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펨돔성향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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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57회 작성일 20-01-10 01:30본문
첨사귈땐 적극적으로하니깐 좋았지
나보다 2살밖에 안많은 연상인데도 능숙햇으니
오랄도 존나 걸쭉하게해주고 똥까시도해주더라
그러던 어느날 살살 내 애널을 핥고 만지더니 손가락을 푹집어넣대..
근데 전립선?
그거 건드는법을 아는거같더라
난 뭐 전립선썰 많이 봐온터라 설마 이게 그건가 하면서
약간 기대감반 창피함반으로 가만잇엇음
아니 이게 일단 똥꼬에 손가락들으노니깐 사람이 저항력이 없어지더라;;
근데 여친이 진짜 잘쑤시는거야 모탤에있는
싸구려 러브젤 봉투딱뜯더니 내 후장을 막쑤시는데
나도모르게 뒷치기자세를 만들어줌...
약간 아프고 수치스러운데 아무래도 내안에
그런 마조성향이잇엇나보다
그래서 첫경험에 전립선액까지 질질흘리고나니
완전한 노예가 되버림..
첫경험한게 2015년 여름휴가때 놀러기서였는데
가을쯤엔 아예 여친이 딜도차고 나 박는식으로 섹스하게됐고..
나중엔 야외빌딩이나 공중화장실에서 박힌적도 존나많음;;
올해초엔 결국 초대남불러서 여친보는 앞에서
게이섹스까지했다.. 여친앞에서 똥꼬박히면서 여친 ㅂㅈ빨앗음..
근데 여친이 플레이할때만 그렇지
평상시엔 나 시험기간에 학교로 도시락도 싸오고..
후장이 거덜나는거 말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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