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남친 기다리는 김치년이 알고보니..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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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8 02:12본문
요약좋아하는 게이들을 위한 선 3줄요약
1.솔포에서 헌팅해서 여자 낚음
2.알고보니 내 분과후임 여친
3.윽엑후 빠이 김치년 OUT
안녕 게이들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지?
아까 짤게에서 군인남친 기다리는 여자 소개받은 글을 하나 봤는데 이 글을 읽고 내가 경험한 썰을 하나 풀려고해
100%주작아니고 실제로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니 믿어주길 바라고 썰주화는 .. 에헴
바로 시작할께
나는 작년 3월에 전역한 예비군 1년차 게이야 지금은 학교 휴학하고 공부하고있고
우리 부대는 독립부대라 그런지 휴가에 대해서 조금 느슨했어 무슨 말이냐면 전역대기라고 전역신고하고 전역준비하는 2틀(5일이 전역날이라면 3일부터는 부대에 있어야 된다는 뜻)을 빼고 휴가를 몰빵해서 나갔지 3차정기랑 포상 이런거 모아서
그래서 3차정기 합쳐서 대략 28일 정도 있었고 학교 복학때문에 6/7, 6/7 ,13/14 이렇게 3번 나눠가야됐어 금요일복귀해서 주말 보내고 또나가고 이런식으로
뭐 자세히 설명안해도 군필게이는 알겠지?
이차저차해서 2월 중순부터 휴가를 나갔지 . 그때 우리부대 다른 분과후임들이랑 맞춰나갔는데 후임들이 나보다 1살어린애 두명 2살어린애 한명 이였어
휴가 나가기전에 모여서 휴가나가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때 한창 픽업아티스트 개지랄바람이 부는 바람에 매직볼릿이랑 뭐 등등 쓸 때 없이 돈써서 책읽고 연습하고 이걸 휴가나가서 쓰자고 계획을 했지.
지금생각해보면 아 내가 호구다 ! 근데 도움좀 되긴함 헤헤 그래서 간곳이 바로 홍대 솔로포차야 이름만들어도 헌팅하기 딱 ! 좋은 곳 아니겠盧
그때 2살어린 후임이 친구 2명을 데리고 왔고 우리는 나, 1살어린 후임 둘, 2살 어린 후임 하나 그의 친구 2명 이렇게 6명에서 솔포입장을 했지
우리는 3,3 앉아서 어떻게 여자를 후릴까 하고 고민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지
시간은 흘러가고 우리는 초조해서 어떻게 접근할까 어떤 봊을 순식간에 열수있는 오프너(픽업 용어로 처음 여자한테 접근할때 쓰는말)를 쓸까 하면서 우리끼리 술만 처마셨지 그러다보니 취기는 오르고 용기는 샘솟고..
마침 내가 스마트폰도 있고 전역도 얼마 안남았으니 총대를 들었어
오프너는 바로 " 저기 축하좀 해주세요"
파란 글이 나고 빨간 글이 여자야
"저기 축하좀 해주세요"
"왜요?"
"사실 이번주에 전역했거든요"
"와 축하해요"
"진짜 축하해주시는 거라면 잠시 여지 앉아서 얘기좀 해두 될까요?"
뭐 이런식이였지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뭐없는 작업이였는데 걸리더라고
진짜 솔포에 있는 여자 3명테이블은 다가본것같에 . 그래야 후회가 없거든
무튼 하나 얻어걸린 테이블이 있어서 합석을 하게 됐지 내옆에 앉은 여자는
그냥 ㅍㅌㅊ였는데 다음날 후임이 말하길 형 존나 눈없다고 그러대 뭐 개인취향아니겠어?
그렇게 하하호호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나는 합석도 성공하고 곧있음 전역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엄청먹었어.
그러다보니 당연히 취해서 정신을 놨지.
그러다가 뭔가 으슬으슬해서 눈을 떴는데 어라 술집이 아니고 되게밝고 내앞에 티비에는 디비디 다보면 나오는 그 파란 화면이 막 지지직 거리면서 나오더래?
아시발 뭔가 터졌구나 하고 옆을보니 어떤 여자가 티하나만 입고 자고있는거 나도 티하나만 입고 있었고
대충 눈치챘지 ? 맞아..
나랑 그여자애는 취해가지고 ㅅㅂ DVD방 간거였어 근데 술먹고 하고나서 뻗었버려서 영화끝난것도 모르고 서로 잔거야
DVD방 알바생은 ㅅㅂ 영화다끝났는데 손님이 안나오니 방을 왔겠지? 근데 알몸으로 처자고있으니 얼마나 놀랐겠盧
그래서 불만 키고 안깨우고 그냥 나갔나봐 .. 뭐 ..사진찍었을라나 개객끼..
무튼 우리는 헐래벌떡 옷주섬주섬 챙겨입고 존나 쏜살같이 ㅌㅌ했지
그리고서 헤어졌으면 됐는데 나는 얘랑 한기억도 없는데 이대로 보내면 아쉽잖아? 그래서 씻고 밥먹고 헤어지자는 식으로 야부리털어서 모텔로갔어.
홍대에는 모텔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대.. 그래서 신촌까지 걸어갔지뭐
신촌에 있는 한 모텔들어가서 씻을라고하는데 서로 피곤하고 뭐 씻을 기운이나 있겠어? 특히 대실로 잡아서 시간도없는데
그냥 같이 앉아서 담배피고 간단하게 양치랑 세수만 했어..
그리고 시작됐지.. 뭐 세세하게 설명안할께 야설쓰는것도 아니니까
그래서 엑윽엑엑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낯익은 소리가 들리네? 그 군번줄 찰랑찰랑거리는 소리있지?
이상해서 이여자애를 보니까 오오미 군번줄을 찾고있네?
그래서 물어봤지 이거뭐냐고 근데 지도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 그런지 순순히 털어놓더라고 자기 지금 고무신이라고 남자친구 기달리는데 친구따라 홍대왔다가
오빠 맘에들어서 이차저차 했다고 이시발 김치년OUT 그거보고 아 진짜 군대간 남친기다리는 여자들은 진짜 이러는구나 느꼈어.
난 걔앞에서 이미전역한 애고 그여자애 남친은 이미 군인이고 그래서 결국윽엑윽윽 했지
그리고 끝나고 담배피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서 물어봤어 남친 몇월군번이냐고 근데 11년 5월 군번이래 내가 10년 5월군번이거든
그래서 아..하면서 군번줄 구경좀 해보자 하고 군번줄보고있는데 어.. 뭔가 느낌이 꺼림직해 . 군번줄에 있는 이름이 낯이 익거든..
내분과 후임 아들 군번 이름이 김x우 였는데 군번줄 이름이랑 똑같은거
게이들도 그런느낌있지 뭔가 통수맞으니까 과거 기억들이 막떠오르는거 솔포에서 몰랐는데 밝은 대서 정신차리고 보니 여자애 얼굴도 낯이 있어 막 하나둘씩 짜집기가 되는거야..
그래서 걔(분과후임) 학교 혹시 xx대 다녀? 이러면 들통날껏같아서 돌려 물어봤지
학교랑 사는곳이랑 어디냐고 후임이 사는곳은 지방사는데 학교가 서울이라 서울근처에서 자취했거든 여자애가 말하는거랑 하나하나 딱맞아떨어지데 그순간 아..ㅅㅂ.. 아빠기달리면서 햄버거 사오라던 아들이 존나 불쌍해지는거 ..
그래서 여자애한테 나가자고하고 나왔지 그리고 신촌에서 닭갈비로 점심겸 저녁먹고 있는데 같이나온 다른분과후임한테 전화오더라고 어디냐고 그래서 신촌에서 밥먹고 있다고하니까 다먹고 만나자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이여자애랑 닭갈비먹고 헤어짐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배가 고파서..
애들만나서 어제 있었던 일 이야기하는데 내가 진짜 엄청꼴았대 그래서 솔포에서 진상이였다고 여자애랑 부등껴 안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우리둘 나가고 지내들도 짝지어서 나가고 알아서 잘했나봐 .
결국은 부대복귀할때 내아들 햄버거 2개사다줌 ㅜㅜ ㅅㅂ미안하盧
지금은 나도 전역하고 걔도 전역하고 연락은 안되지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잘살고있겠지?
무튼 게이들이 썰풀어달라고해서 풀어봤어.. 주작아니고 실제일이였고 만약 이글 인기있으면 내 첫 경험 글 풀어줄께 .나 원래 썰푸는거 좋아하니까
독서실컴 개똥컴이盧
그럼 즐거운 주말되고 !
아 ! 그리고 그여자애랑 한번더 연락이 닿았어 나 전역하고 다른 전역자들이랑 신촌에서 롤하기로 해서 만났는데
카톡으로 연락오더라 나봤다고 잘지내냐고 그래서 이차저차 연락하다가 만나기로했는데 결국 fail.. 내가 너무 무뚝뚝하게 대했나봐
잘해줄껄...은 옘병 김치년 OUT
1.솔포에서 헌팅해서 여자 낚음
2.알고보니 내 분과후임 여친
3.윽엑후 빠이 김치년 OUT
안녕 게이들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지?
아까 짤게에서 군인남친 기다리는 여자 소개받은 글을 하나 봤는데 이 글을 읽고 내가 경험한 썰을 하나 풀려고해
100%주작아니고 실제로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니 믿어주길 바라고 썰주화는 .. 에헴
바로 시작할께
나는 작년 3월에 전역한 예비군 1년차 게이야 지금은 학교 휴학하고 공부하고있고
우리 부대는 독립부대라 그런지 휴가에 대해서 조금 느슨했어 무슨 말이냐면 전역대기라고 전역신고하고 전역준비하는 2틀(5일이 전역날이라면 3일부터는 부대에 있어야 된다는 뜻)을 빼고 휴가를 몰빵해서 나갔지 3차정기랑 포상 이런거 모아서
그래서 3차정기 합쳐서 대략 28일 정도 있었고 학교 복학때문에 6/7, 6/7 ,13/14 이렇게 3번 나눠가야됐어 금요일복귀해서 주말 보내고 또나가고 이런식으로
뭐 자세히 설명안해도 군필게이는 알겠지?
이차저차해서 2월 중순부터 휴가를 나갔지 . 그때 우리부대 다른 분과후임들이랑 맞춰나갔는데 후임들이 나보다 1살어린애 두명 2살어린애 한명 이였어
휴가 나가기전에 모여서 휴가나가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때 한창 픽업아티스트 개지랄바람이 부는 바람에 매직볼릿이랑 뭐 등등 쓸 때 없이 돈써서 책읽고 연습하고 이걸 휴가나가서 쓰자고 계획을 했지.
지금생각해보면 아 내가 호구다 ! 근데 도움좀 되긴함 헤헤 그래서 간곳이 바로 홍대 솔로포차야 이름만들어도 헌팅하기 딱 ! 좋은 곳 아니겠盧
그때 2살어린 후임이 친구 2명을 데리고 왔고 우리는 나, 1살어린 후임 둘, 2살 어린 후임 하나 그의 친구 2명 이렇게 6명에서 솔포입장을 했지
우리는 3,3 앉아서 어떻게 여자를 후릴까 하고 고민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지
시간은 흘러가고 우리는 초조해서 어떻게 접근할까 어떤 봊을 순식간에 열수있는 오프너(픽업 용어로 처음 여자한테 접근할때 쓰는말)를 쓸까 하면서 우리끼리 술만 처마셨지 그러다보니 취기는 오르고 용기는 샘솟고..
마침 내가 스마트폰도 있고 전역도 얼마 안남았으니 총대를 들었어
오프너는 바로 " 저기 축하좀 해주세요"
파란 글이 나고 빨간 글이 여자야
"저기 축하좀 해주세요"
"왜요?"
"사실 이번주에 전역했거든요"
"와 축하해요"
"진짜 축하해주시는 거라면 잠시 여지 앉아서 얘기좀 해두 될까요?"
뭐 이런식이였지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뭐없는 작업이였는데 걸리더라고
진짜 솔포에 있는 여자 3명테이블은 다가본것같에 . 그래야 후회가 없거든
무튼 하나 얻어걸린 테이블이 있어서 합석을 하게 됐지 내옆에 앉은 여자는
그냥 ㅍㅌㅊ였는데 다음날 후임이 말하길 형 존나 눈없다고 그러대 뭐 개인취향아니겠어?
그렇게 하하호호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 나는 합석도 성공하고 곧있음 전역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엄청먹었어.
그러다보니 당연히 취해서 정신을 놨지.
그러다가 뭔가 으슬으슬해서 눈을 떴는데 어라 술집이 아니고 되게밝고 내앞에 티비에는 디비디 다보면 나오는 그 파란 화면이 막 지지직 거리면서 나오더래?
아시발 뭔가 터졌구나 하고 옆을보니 어떤 여자가 티하나만 입고 자고있는거 나도 티하나만 입고 있었고
대충 눈치챘지 ? 맞아..
나랑 그여자애는 취해가지고 ㅅㅂ DVD방 간거였어 근데 술먹고 하고나서 뻗었버려서 영화끝난것도 모르고 서로 잔거야
DVD방 알바생은 ㅅㅂ 영화다끝났는데 손님이 안나오니 방을 왔겠지? 근데 알몸으로 처자고있으니 얼마나 놀랐겠盧
그래서 불만 키고 안깨우고 그냥 나갔나봐 .. 뭐 ..사진찍었을라나 개객끼..
무튼 우리는 헐래벌떡 옷주섬주섬 챙겨입고 존나 쏜살같이 ㅌㅌ했지
그리고서 헤어졌으면 됐는데 나는 얘랑 한기억도 없는데 이대로 보내면 아쉽잖아? 그래서 씻고 밥먹고 헤어지자는 식으로 야부리털어서 모텔로갔어.
홍대에는 모텔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대.. 그래서 신촌까지 걸어갔지뭐
신촌에 있는 한 모텔들어가서 씻을라고하는데 서로 피곤하고 뭐 씻을 기운이나 있겠어? 특히 대실로 잡아서 시간도없는데
그냥 같이 앉아서 담배피고 간단하게 양치랑 세수만 했어..
그리고 시작됐지.. 뭐 세세하게 설명안할께 야설쓰는것도 아니니까
그래서 엑윽엑엑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낯익은 소리가 들리네? 그 군번줄 찰랑찰랑거리는 소리있지?
이상해서 이여자애를 보니까 오오미 군번줄을 찾고있네?
그래서 물어봤지 이거뭐냐고 근데 지도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 그런지 순순히 털어놓더라고 자기 지금 고무신이라고 남자친구 기달리는데 친구따라 홍대왔다가
오빠 맘에들어서 이차저차 했다고 이시발 김치년OUT 그거보고 아 진짜 군대간 남친기다리는 여자들은 진짜 이러는구나 느꼈어.
난 걔앞에서 이미전역한 애고 그여자애 남친은 이미 군인이고 그래서 결국윽엑윽윽 했지
그리고 끝나고 담배피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서 물어봤어 남친 몇월군번이냐고 근데 11년 5월 군번이래 내가 10년 5월군번이거든
그래서 아..하면서 군번줄 구경좀 해보자 하고 군번줄보고있는데 어.. 뭔가 느낌이 꺼림직해 . 군번줄에 있는 이름이 낯이 익거든..
내분과 후임 아들 군번 이름이 김x우 였는데 군번줄 이름이랑 똑같은거
게이들도 그런느낌있지 뭔가 통수맞으니까 과거 기억들이 막떠오르는거 솔포에서 몰랐는데 밝은 대서 정신차리고 보니 여자애 얼굴도 낯이 있어 막 하나둘씩 짜집기가 되는거야..
그래서 걔(분과후임) 학교 혹시 xx대 다녀? 이러면 들통날껏같아서 돌려 물어봤지
학교랑 사는곳이랑 어디냐고 후임이 사는곳은 지방사는데 학교가 서울이라 서울근처에서 자취했거든 여자애가 말하는거랑 하나하나 딱맞아떨어지데 그순간 아..ㅅㅂ.. 아빠기달리면서 햄버거 사오라던 아들이 존나 불쌍해지는거 ..
그래서 여자애한테 나가자고하고 나왔지 그리고 신촌에서 닭갈비로 점심겸 저녁먹고 있는데 같이나온 다른분과후임한테 전화오더라고 어디냐고 그래서 신촌에서 밥먹고 있다고하니까 다먹고 만나자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이여자애랑 닭갈비먹고 헤어짐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배가 고파서..
애들만나서 어제 있었던 일 이야기하는데 내가 진짜 엄청꼴았대 그래서 솔포에서 진상이였다고 여자애랑 부등껴 안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우리둘 나가고 지내들도 짝지어서 나가고 알아서 잘했나봐 .
결국은 부대복귀할때 내아들 햄버거 2개사다줌 ㅜㅜ ㅅㅂ미안하盧
지금은 나도 전역하고 걔도 전역하고 연락은 안되지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잘살고있겠지?
무튼 게이들이 썰풀어달라고해서 풀어봤어.. 주작아니고 실제일이였고 만약 이글 인기있으면 내 첫 경험 글 풀어줄께 .나 원래 썰푸는거 좋아하니까
독서실컴 개똥컴이盧
그럼 즐거운 주말되고 !
아 ! 그리고 그여자애랑 한번더 연락이 닿았어 나 전역하고 다른 전역자들이랑 신촌에서 롤하기로 해서 만났는데
카톡으로 연락오더라 나봤다고 잘지내냐고 그래서 이차저차 연락하다가 만나기로했는데 결국 fail.. 내가 너무 무뚝뚝하게 대했나봐
잘해줄껄...은 옘병 김치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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