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낮잠자다가 가위눌려서 꿈꿧는데 지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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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8 02:17본문
독재생이라 오전공부끝나고 잠깐 30분 알람 맞춰놓고 쪽잠자거든?씨팔 꿈에서 가위눌린거야 그래서 "아 씨팔 또 가위눌렸구나" 하면서막 가위눌리면 존나 가슴답답하고 금방이라도 죽을꺼같은 느낌있잖아?"아 씨팔 몰라 그냥 두자..." 그러다가갑자기 가위눌린채로 꿈을 꾸대?근데 어떤 남자여자소리가 들리더니 존나 눈을못뜨겠는거다가위눌린채로 꿈꾸니까;; 그 새끼들이 이녀석어떻게할까요 그러면서인형으로 팔아버린다고 ㅁㅊ... 난갑자기 이게 진짜인거같고 분간이안가니까존나 무서워서 눈 부터 존나뜨려고하고...막 개네들이 내 몸을 막 만지는거야 근데 그 소름끼치는 느낌아냐?불알이 쪼그라드는 그런 소름끼치는 느낌이 계속드니까아 씨팔 나이러다 죽는거아닌가 하면서 계속 얘기듣다가남자애들이 갑자기 어디감그리고 같이얘기하던 여자(여대생이라고 생각함)가 갑자기나를 깨움. 가위가 풀렸다 꿈에서 가위가 풀린거야 근데 거기가 우리집임그러면서 존나 도망가래? 그래서 아씨팔 알겠다고 고맙다고 이 은혜 꼭 잊지않겠다고하면서 경찰신고는 개가하고 내가 뛰쳐나옴.근데 안방에서 남자새끼들이 나 도망친거알고 어떤애들을 부르더라?근데 개네가 부른 새끼들 검은차들이 3대가 온거야"아 씨팔 3대나 온거보니까 이거 꿈이네 근데 붙잡히면 죽는거아니야?" 이러면서꿈인걸 인지하고 존나 도망다녔다;;근데 꿈이니까 당연히 존나 안달려지지...그새끼들이 더 빨라가지고 존나 도망다니다가 어디 숨어서 겨우 따돌림;겨우따돌리니까 갑자기 현실에서 꿈에서 깨면서 가위가 풀리더라 와....우리집이 가위를 잘눌리는집인지 내가 가위를 잘눌리는건가 하여튼 이제 잠자기도 무섭다하도 가위를 눌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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