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듣던 통수 몸소체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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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8 02:17본문
평범한 직장생활하고있는 29세 회사게이다.떄는 바야흐로 작년 말..신입사원이 한명들어왔다.동갑이며 나이도 동갑이고 편안한 인상에 첫인상은 좋았다.다만 전주디언이라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내심 탈라도이겠거니 하고 친하게 잘지냈다.라도 특유의 친근함과 능글을 시전하며 직장생활을 잘이어나가던 중..사건은 저번주에 터졌다.출근시간이 지나도 연락이없는것이다.다행히 사장은 출타중이고 직원들끼리 카바쳐줄라고 몇번이고 전화해서 사장오기전까지 오게만드려고 전화를 오질나게 했지만 전화를안받는것이다.12시즈음 넘어 전화를 한통더했는데 어머니가 받으시더라.근데 다짜고짜 어머니가 왜이렇게 애를 잡냐면서 도리어 화를내시더라.왜그러냐 물어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전화를 못받을 정도라고 화를내시는데..매일 칼퇴하는 막내였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황당하더라,,보통 부모들이 자기자식 잘못하면 우리 애좀 더 가르치라고하고 더 혼내라고 하는게 정상으로 알고있는데라디언이라 그런지 역시 틀려도 뭐가 틀리더라고..어찌됫던 못움직일 정도라고해서 회사경비로 병원도 보낼겸 데리러갔지..애기를쭉했어 차에서..사회생활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처음 다니는 직장생활을 아르바이트마냥 연락도없이 무단결근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아주 씨발 통상적인 기본개념을 씹선비 코스프레로 설교했지.알겠다고하더라고..마음같아선 이 개씨발 꼴통새끼가 내일보래 서른인 새끼가 집안형편도 안좋으면 닥치고 직장생활이나 하는거지 편의점 편돌이새끼마냥 행동하냐고 ,니주제에 어디가서 이런월급받고 정식직장다닐수나잇는지 생각을좀쳐하고 처신하라고 말하고싶었지...나의 신입사원떄를 생각하며 한번더 참고 회사카드로 병원진료까지 해줬지..그날은 사장한테 잘말해서 조퇴까지 시켜줬어.그리곤 다음날 나오리라 생각했지만 또늦더라고 하루푹쉬고 주말보내고 나오라고했지그렇게 주말까지 보내고 오늘.. 또늦더라고 이번엔 폰을꺼놓았더라고 엄마까지같이 ㅋㅋㅋ쌍통수 모자.. 답이안나온다.
1줄요약-라도는 애미고애비고자색새끼고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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