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나도 처가가 홍어집안이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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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8 02:17본문
연애할때는 몰랐다.
나중에 인사드리러 갈때 보니까 장인이 홍어더라.
장모는 경상도.와이프는 성남에서 태어났으나 하프홍어임.장인을 보면 사람같지가 않다.
술만 마시면 개가 됨.
그래서 장모한테 삼일한을 자주 시전함.
요즘에는 좀 덜하는거 같은데 와이프 얘기 들어보니 삼일한은 기본이구 바람도 핌.그리고 무슨 장사하는데 장모한테 돈을 일절 안 갖다줌.
장모가 일다니면서 생활비 다냄.
장모 나이는 50임.
장모가 술마시고 오면 우리집 와서 잔적도 잇음. ㅇㅇ게이들아 삼일한 시전하지 말아라.
삼일한 시전할 여자면 아예 만나지 않는게 진리다.
진짜 우리 장모보면 삼일한이 얼마나 나쁜건줄 알게됏다.암튼 결혼하고 우리 장인이 둘째라서 첫째가 사는 전라도 고흥에 가게 됨.
이 첫째가 가관임. 큰아버님이라고 불러야 하盧?
근데 난 사람같지 않아서 그냥 안불럿음.원래 이 집안이 고흥 유지 였는데 첫째 아들이 사업한답시고 다 말아먹음.
돈 쓰는걸 물 쓰듯이 하는데 와이프 말에 따르면 양말같은건 한번 신고 버렸다고 함.
고흥땅의 50%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교도소 갔다가 빚지고 삼.
교도소에 있는걸 우리 장인이 보석석방 시켜서 나옴.그날 가서 보니까 일도 안하는거 같은데 차는 그랜져XG인가 끌고 다니고 집도 잇음.
우리 처가는 전세산다.이 홍어가(큰아버지라고 부르기 싫다) 원래 본처가 있었는데 대놓고 바람 피우고 부인한테 나가라고 함.
그래서 부인 쫓아내고 딴여자랑 현재 산다.
홍어들 종특이 바람이盧?
나이가 55세정도인데 새부인과 사이에 아들이 한 10살 되보이더라.이 부인도 돈이 많아서 이 홍어가 꼬신 케이스인데 홍어가 돈을 쪽쪽 다 빨아먹어서 지금은 개털임.
고기잡이 배가 3척인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음.암튼 그날 처음 딱 봣는데 홍어가 나한테 개지랄함.
결혼하기 전에 인사하러 왔어야지 왜 지금 오냐고 함.
근데 어이 없는건 '결혼전에는 니가 감방에 있었거든? 감방으로 면회갈껄 그랬냐?' 이 말하려다가 참음.암튼 가진건 개뿔도 없는데 허세는 개쩜.
무슨일 있으면 자기한테 연락하라는 둥.
앉아서 대충 얘기 듣다가 문어 삶은거 내왓음.난 문어 싫어해서 한 젓가락 먹다가 내려놓으니까 홍어족들은 왜 남 먹기 싫은거 억지로 떠 먹일라고 하냐? 이 씨발것들이맛없냐고 지랄하길래 운전하고 오느라 피곤하다고 둘러댐.
그래서 대충 먹다가 저녁 먹으러 가잰다.물론 저녁 먹고 계산은 내가함 씨발것들그날 이후 처제 결혼할때 한번 봣다.
보고 싶지가 않네. 으휴.....우리집은 성골 감자국이라서 그런지 홍어에 너무 약하다.
요약하자면아 내가 홍어족과 엮였다.인생이 피곤하다.
나중에 인사드리러 갈때 보니까 장인이 홍어더라.
장모는 경상도.와이프는 성남에서 태어났으나 하프홍어임.장인을 보면 사람같지가 않다.
술만 마시면 개가 됨.
그래서 장모한테 삼일한을 자주 시전함.
요즘에는 좀 덜하는거 같은데 와이프 얘기 들어보니 삼일한은 기본이구 바람도 핌.그리고 무슨 장사하는데 장모한테 돈을 일절 안 갖다줌.
장모가 일다니면서 생활비 다냄.
장모 나이는 50임.
장모가 술마시고 오면 우리집 와서 잔적도 잇음. ㅇㅇ게이들아 삼일한 시전하지 말아라.
삼일한 시전할 여자면 아예 만나지 않는게 진리다.
진짜 우리 장모보면 삼일한이 얼마나 나쁜건줄 알게됏다.암튼 결혼하고 우리 장인이 둘째라서 첫째가 사는 전라도 고흥에 가게 됨.
이 첫째가 가관임. 큰아버님이라고 불러야 하盧?
근데 난 사람같지 않아서 그냥 안불럿음.원래 이 집안이 고흥 유지 였는데 첫째 아들이 사업한답시고 다 말아먹음.
돈 쓰는걸 물 쓰듯이 하는데 와이프 말에 따르면 양말같은건 한번 신고 버렸다고 함.
고흥땅의 50% 이상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교도소 갔다가 빚지고 삼.
교도소에 있는걸 우리 장인이 보석석방 시켜서 나옴.그날 가서 보니까 일도 안하는거 같은데 차는 그랜져XG인가 끌고 다니고 집도 잇음.
우리 처가는 전세산다.이 홍어가(큰아버지라고 부르기 싫다) 원래 본처가 있었는데 대놓고 바람 피우고 부인한테 나가라고 함.
그래서 부인 쫓아내고 딴여자랑 현재 산다.
홍어들 종특이 바람이盧?
나이가 55세정도인데 새부인과 사이에 아들이 한 10살 되보이더라.이 부인도 돈이 많아서 이 홍어가 꼬신 케이스인데 홍어가 돈을 쪽쪽 다 빨아먹어서 지금은 개털임.
고기잡이 배가 3척인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음.암튼 그날 처음 딱 봣는데 홍어가 나한테 개지랄함.
결혼하기 전에 인사하러 왔어야지 왜 지금 오냐고 함.
근데 어이 없는건 '결혼전에는 니가 감방에 있었거든? 감방으로 면회갈껄 그랬냐?' 이 말하려다가 참음.암튼 가진건 개뿔도 없는데 허세는 개쩜.
무슨일 있으면 자기한테 연락하라는 둥.
앉아서 대충 얘기 듣다가 문어 삶은거 내왓음.난 문어 싫어해서 한 젓가락 먹다가 내려놓으니까 홍어족들은 왜 남 먹기 싫은거 억지로 떠 먹일라고 하냐? 이 씨발것들이맛없냐고 지랄하길래 운전하고 오느라 피곤하다고 둘러댐.
그래서 대충 먹다가 저녁 먹으러 가잰다.물론 저녁 먹고 계산은 내가함 씨발것들그날 이후 처제 결혼할때 한번 봣다.
보고 싶지가 않네. 으휴.....우리집은 성골 감자국이라서 그런지 홍어에 너무 약하다.
요약하자면아 내가 홍어족과 엮였다.인생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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