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동기랑같이딸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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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8 02:13본문
2008년 일병시절에
동기랑 외박을 나왔다
둘다집은 서울인데 부대는 창원이라
부대근처 팔용동인가 거기에 모텔부터 잡았지
피씨방 갔다가 둘이 삼겹에 한잔 하고
모아뒀던정액을 빼러 가려했다
근데 동기놈 이 병신이 지갑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찾아도 지갑은 종범이고
떡은존나치고싶은데 돈은 5만원몇천원 있고
어찌어찌 생각한게 성인오락실(ex:바다story)
같은곳에가서 돈을 불리자는 거였지
가서 환전줌마한테5만원주고
카드받아서 30분도 안되서
앵꼬먹은다음에 허탈하게 모텔로복귀
남은돈으로 사온 소주마시면서 티비보는데
성인채널 계집년의 신음소리와 비주얼이
너무나발기찻다
둘다 티비 멍하니보다가
침대를 가운데두고서 양옆면에 앉아서
그거보고 딸쳤다
둘다아무말없이...
치고난다음 조용히 정리하고 술마저먹다가
나랑 계랑 둘다울었다
그냥 울었다
씨발
동기랑 외박을 나왔다
둘다집은 서울인데 부대는 창원이라
부대근처 팔용동인가 거기에 모텔부터 잡았지
피씨방 갔다가 둘이 삼겹에 한잔 하고
모아뒀던정액을 빼러 가려했다
근데 동기놈 이 병신이 지갑을 잃어버렸다
아무리 찾아도 지갑은 종범이고
떡은존나치고싶은데 돈은 5만원몇천원 있고
어찌어찌 생각한게 성인오락실(ex:바다story)
같은곳에가서 돈을 불리자는 거였지
가서 환전줌마한테5만원주고
카드받아서 30분도 안되서
앵꼬먹은다음에 허탈하게 모텔로복귀
남은돈으로 사온 소주마시면서 티비보는데
성인채널 계집년의 신음소리와 비주얼이
너무나발기찻다
둘다 티비 멍하니보다가
침대를 가운데두고서 양옆면에 앉아서
그거보고 딸쳤다
둘다아무말없이...
치고난다음 조용히 정리하고 술마저먹다가
나랑 계랑 둘다울었다
그냥 울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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