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개찐따 빵셔틀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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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2:16본문
때는 중학교 2학년때였다 당시 우리반에 다른학교에서 담배를펴서 우리학교로 전학을온
윗짤처럼 생긴(예전에 일베갔던 얼굴인데 원본을 못찾아서 합성이라도 가져옴) 존나 무섭게생긴
아이가 전학온 첫날에 내가 급식소에서 물을먹고있는데 뒤에서 내친구의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 내컵을 쳐내고 물을따르길레 나는 내친구가 한짓인줄알고 씹정색빨면서 "나대지마라 씨발새끼야"
라고 말한뒤 그녀석의 손을 쳐내었다 근데 물을마신뒤에 급식소에있는 거울을 보는데 내가 손을치고 욕했던
아이는 바로 강제전학온 윗짤처럼생긴 존나 무섭게생긴 새끼였었다. 그새끼는 그때 눈을깔고 얼굴이 시뻘개져있었고
나는 그것을보고 아무말도 못한체 약간의 오줌을 지리며 10초동안 멍때렸었다. 그뒤로 나는 그새끼의 심부름꾼이 되었다.
윗짤처럼 생긴(예전에 일베갔던 얼굴인데 원본을 못찾아서 합성이라도 가져옴) 존나 무섭게생긴
아이가 전학온 첫날에 내가 급식소에서 물을먹고있는데 뒤에서 내친구의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 내컵을 쳐내고 물을따르길레 나는 내친구가 한짓인줄알고 씹정색빨면서 "나대지마라 씨발새끼야"
라고 말한뒤 그녀석의 손을 쳐내었다 근데 물을마신뒤에 급식소에있는 거울을 보는데 내가 손을치고 욕했던
아이는 바로 강제전학온 윗짤처럼생긴 존나 무섭게생긴 새끼였었다. 그새끼는 그때 눈을깔고 얼굴이 시뻘개져있었고
나는 그것을보고 아무말도 못한체 약간의 오줌을 지리며 10초동안 멍때렸었다. 그뒤로 나는 그새끼의 심부름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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