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랑 자취방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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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10 01:32본문
1편 링크 남기니까 못본 게이들은 봐라http://www.ttking.me.com/462831
허리를 빳빳이 세우더라..뭐 자기가 불편한거니깐..하고 넘어갓지..
그리고 몇번 밖에 안박앗는데..'오빠 부끄러 죽을꺼 같아'를 끝으로아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그리고 계속 엎어지더라.. ㅠㅠ난 뒤로 하는거 엄청 좋아해서..다시 해도 다시 엎어짐..그래서 힘들어 물어보니깐 오빠가 나여봐..오빠도 뒤에서 이렇게 해봐죽을꺼 같아 나 진짜 앟앙..
순간 걔가 날 박는 상상이 들어서식겁.. 꼬치 시무룩해질래서..입으로 해달라 그럼..
정상위 할때 얘가 하두 손을 주체 못하길래..
허리를 빳빳이 세우더라..뭐 자기가 불편한거니깐..하고 넘어갓지..
그리고 몇번 밖에 안박앗는데..'오빠 부끄러 죽을꺼 같아'를 끝으로아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그리고 계속 엎어지더라.. ㅠㅠ난 뒤로 하는거 엄청 좋아해서..다시 해도 다시 엎어짐..그래서 힘들어 물어보니깐 오빠가 나여봐..오빠도 뒤에서 이렇게 해봐죽을꺼 같아 나 진짜 앟앙..
순간 걔가 날 박는 상상이 들어서식겁.. 꼬치 시무룩해질래서..입으로 해달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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