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 처가가 홍어족이라 좆같은 경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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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2:16본문
처남이 장가감.처남은 서울사람.처남의 처가는 전라도 진골.
결혼식때 내가 처남의 돈봉투 받고 식권나눠 주는 일을 하게 됨.
근데, 이걸 혼자하느라 아무 정신이 없었음. 우리 식권 노랑색(보통은 두명 이상이서 하잖아)
신부측은 세명이서 함. 신부측 식권 파랑색.
그러다 나는 식권이 모자를 거 같아 아내에게 아래서 식권 50장을 언능 도장 찍어 오라 시킴(처음 시작할때 식장측 안내원이 식권이 모자르면 얼른 1층으로 내려 오라 알려줘서 그리 함)
정신없이 돈 받으랴 식권 주랴 바쁜데신부 아버님이 오드니 식권 30장만 빌려 달래. 나중에 정산하자고.사회 경험이 많은 나는 이렇게 하면 정산 존내 힘들다는 걸 암.그래서 이렇게 정중히 말씀 드림
"아버님, 안내원이 말하길 식권이 없으면 1층으로 내려오라 했어요. 지금 내려 가시면 바로 줍니다"
근데 이 말을 듣더니 바로 승질 내기 시작함.자기 말을 거역했다는 거지.그래서 나는 다시 말씀 드림
"아버님, 저도 그리 했습니다."
신부측 아버지는 빡쳐서 내게 얼굴 벌개져서 지랄하기 시작.뭐라고 지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나는 '아, 이 말 안통하는 홍어새끼들' 이란 생각이 들어좋은 날 분위기 망치면 안되겠다 싶어 30장을 내줌.그러면서'정산때 덤탱이 쓰겠구나' 싶음.
식권을 넘겨주자 신부의 남동생이 와서 내게 지랄함.눈깔을 희번뜩 거리며 그새끼가 나에게 한 소리가 뭔지 아냐?
"지금 큰 실수 하신겁니다"
이거다.이런 미친 새끼를 봤나.내가 뭔 실수를 했다는 거야?지 홍어 애비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 않아서 실수란 거야?사돈에 대한 홍어국민의 예의 보소~ 씨발.
아, 씨발 빡쳐.정말 식장만 아녔음 주둥이에 원투를 꼽고 싶더라.
여튼, 식은 잘 마쳤고니들 예상대로 30장은 고스란히 신랑측이 물었다.왜냐고?정산할때 되니까 슬그머니 발빼며 나는 책임없다는 분위기 풍기는 그들의 통수 수법 있잖아.
좋은 날 돈 백 몇십 가지고 시끄럽기 싫어서신랑측이 계산 다 했다.
이런 씨발 좆같은 홍어 종자 개새끼들.니들은 홍어랑 절대 사돈 맺지 마라.내가 겪은 실화다.
3줄요약1. 처남이 홍어집안과 혼인하게 됨2. 결혼식 식권을 신랑측에 내 놓으라고 지랄. 안주니까 개지랄3. 신랑측이 식권 고스란히 다 물게 됨.
자나 깨나 홍어 조심.처남댁의 남동생 새끼는 언제 내가 꼭 ㅁㅈㅎ 시키고 말거다.아, 내가 아마복서였다~
결혼식때 내가 처남의 돈봉투 받고 식권나눠 주는 일을 하게 됨.
근데, 이걸 혼자하느라 아무 정신이 없었음. 우리 식권 노랑색(보통은 두명 이상이서 하잖아)
신부측은 세명이서 함. 신부측 식권 파랑색.
그러다 나는 식권이 모자를 거 같아 아내에게 아래서 식권 50장을 언능 도장 찍어 오라 시킴(처음 시작할때 식장측 안내원이 식권이 모자르면 얼른 1층으로 내려 오라 알려줘서 그리 함)
정신없이 돈 받으랴 식권 주랴 바쁜데신부 아버님이 오드니 식권 30장만 빌려 달래. 나중에 정산하자고.사회 경험이 많은 나는 이렇게 하면 정산 존내 힘들다는 걸 암.그래서 이렇게 정중히 말씀 드림
"아버님, 안내원이 말하길 식권이 없으면 1층으로 내려오라 했어요. 지금 내려 가시면 바로 줍니다"
근데 이 말을 듣더니 바로 승질 내기 시작함.자기 말을 거역했다는 거지.그래서 나는 다시 말씀 드림
"아버님, 저도 그리 했습니다."
신부측 아버지는 빡쳐서 내게 얼굴 벌개져서 지랄하기 시작.뭐라고 지랄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나는 '아, 이 말 안통하는 홍어새끼들' 이란 생각이 들어좋은 날 분위기 망치면 안되겠다 싶어 30장을 내줌.그러면서'정산때 덤탱이 쓰겠구나' 싶음.
식권을 넘겨주자 신부의 남동생이 와서 내게 지랄함.눈깔을 희번뜩 거리며 그새끼가 나에게 한 소리가 뭔지 아냐?
"지금 큰 실수 하신겁니다"
이거다.이런 미친 새끼를 봤나.내가 뭔 실수를 했다는 거야?지 홍어 애비 해달라는 대로 해주지 않아서 실수란 거야?사돈에 대한 홍어국민의 예의 보소~ 씨발.
아, 씨발 빡쳐.정말 식장만 아녔음 주둥이에 원투를 꼽고 싶더라.
여튼, 식은 잘 마쳤고니들 예상대로 30장은 고스란히 신랑측이 물었다.왜냐고?정산할때 되니까 슬그머니 발빼며 나는 책임없다는 분위기 풍기는 그들의 통수 수법 있잖아.
좋은 날 돈 백 몇십 가지고 시끄럽기 싫어서신랑측이 계산 다 했다.
이런 씨발 좆같은 홍어 종자 개새끼들.니들은 홍어랑 절대 사돈 맺지 마라.내가 겪은 실화다.
3줄요약1. 처남이 홍어집안과 혼인하게 됨2. 결혼식 식권을 신랑측에 내 놓으라고 지랄. 안주니까 개지랄3. 신랑측이 식권 고스란히 다 물게 됨.
자나 깨나 홍어 조심.처남댁의 남동생 새끼는 언제 내가 꼭 ㅁㅈㅎ 시키고 말거다.아, 내가 아마복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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