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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니 그녀생각이 남

나는 옥탑방에서 손자살고있어 그러던 어느날

알바가 끝난후 직원들끼리 회식을 가지게 되었지

다섯명이서 나 25여 52여사장 36점장 24형

이렇게 족발집에서 술을 먹고 여사장과 점장은 집에

가고 나 누나 형 이렇게 노래방을 갛지 형은 족발집에서 먼저 많이 먹은 상태여서 노래부르다가 사라졌고 자연스럽게 나하고 누나도 형을찾다가 그냥 나오게되었음 그런데! 노래방에서 먹었던 맥주 기운이 뒤늦게 찾아왔는지 누나가 비틀비틀 거리는거야ㅜ

나는 어린 마음에 누나를 부축하고 ㅜ 택시를 잡으려고했지 하지만 누나가 택시위험하다고 끝까지 걸어간다고 뻐팅기더라고 ㅜ 그래서 할수없이

"누나집도 멀고 많이 취하신거같은데 저희집에서

쉬다가세요"라고 걱정되는 말투로 말했지만 누나는

정말 괜찬냐는 아리송한 표정으로 비틀거리며

나를 위로쳐다보더라 나는 그런 누나 모습이 귀여웠어

그렇게 길옆에 있는 벤치에 앉은채로 20분정도 앉아있다가 누나는 먹었던 족발들을 개워내기 시작했고
나는 누나의 등을 두들겨주었지 두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가 오른손으로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주었어 그렇게 벤치에앉아 오른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긴채로 내 어깨에 기댄채로 있었지 이때살살 나의 자지가 스기시작하더라 ㅜ

나는아침에 출근도해야되고 일찍일어나야된다는 생각에
누나의 어깨를 두손으로잡고 살살흔들었지
"누나 시간도 늦었는데 저희집에서 잠깐쉬다 가세요" 라며 오른손으로 그녀를 부축인채 월세방으로갔고 잠깐 정신을 차린듯 술에취해 혀가 꼬인 그녀는
나한테 말을하기 시작했어 "땡땡아 오늘 누나가 추한모습 보여줘서 미안해 ㅜ 누나가 원래 술안먹는데
......" 뭐라 막 씨부리는데 기억은 안나더라ㅋㅋ
나는이제 그녀를 부축한채로 집에들어갔고
하루12시간 서있어서 그런지 발냄새가 서로장난이 아니더라 서로 발냄새보고 웃으며 집에들어와 있었지 그리고는 내이불을 펴주며 누나에게 말했지

"누나 마실것좀 사올게요 드시고 싶으신거있으세요?"라고 말했지만 누나는 대답이업었다
혹시 몰라 그녀의 숨소리를 들으려나의 귀를 그녀의
가슴가까이 귀를 기울였고...


게이들아 일단 여기까지쓸게

포인트 0이니까 새벽에 더읽고 싶은게이들은 알아서

꽇송이 조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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