은 그래도 기다리자하네 이유는 거기가 쫌 DC가 되서가 아닐까

참고로 룸은 술값은 DC가 있어도 아가씨는 DC가 없다 아가씨들은 거의 실장이 관리하고 술매상만 주인이 먹는다

그래서 아가씨한데 주인이 푸쉬를하지 술좀 많이 먹든가 술좀 요령것 버리라고 난 이런걸 알기에 실장이나 주인 앞에서

약을 치지 초이쓰때는 항상 실장이 같이 있기에 걸리면 손목아지 날라간다 아니면 우리 양주 딱 2병만 깐다 더 없다 든지

그러면 아가씨도 편하지 눈치 않보구 20분 기다리는 동안 실장하고 업체 사장하고 졸라 친한지 노가리 겁나 떠네 난 지금

재일 무서운게 여친이라 톡질로 아~술을 쫌 많이 먹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이러고 ㅋㅋ 다행이 믿어주는 여친 그리고

바로 핸드폰 무음으로 변경 ㅋㅋㅋ 뭐 못받으면 잠깐 화장실가서 술취해서 몰랐다 하면 되니까 드디어 아가씨 등장 고정

아가씨 8명인데 독감으로 2명이 출근을 않한다네 염병한 그걸 지금이야기하네 6명 아가씨 봤는데 아~ 욕나온다 강남, 수원

이런데서 아가씨 보다 아래지방 아가씨보니 참 아니드라

(참고로 서울에 부티나는 아가씨는 수원이나 인천 쪽으로 출근한다 자기 동네에서 누가 일하겠어 지방에 사는애들이 서울가서 일한다 거의 80%일걸)

뭐 얼굴은 그냥 인조인간 수술 하나씩은 다했드라 몸매는 그래도 보통인데 몸매는 영그냥 흔하게 보는 여자들 몸매다 여자들은

2차 가서 옷을 다 벗어 봐야 안다 요즘 보정 속옷도 너무 잘나와서 뱃살도 가려지고 가슴도 뽕이 얼마나 넣는지

(한두번 당한게 아니다 B컴이 갑자기 A컵이 된다)

업체 사장이 나보고 고르라는데 정말 없다하니 실장이 다른 가게에 아가씨 불러 준단다 하는말이 2차도 잘하고 떠오르는

에이스란다 업체 사장은 고정 아가씨가 있어 바로 초이스 또 20분을 기다리네 벌써 40분째 기다리다 아가씨 등장

보자마자 그냥 아까 왔던 아가씨 고를걸 하는 후회가 막심하다 이건 얼굴에 보톡쓰를 어제 맞았는지 팅팅 부워 있고

완전 인조인간이다 웃을때 입꼬리도 않올라간다 헐.... ㅜㅜ 몸매는 그냥 그냥 봐줄만했다 내가 후회하는 표정을 본 실장이

아가씨한데 잘해드리라고 신신 당부를 한다

마지못해 얼쩔수 없이 그냥 놀리고 했다 그리고 나가면서 실장이 나한테 귓말로 2차는 정말 기대하란다 염병

또 속겠냐 내가 그냥 포기하고 놀기로 했다 다들 알겠지만 룸은 거의 신사적 논다 풀싸롱은 시간이라는 걸림 돌이 있지만

룸은 그나마 시간에 구속이 없기때문에 시엄시엄 놀다 지치면 2차로 바로 가면 된다 놀다보니 여친을 점점 잊게 되는 상황이

왔다 있다가 톡하든가 전화하면 되지 미루다 보니

어느 순간에는 그냥 신경도 않쓰게 되드라 술이 드러가니 인조인간도 이뻐보이드라 염병 역시 남자는 술먹으면 않된다 아가씨

가 겁나 나한테 잘하는거야 적극적이고 ㄱㅅ, 6시방향 까지 자기가 내손을 잡고 이끌어 가는거야 이건 뭐지 여자가 리드를 하네

남자는 다 똑같다 여자가 벌거 벗고 달려들

면 진짜 오크나 할머니 아닌니상 다들 상상하는 것같이 할거다

이건 1차를 빨리 끝내고 올라가자는건가....갑자기 ㅂㄱㅂㄱ를 하고 싶은 충도이 생기네(완전이 여친은 잊음)

사장도 달아 올라 1차를 접고 싶어하는 모습 그래서 1차 끝내자고 하니 방기듯이 그러자하네 ㅋㅋㅋ

2차하러 ㅁㅌ로 올라 갔지 그런데 어색한거야 티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자기 살아온 환경과 배경 자기 직장 생활 이야기 이업종

에 일하게 된동기 다들 물어보면 일한지 일주일이나 한달이래 어디가나 다 같은 이야기야 이건뭐 유흥업 종사자에 지침서인가 

30분정도 노가리를 까다

실전 돌입 먼저 씻으라 했지 담배 한대 피면서 갑자기 여친이 그때야 떠오르네 핸드폰을 보니 염병할 전화가 20통은 온가여

카톡에 음성에 헐 이건 좆됐다 핸폰 보는 도중에 여친한데 전화가 오네 마지막 톡하고 2시간이 지난 상황 헐 모르겠다 2차까지

왔는데 여기서 그냥 갈 수는 없자나

나만 그래 다른 사람도 그럴껄 매일 먹는 밥하고 밖에서 먹는 밥하고 불명 다르거든 그냥 쌩까고있는데 아가씨 씻구 나오네

수건 하나만 걸치고 그거 보니 여친이 또 잊어지더군 해야한다 ㅋㅋㅋㅋ 바로 씻으로 들어가서 빨리하고 여친한데 전화해야한

다는 생각에 겁나게 빨리 5분만에 씻구 나왔지 나오니까 아가씨가 불을 끄더군 ㅋㅋㅋ 난 그리 할수 없지 얼굴도 않보이는데

뭔 재미야 ㅂㅈ도 않보이고

그래서 불을 키고 실전돌입 아가씨 왈 챙피하다 불좀 끄자해서 할 수없지 불 밝은거 하나 끄고 시작

먼저 ㅋㅅ하고 손으로 ㄱㅅ, ㅂㅈ 탐색 오~~~ ㄱㅅ은 자연선 참ㅈ이네 몸매는 뻥이 안였더군 뽕브라가 아니였어 ㅋㅋㅋ

여친은 운동을해서 ㄱㅅ이 딱딱한데 이 아가씨는 정말 물풍선 같이 물렁물렁하네 더 꼴리네 그러니

ㅋㅅ 겁나하고 6시 방항에 ㅂㅈ를 만저보니 아직 젖지 않았네 그래서 꽃잎좀 살살 만지고 콩알좀 만지니 여자가 숨이 가뻐오는

숨소리가 거칠더군 그래서 바로 목덜미부터 입으로 ㅇㅁ시작 ㄱㅅ으로 가서 ㅇㄷ를 농락하고 6시 방향에 ㅂㅈ를 만지니

젖었더군 그래서 바로 6시방향 ㅂㅈ를 향해 입으로 공략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공략했지 ㅋㅋㅋㅋ

죽을라하더군 질퍽질퍽 하도 달구니까 여자가 하자하네

그래서 더 농락했지 그러니 내 분신을 잡고 ㅇㄹ시작 분신은 초사이언이 된상태 그러자

자기가 꽂일라하네 이런 생각해보니 분신에 장갑도 않했는데

그래서 장갑하자 하니 자기 깨끗하다네 자기 일한지 정말 한달도 않된다고 2차는 내가 처음이라네 18 나보고 믿으라고

그런데 왜인가 나도 장갑이 끼기 싫은거야 장갑을 착용하면 ㅅㅈ이 않되서

나도 그냥 꼽아주고 싶구 그래야 정복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다들 그러지 않나

그래서 그냥 꼽았지 여자애가 겁나 좋아하네 지금까지 업소여중에 이리 젖는애는 처음이네

내가 쫌 테크닉이 있긴하지만 실전에 쓰는자세 10개정도 구사해주니 겁나좋아하네 ㅋㅋㅋ

하다가 내손가락에 뭔자 묻어 있네 불은것이 손톱사이에 자세이 보니 이건 피다 염병 아가씨한데 생리냐 하니

자기질이 약해서 손가락 잘못 넣으면 피간 난다네 염병한 갑자기 두려움이 ㅜㅜ 

이건 아닌것같아 장갑끼자 했더니 알았다하고 장갑끼고 다시 ㅂㄱㅂㄱ

술도 먹었겠다 장갑을 끼니 정말 ㅅㅈ이 않되는거야 아가씨 위에 올라 태우고 내가 아가씨 엉덩이 잡고 마구 흔들면서

분신에 힘조서 깊게 넣어주니 아가씨가 먼저 가는거야 거의여자는 몇번이고 가능하다 오르가즘이

ㅂㄱㅂㄱ만 1시간 했나봐 한시간동안 아가씨 오르가즘만 4번 느꼈다하네 난 하지도 못했는데

도저히 않되서 장갑빼고 입에 ㅅㅈ한다하니 그리하라하네 그러더니 타월 가지고 가서 더운물로 데워서

나의 분신을 정성겁 닦아주더군 그러고 ㅇㄹ시작

10분정도 했나 ㅇㄹ에는 솜씨가 없더군 여친과 동일한 수준 여친은 ㅇㄹ을 잘 않해조서 땡겨서 했는데 똑같네 여친한테 입안

사정은 한번도 못해봐서 입에 해보고 싶은 충동이 커서인가 억지로 지어짜서 입안 ㅅㅈ하니 아가씨가 ㅈㅇ에 향기가 난다네

염병 향기는 밤나무 냄새나는데 하긴 고기먹어서 달달 할수도 있겠네 정성것 다시 타올로 닦아주더군

그리고 여친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옷을 입는데 같이 나가자하네 염명 그래서 나 담배한데 피고 간다고 먼저 가라했지

그러니 눈빗으로 전화번호 달라는듯 계속 처다보더군 다음에 만나서 그냥 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업소는 업소 선을 넘으면

않되니까 다가가 ㅋㅅ해주고 그냥 보냄 한번 업소년한테 전번주고 여친이랑 헤어진 기억이 있어 그냥 포기 색파라도 할수

있지만 여친으로 만족 다음에 또 올거니까 다음에 보자하고 보냈지

보내고 핸폰보니 와 협박에 문자가 와있네 너 죽여버린다 너 또 그런데 간거 아니냐 등등

음성 문자도 와있길래 보니 전화받어라 나 지금 니가 있는 회사 근처서부터 너가 아까 사진찍어준 술집들 뒤지고 다닌다

염병 좆됐다 이거 뭐라하지 여친한테 전화해서 술이 너무 취해서 핸드폰을 가게에 떨어트렸다고 술취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지

그러더니 당장 자기 앞에 나타나라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내가 있는 근처인거야 18 좆됐다 알았다하고 겁나 달려감

그리고 여친 차앞에서 술겁나 취한척하고 집에 데려달라하 얼버무리고 인사불성 연기했지 여친 포기하고 집에 데려다주고

내일 이야기하자함 다음날 기억 없다고 잡아 때고 싹싹 빌었지 그이후 주점을 못가고 있음 노래방도 ㅜㅜ

간혹 안마, 오피정도만 지금까지 여친하고 잘 사귀고 있지요 ㅋㅋㅋ 여친은 그날에 진실은 아직도 모름

퇴근해야겠다 늦었네 젠장 다음에는 안마, 오피이야기 풀어줄께요 반응 좋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