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여선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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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10 01:30본문
그 때 당시 35살이었음.
얼굴이 예쁘긴 함. 키는 155정도? 근데 예뻐서 인기 많았음
남고라 애들이 막 띄워주고 이쁜애들은 지 이쁜지 알잖아
사건1.
선생인가 교행직원인가 하여튼 남자가 꽃 사가지고
무릎 꿇고 고백했는데 도도한 표정짓고 깠다고 함.
내가 상황을 못봐서 모르겠는데 같은 고3 선생들이 그 여선생 뒷담까는거 들음.
남자선생들도 학생부장이랑 같이 뒷담까더라 ㅋㅋ
사건2.
걔네 담임반 애중에 안여돼 있엇음. 오타쿠고.
나 고3때 야자뺄라고 우리 담임한테 갔는데 그 오타쿠애도
지네 담임한테 감. 난 뭐 아프다~이런식으로 둘러대는중이었는데
맞은편에서 이 돼지야 하기 싫으면 하지마 아휴 살만쪄가지고 지네반애한테 ㄹㅇ 이랬음 ㅋㅋ
교무실 정적되고 담임시발새끼가 나 야자 안빼줌
얼굴이 예쁘긴 함. 키는 155정도? 근데 예뻐서 인기 많았음
남고라 애들이 막 띄워주고 이쁜애들은 지 이쁜지 알잖아
사건1.
선생인가 교행직원인가 하여튼 남자가 꽃 사가지고
무릎 꿇고 고백했는데 도도한 표정짓고 깠다고 함.
내가 상황을 못봐서 모르겠는데 같은 고3 선생들이 그 여선생 뒷담까는거 들음.
남자선생들도 학생부장이랑 같이 뒷담까더라 ㅋㅋ
사건2.
걔네 담임반 애중에 안여돼 있엇음. 오타쿠고.
나 고3때 야자뺄라고 우리 담임한테 갔는데 그 오타쿠애도
지네 담임한테 감. 난 뭐 아프다~이런식으로 둘러대는중이었는데
맞은편에서 이 돼지야 하기 싫으면 하지마 아휴 살만쪄가지고 지네반애한테 ㄹㅇ 이랬음 ㅋㅋ
교무실 정적되고 담임시발새끼가 나 야자 안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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