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가 복수하고만다 반장새끼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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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8 02:17본문
음 자기소개부터 시작할게난 16살에 자퇴를 했어난 그당시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아무것도 의욕이 없었지 공부생각도 안하고.. 게임만 했어..그런데 형과 엄마가 일자리를 알아보라는거야여차저차해서 1달전 공장에 들어갔어그리고 일당을 55000받으면서 일을했지.학교보단 재미있더라.가끔씩 까대기도 치는대 힘들어;;9시에 출근해서 6:30분에 퇴근해.근데 이 반장 새끼가 재수도 없고 싸가지도 없어 매일 짜증만내고 뒷담까고..그러다가 첫주에 내가 해운대를 자전거타고 갔다왔어.(집은 서구)그래서 근육통 때문에 쉰다고 했지. 반장은 못마땅해반장 이새끼는 일할떄도 지는 쉬운거만 하고 내가 쉬운거 할때는 지가 이거할테니 니는 힘든거해라 이러고당연해 1주차인데 쉰다니.. 하지만 그상태로 까대기를 친다면 난 다리가 사라져 버릴거야;;쨋든 그렇게하고 3주차에 1번또 빠졌어.위장염 이라더라 열도나고 죽을맛이었지.그리고 그다음날은 나갔어. 그런데 그다음날에 또아픈거야 그래서 쉬었지.반장은 한숨을 쉬면서 오늘은 그냥 푹쉬래 그리고오늘..너무 피곤해서 늦잠잤다고 하고 1시간정도 늦으려고 했었어목욕탕에 갔지. 9시 20분에 반장에게 전화가 왔어..난 목욕탕에 있어서 몰랐지 목욕을 하고 10시가 되서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와있더라.xx완구회사입니다. 오늘부터 안나오셔도 됩니다.난 충격적이었어 나한테도 그랬지만 일자리를 구해준 형과의 약속도 어기고 엄마의 기대도 저버리고 주위 가족들의 실망을 얻게 생긴거야..이게 책임이란 건가.. 생각했지.. 그래서 난 전화하고 문자하고했어. 제발 다신 안늦는다고 늦잠잤다고 죄송하다고성실하게 매일매일 가겠다고..그런데 반장님이 씹는거야.그래서그냥 돌아다니고 있다가 "아.. 집에가서 뭐라고 말하지.. 이젠 어떻하지.. 아./..."온갖 생각이 다들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혀끝이 간질간질하고 심장이 터질겄같은 기분..그런데 20분전에 반장한테 전화가왔어.존나 침착하고 평범한 태도로 이번달 월급은 나중에 보내줄거고,. 하면서 태연하게 말을했어 나는울고불면서 빌었지 내일부터 잘할수있다고 한번더 기회를 달라고근데 기회는 많이 줬다면서 직원 이미 구했다면서 차겁게 말하더라..내가 계속 비니까 전화를 끊더라? 그래서 다시전화하니 회사에서 정한거니 안된다 더는 못봐준다.. 등등 하면서 차겁게 말하더라..충격.. 레알 충격.. 내가 계속 얘기하니까 전화를 끊더라..세줄 요약.1. 16살에 자퇴하고 공장취직2.아파서 쉰적이 많음3. 싸가지 없는 반장새끼가 짜름내가 오늘부터 존나 열심히 공부해서 악착같이 할수 있거든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 성공하냐 엿먹일 방법은 없냐...가 오늘부터 공부 존나 열심히해서 복수하려고..엿먹일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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