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존나 놀랐다 미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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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8 02:13본문
컴퓨터 하는대 왼쪽에서 뭔가 나방같은게 날라다니더라?그래서 보니까 씨발 껌은색 물체가 날개펴고 파닥파닥거리면서 내 옆에서 날라다니더라,
씨발 소리지르면서 발광하려다가, 나한태 올거같아서 그냥 죽은듯이 가만히 있엇다.
그랫더니 무시하고 벽에 가서 앉는대 씨발...바퀴벌레였다.그것도 엄지손가락 크기의 바퀴벌레.
미친; 나 한국인대 한국에 바퀴벌레중에 이렇게 크고 날 수 있는 바퀴벌레가 있엇냐?
지금 왼쪽 천장 구석에 박혀서 기어다니고있다.
언제 날아오를지 몰른다.
질문 받는다.
3줄 요약.1. 씨발 존나 크고2. 날라다니는 바퀴벌레가3. 내 방에 죽치고 있음.
씨발 소리지르면서 발광하려다가, 나한태 올거같아서 그냥 죽은듯이 가만히 있엇다.
그랫더니 무시하고 벽에 가서 앉는대 씨발...바퀴벌레였다.그것도 엄지손가락 크기의 바퀴벌레.
미친; 나 한국인대 한국에 바퀴벌레중에 이렇게 크고 날 수 있는 바퀴벌레가 있엇냐?
지금 왼쪽 천장 구석에 박혀서 기어다니고있다.
언제 날아오를지 몰른다.
질문 받는다.
3줄 요약.1. 씨발 존나 크고2. 날라다니는 바퀴벌레가3. 내 방에 죽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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