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폰섹 해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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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8 02:14본문
썰주화라 해도 좋고 주작이라 해도좋다 내가 쓰는 글은 진짜 내경험에서 나온거임
그때가 겨울이였으니까 한 1~2월쯤 됫을거임
그때나는 랜챗으로 존나 채팅을 하고있었지
새 연결을 존나 누르다가 갑자기 "아 폰섹하고 싶다" 이러고 먼저 말을 거는 년이랑 만났음
그래서 내가 "그럼 하자" 이랬거든
그랬더니 그년이 존나 쿨하게 바로 "번호 줘바" 그래서 난 바로 랜챗 기능에 있는 안심번호를 줬지
그래서 통화를 하는데 그때가 한 11시 쯤이였음 근데 집 안에는 가족들이 다 있으니까 통화를 못해서
친구한테 뭐 받을거 있다고 대충 입고 밖으로 나왔지 그리고 통화를 했음
처음 목소리 들었을땐 진짜 존나 이쁘더라 목소리가.. 그래서 바로 풀발기! 됫음
아무리 폰섹이라고 해도 첨부터 그럼 이제 섹스해볼가? 이러진 않잖아
그래서 나이 묻고 뭐 가족 묻고 그러다가 그년이 갑자기 끊은겨 시발!
그래서 난 존나 추워가지고 달달떨면서 통화하는데 끊어서 존나빡침;;
다시 전화를 해보니까 받긴 받더라? 그래서 또 평범한 대화하다가 내가 신음소리 내달라고 직접 먼저 직구를 던짐
그러더니 그년이 "에이 그런게 막 말해서 바로 나오냐"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내줄까?" 이랬음
그러더니 그년이 존나 웃더니 "해보던가?" 그러는거야 그래서 존나 꼴림 2차풀발기 ;;
그래서 내가 "알았어 내줄게 ㅋㅋ"이랬음 그러더니 그년이 "아 잠깐 팬티좀 벗고.." 이러는겨 시발 이때부터 나도 딸칠곳을 찾아 헤멨음
그렇게 서로 존나 야한말을 주고받다가 슬슬 이제 흥분이 되나봄 그년도 막 "주인님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이런말도 하고;;
그래서 나도 딸칠 장소를 존나 찾아 헤메다가 야밤이라서 아무도 없는 넓은 야외 주차장을 발견함
거기서 차옆에 숨어서 존나 딸침;; 그리고 쌌는데 싸고나서 내가 지금 야밤에 여기서 뭐하는거지.. 라는 자괴감이 2배로 오더라
그래서 걍 그년은 계속 신음소리 내는데 쿨하게 끊고 집에와서 잤음 ^오^
그때가 겨울이였으니까 한 1~2월쯤 됫을거임
그때나는 랜챗으로 존나 채팅을 하고있었지
새 연결을 존나 누르다가 갑자기 "아 폰섹하고 싶다" 이러고 먼저 말을 거는 년이랑 만났음
그래서 내가 "그럼 하자" 이랬거든
그랬더니 그년이 존나 쿨하게 바로 "번호 줘바" 그래서 난 바로 랜챗 기능에 있는 안심번호를 줬지
그래서 통화를 하는데 그때가 한 11시 쯤이였음 근데 집 안에는 가족들이 다 있으니까 통화를 못해서
친구한테 뭐 받을거 있다고 대충 입고 밖으로 나왔지 그리고 통화를 했음
처음 목소리 들었을땐 진짜 존나 이쁘더라 목소리가.. 그래서 바로 풀발기! 됫음
아무리 폰섹이라고 해도 첨부터 그럼 이제 섹스해볼가? 이러진 않잖아
그래서 나이 묻고 뭐 가족 묻고 그러다가 그년이 갑자기 끊은겨 시발!
그래서 난 존나 추워가지고 달달떨면서 통화하는데 끊어서 존나빡침;;
다시 전화를 해보니까 받긴 받더라? 그래서 또 평범한 대화하다가 내가 신음소리 내달라고 직접 먼저 직구를 던짐
그러더니 그년이 "에이 그런게 막 말해서 바로 나오냐"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내줄까?" 이랬음
그러더니 그년이 존나 웃더니 "해보던가?" 그러는거야 그래서 존나 꼴림 2차풀발기 ;;
그래서 내가 "알았어 내줄게 ㅋㅋ"이랬음 그러더니 그년이 "아 잠깐 팬티좀 벗고.." 이러는겨 시발 이때부터 나도 딸칠곳을 찾아 헤멨음
그렇게 서로 존나 야한말을 주고받다가 슬슬 이제 흥분이 되나봄 그년도 막 "주인님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이런말도 하고;;
그래서 나도 딸칠 장소를 존나 찾아 헤메다가 야밤이라서 아무도 없는 넓은 야외 주차장을 발견함
거기서 차옆에 숨어서 존나 딸침;; 그리고 쌌는데 싸고나서 내가 지금 야밤에 여기서 뭐하는거지.. 라는 자괴감이 2배로 오더라
그래서 걍 그년은 계속 신음소리 내는데 쿨하게 끊고 집에와서 잤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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