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과의 키배와 오프라인 배틀에서 지면 안되는 이유.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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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8 02:16본문
난 예전 디씨 정사게 시절부터 좌좀들과 키배로 잔뼈가 굵은 일게이다.근 10년동안 좌좀 노빠 7시 홍어새끼들과 키배를 뜨면서 느낀 좌좀새끼들의 수법을 적어본다.
이새끼들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일단 이 세계가 매우 복잡다단한 원인이 합쳐져서 결과가 나타나고, 이 결과라는 것도 하나가 아니라 모두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를 않는다.
이 사회가 매우 다원적화 되어잇고 2013년 5월 현재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생각을 가지고 여러가지 분야의 사람들이 각지에서 땀 흘리고 살아가는 결과가 현재라는 당연한 명제를 이 새끼들은 거부한다.
이 새끼들은 모든 사회현상과 병리적 현상을 단순화 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가령 5.18만 해도 그렇다.
1980년 5월 18일에 광주 폭동만 일어났엇겟냐?5월18일에 부산에 사는 어떤 아다 게이는 아리따운 처자랑 첫 데이트를 햇을 수도 있을것이고 서울의 평범한 직장인은 회사에 출근해서 상사한테 존나 꺠져서 기분이 좃같앗을 것이고 강원도 감자국에서 감자를 캐서 먹고사는 갑돌이는 그날따라 짝사랑하는 갑순이가 토라진게 신경쓰여 밥도 안넘어갓을 수도 있는것이고미국 뉴욕에 사는 조지 워싱톤의 증손자는 금발 미녀 줄리랑 신나게 ㅍㅍㅅㅅ를 햇을것이다.
하여간, 좌좀 새끼들은 이 세상은 복잡 다원한 인간들이 무수히 많은 일을 겪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식을 거부한다. 이 새끼들은 지나간 과거는 무조건 단순화하고, 단 하나의 단어로 압축하려고 든다.A는 B 다 라는 단순명제화를 선호한다. 그게 좌빨 새끼들의 논리의 시작이다.
2000년대에 좌좀새끼들이 즐겨 쓰던 말장난이 이거엿다.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딧냐?" 라는 것이다.사실 보수가 뭔지 진보가 뭔지, 그 단어의 정의 자체는 전혀중요한게 아니다.종북이냐, 아니냐 이거였다. 이념싸움이 문제가 아니라, 종북이냐 아니냐가 사실 진짜 남남갈등의 문제엿지만,좌좀 종북 새끼들은 종북의 실체를 숨기고,"보수는 진짜 보수가 아니다. 따라서 진보(종북)세력이 옳다." 라는 논리를 전개했다.
좌좀의 투쟁방식은 즉,박정희 = 독재자. 미국소 = 광우병한나라당 = 친일파. 차뗴기.
이런식으로 이새끼들은 끈임없이 모든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철저하게 프로그램화 된 단순화 과정을 통해 한 하나의 부정적인 단어로 압축한다.그게 옳은지 그른지는 상관없다. 그저 맞건 틀리건 끊임없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 좌빨새끼들의 투쟁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논리적으로 아무리 맞지 않고 당연히 A에게는 B의 특징과 C,D,E,F,G,..... 무수히 많은 특성이 A에게는 있지만 좌빨 새끼들은 이 모든걸 철저히 무시하고 계속 A는 B! A는 B !!!를 반복한다. 모든 말싸움에.
'경상도군인들이 배를 갈랏다''한나라당은 차떼기당''박정희는 친일파' '박정희는 독재자''미친소, 너나먹어 ''박정희= 유신독재'등등 이 새끼들의 투쟁 강령은 항상 같고 사고방식도 마찬가지다.전에 내가 키배떳던 골수 좌좀 노빠새끼는, 6.25에 사망한 민간인은 노근리에서 국군이 죽인 남한 민간인이 전부인 줄로만 아는 새끼도 있엇다.인민군이 얼마나 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는지는 알고 있지도 않고, 말해봣자 믿지도 않는다.그 이유는 좌빨들의 머리속 팩트에는 "6.25 = 노근리" 처럼 공식화된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이 새끼들의 머리속엔 이런식으로 앵무새처럼 반복되고 왜곡된 팩트만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일일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도 당연한 걸 이 새끼들은 정말 머리가 단순한지 복잡한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지, 철석같이 믿고있다.
예를들어 실제로 박정희가 2번의 선거를 통해 재집권을 햇고, 그 2번의 선거에서 모두 압승을 했다는 역사적 팩트는 모른다.
아니 들이대도 믿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이미 머리속에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공식이 박혀있기 때문에"그 당시에 한 선거라면 뻔하지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간다. ""그 당시에 살앗던 사람은 그럼 바보란 말이냐? " 라고 물으면 "그때는 그 사람들이 바보엿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이게 바로 좌좀들 세뇌의 무서움이다.
지금 일베를 일베충 일베충 이라고 하면서, 역시 단순화된 정의를 내려가는 걸 봐라."일베 = 패륜아들 "이니 뭐니 하며 일베라는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글과 정보는 무시하고 지금 계속 단순화 시켜 여론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모든이를 세뇌시키려는 시도를 보면 또다시 나는 역겨움을 느낀다.정말 한심한건 이 좌빨 새끼들의 수법이 계속 먹힌다는데 있다.민도가 낮은건지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무식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능력이 쇠퇴한건지 갈수록 사고력이 종범인지이런식의 선동이 이 나라에 계속 먹힌다.물론 일베에는 이런 선동이 역겨워서 모인 사람들이 주축이엇고 그 전의 뿌리에는 디씨 정사겔러 같은 선각자들이 잇엇다. 그게 바로 일베의 뿌리엿지.지금 좌좀새끼들 수법을 알고 계속당해서는 안된다.좌빨 새끼들이 지금 일베에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뭐냐면 일베에서 지금까지 좌좀새끼들이 하던 '단순명제' 화를 너무나도 역으로 잘 이용했기 때문이다.
'광주는 폭동이다.''김치년은 삼일한이다''김대중은 개새끼다''김대중은 쌀로핵을 만들엇다'
등등 지금까지 좌좀들이 해오던 똑같은 짧은 문장 반복해서 세뇌시키기를 일베에서 그대로 하고있고,이게 먹히고 있으니까 지금 민좆당과 인터넷좌좀들이 처음엔 웃어 넘기다가 '어? 이새끼들 장난이 아니네. 이러다가 뿌리째 당하겟다.' 라는 공포감을 느끼고 잇는것이다.그래서 지금까지 감히 아무도 말도 못꺼내던 일베 사이트 폐쇄라는 극언까지 민좆당에서 쏟아내는 중인거다.좌좀과의 화력싸움에서 져선 안된다.
이새끼들의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일단 이 세계가 매우 복잡다단한 원인이 합쳐져서 결과가 나타나고, 이 결과라는 것도 하나가 아니라 모두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를 않는다.
이 사회가 매우 다원적화 되어잇고 2013년 5월 현재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생각을 가지고 여러가지 분야의 사람들이 각지에서 땀 흘리고 살아가는 결과가 현재라는 당연한 명제를 이 새끼들은 거부한다.
이 새끼들은 모든 사회현상과 병리적 현상을 단순화 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가령 5.18만 해도 그렇다.
1980년 5월 18일에 광주 폭동만 일어났엇겟냐?5월18일에 부산에 사는 어떤 아다 게이는 아리따운 처자랑 첫 데이트를 햇을 수도 있을것이고 서울의 평범한 직장인은 회사에 출근해서 상사한테 존나 꺠져서 기분이 좃같앗을 것이고 강원도 감자국에서 감자를 캐서 먹고사는 갑돌이는 그날따라 짝사랑하는 갑순이가 토라진게 신경쓰여 밥도 안넘어갓을 수도 있는것이고미국 뉴욕에 사는 조지 워싱톤의 증손자는 금발 미녀 줄리랑 신나게 ㅍㅍㅅㅅ를 햇을것이다.
하여간, 좌좀 새끼들은 이 세상은 복잡 다원한 인간들이 무수히 많은 일을 겪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식을 거부한다. 이 새끼들은 지나간 과거는 무조건 단순화하고, 단 하나의 단어로 압축하려고 든다.A는 B 다 라는 단순명제화를 선호한다. 그게 좌빨 새끼들의 논리의 시작이다.
2000년대에 좌좀새끼들이 즐겨 쓰던 말장난이 이거엿다.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딧냐?" 라는 것이다.사실 보수가 뭔지 진보가 뭔지, 그 단어의 정의 자체는 전혀중요한게 아니다.종북이냐, 아니냐 이거였다. 이념싸움이 문제가 아니라, 종북이냐 아니냐가 사실 진짜 남남갈등의 문제엿지만,좌좀 종북 새끼들은 종북의 실체를 숨기고,"보수는 진짜 보수가 아니다. 따라서 진보(종북)세력이 옳다." 라는 논리를 전개했다.
좌좀의 투쟁방식은 즉,박정희 = 독재자. 미국소 = 광우병한나라당 = 친일파. 차뗴기.
이런식으로 이새끼들은 끈임없이 모든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철저하게 프로그램화 된 단순화 과정을 통해 한 하나의 부정적인 단어로 압축한다.그게 옳은지 그른지는 상관없다. 그저 맞건 틀리건 끊임없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 좌빨새끼들의 투쟁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논리적으로 아무리 맞지 않고 당연히 A에게는 B의 특징과 C,D,E,F,G,..... 무수히 많은 특성이 A에게는 있지만 좌빨 새끼들은 이 모든걸 철저히 무시하고 계속 A는 B! A는 B !!!를 반복한다. 모든 말싸움에.
'경상도군인들이 배를 갈랏다''한나라당은 차떼기당''박정희는 친일파' '박정희는 독재자''미친소, 너나먹어 ''박정희= 유신독재'등등 이 새끼들의 투쟁 강령은 항상 같고 사고방식도 마찬가지다.전에 내가 키배떳던 골수 좌좀 노빠새끼는, 6.25에 사망한 민간인은 노근리에서 국군이 죽인 남한 민간인이 전부인 줄로만 아는 새끼도 있엇다.인민군이 얼마나 많은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는지는 알고 있지도 않고, 말해봣자 믿지도 않는다.그 이유는 좌빨들의 머리속 팩트에는 "6.25 = 노근리" 처럼 공식화된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이 새끼들의 머리속엔 이런식으로 앵무새처럼 반복되고 왜곡된 팩트만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일일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이 너무나도 당연한 걸 이 새끼들은 정말 머리가 단순한지 복잡한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지, 철석같이 믿고있다.
예를들어 실제로 박정희가 2번의 선거를 통해 재집권을 햇고, 그 2번의 선거에서 모두 압승을 했다는 역사적 팩트는 모른다.
아니 들이대도 믿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이미 머리속에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공식이 박혀있기 때문에"그 당시에 한 선거라면 뻔하지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간다. ""그 당시에 살앗던 사람은 그럼 바보란 말이냐? " 라고 물으면 "그때는 그 사람들이 바보엿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이게 바로 좌좀들 세뇌의 무서움이다.
지금 일베를 일베충 일베충 이라고 하면서, 역시 단순화된 정의를 내려가는 걸 봐라."일베 = 패륜아들 "이니 뭐니 하며 일베라는 커뮤니티에 오르내리는 수많은 글과 정보는 무시하고 지금 계속 단순화 시켜 여론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모든이를 세뇌시키려는 시도를 보면 또다시 나는 역겨움을 느낀다.정말 한심한건 이 좌빨 새끼들의 수법이 계속 먹힌다는데 있다.민도가 낮은건지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무식하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능력이 쇠퇴한건지 갈수록 사고력이 종범인지이런식의 선동이 이 나라에 계속 먹힌다.물론 일베에는 이런 선동이 역겨워서 모인 사람들이 주축이엇고 그 전의 뿌리에는 디씨 정사겔러 같은 선각자들이 잇엇다. 그게 바로 일베의 뿌리엿지.지금 좌좀새끼들 수법을 알고 계속당해서는 안된다.좌빨 새끼들이 지금 일베에 가장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뭐냐면 일베에서 지금까지 좌좀새끼들이 하던 '단순명제' 화를 너무나도 역으로 잘 이용했기 때문이다.
'광주는 폭동이다.''김치년은 삼일한이다''김대중은 개새끼다''김대중은 쌀로핵을 만들엇다'
등등 지금까지 좌좀들이 해오던 똑같은 짧은 문장 반복해서 세뇌시키기를 일베에서 그대로 하고있고,이게 먹히고 있으니까 지금 민좆당과 인터넷좌좀들이 처음엔 웃어 넘기다가 '어? 이새끼들 장난이 아니네. 이러다가 뿌리째 당하겟다.' 라는 공포감을 느끼고 잇는것이다.그래서 지금까지 감히 아무도 말도 못꺼내던 일베 사이트 폐쇄라는 극언까지 민좆당에서 쏟아내는 중인거다.좌좀과의 화력싸움에서 져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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