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원강사다. 뇌없는년이 결국 좌빨테크 타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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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8 02:19본문
나 컴터학원강사다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랑 기타 관련 자격증 관련 가르친다.
원장은 나보다 연하인데 뭐 나름 능력이 있어서 학생 잘 끌어들이고
자기가 옮긴 학원에서 날 불러 주는등 날 챙겨줘서 항상 헤헤 고맙다.
얼굴도 이쁘고 해서 난 항상 부왁 싼다. 헤헤
원장은 학생 따먹거나 하지 말란다. 학원 이미지 나빠진다고 헤헤
하지만 난 사거리 안에만 들면 무조건 따먹고 만다.
학생들중 고딩도 많고, 중딩, 때론 초딩도 있다.
머리좋고 개념있어서 가르치는 맛이 있는 학생이 있는 반면에,
뇌문도라서 졸라 병신같은 년놈들도 있다.
근데 뇌문도이면서 착하면 평타취 또는 그 이상이겠지만, 거의 뇌문도 년놈들이 대체로 개념도 종범이다.
최근엔 개 좆밥같은 저능아년이 딱 흑산도 섬노예나 하면 딱 어울릴거 같은게(존나 돼지년이다)
딴엔 웹디자이너에 해커가 되고 싶단다.(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나보다)
병신년이 졸라 펜툴도 쓸줄 모르고 기초적인 합성도 죽어라 가르쳐 줘도 못하는 년이
네이트온 메신져에선 프로그래머 모집 이딴소리 써놓고 있다.
전형적인 저능아+겉멋든 개년이지.
환장하겠다.
보통 사람이 하루... 아니 반나절이면 터득하고도 남을 펜툴을,
시발 지금 2주 넘게 터득 못하고 있다.
이년은 뇌문도가 문제가 아니라, 멘탈이 문제다. 왜냐면
10분 걸쳐서 실컷 가르쳐주고 나서, 실습 해보라고 하면 화장실 가고 싶다.
너무 피곤하다.좀 쉬고 하면 안되나 이딴소리부터 하고
가르쳐주고 나면, 내가 보고 있을땐 뭔가 하는척 하다가,
내가 딴데 갔다 오면 웹서핑 하다가 황급히 뭔가 하는척 한다.
니들도 알거다. 저능아 새끼들이 널 속였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만 있으면
지가 날 속여넘겼다는것에 대해 졸라 만족감 느껴 하는 그 순간을...
난 다 아는데 지는 날 속여 넘겼다고 생각하는거..
이런 년놈들은 그냥 흑산도 섬노예가 딱이다.
어느날 아니나 다를까
이새끼가. 윤창중을 거론하면서
한숨을 쉬더라 (나한테 인정받고 싶었겠지, 지년이 뇌없고 의지도 없는 병신이 아니라
나름 지성을 가진 개체임을 인정받고 싶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저능아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귀엽더라.
이딴새끼들이 결국
자신의 뇌종범을 위로받기 위해
결국 좌빨테크를 타는것을....
그렇기에 좆도 아는것도 없는 좌빨년들이 광우뻥 집회에 나가서 쥐박이 OUT!!이나 외치고 있었겠지.
좆밥돼지년이 내가 죽어라 연습좀 하라고 해도
연습 존나 안하면서 좆밥테크 타더만 결국 좌빨테크 타는게 참 귀여웠다.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랑 기타 관련 자격증 관련 가르친다.
원장은 나보다 연하인데 뭐 나름 능력이 있어서 학생 잘 끌어들이고
자기가 옮긴 학원에서 날 불러 주는등 날 챙겨줘서 항상 헤헤 고맙다.
얼굴도 이쁘고 해서 난 항상 부왁 싼다. 헤헤
원장은 학생 따먹거나 하지 말란다. 학원 이미지 나빠진다고 헤헤
하지만 난 사거리 안에만 들면 무조건 따먹고 만다.
학생들중 고딩도 많고, 중딩, 때론 초딩도 있다.
머리좋고 개념있어서 가르치는 맛이 있는 학생이 있는 반면에,
뇌문도라서 졸라 병신같은 년놈들도 있다.
근데 뇌문도이면서 착하면 평타취 또는 그 이상이겠지만, 거의 뇌문도 년놈들이 대체로 개념도 종범이다.
최근엔 개 좆밥같은 저능아년이 딱 흑산도 섬노예나 하면 딱 어울릴거 같은게(존나 돼지년이다)
딴엔 웹디자이너에 해커가 되고 싶단다.(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나보다)
병신년이 졸라 펜툴도 쓸줄 모르고 기초적인 합성도 죽어라 가르쳐 줘도 못하는 년이
네이트온 메신져에선 프로그래머 모집 이딴소리 써놓고 있다.
전형적인 저능아+겉멋든 개년이지.
환장하겠다.
보통 사람이 하루... 아니 반나절이면 터득하고도 남을 펜툴을,
시발 지금 2주 넘게 터득 못하고 있다.
이년은 뇌문도가 문제가 아니라, 멘탈이 문제다. 왜냐면
10분 걸쳐서 실컷 가르쳐주고 나서, 실습 해보라고 하면 화장실 가고 싶다.
너무 피곤하다.좀 쉬고 하면 안되나 이딴소리부터 하고
가르쳐주고 나면, 내가 보고 있을땐 뭔가 하는척 하다가,
내가 딴데 갔다 오면 웹서핑 하다가 황급히 뭔가 하는척 한다.
니들도 알거다. 저능아 새끼들이 널 속였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만 있으면
지가 날 속여넘겼다는것에 대해 졸라 만족감 느껴 하는 그 순간을...
난 다 아는데 지는 날 속여 넘겼다고 생각하는거..
이런 년놈들은 그냥 흑산도 섬노예가 딱이다.
어느날 아니나 다를까
이새끼가. 윤창중을 거론하면서
한숨을 쉬더라 (나한테 인정받고 싶었겠지, 지년이 뇌없고 의지도 없는 병신이 아니라
나름 지성을 가진 개체임을 인정받고 싶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저능아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참 귀엽더라.
이딴새끼들이 결국
자신의 뇌종범을 위로받기 위해
결국 좌빨테크를 타는것을....
그렇기에 좆도 아는것도 없는 좌빨년들이 광우뻥 집회에 나가서 쥐박이 OUT!!이나 외치고 있었겠지.
좆밥돼지년이 내가 죽어라 연습좀 하라고 해도
연습 존나 안하면서 좆밥테크 타더만 결국 좌빨테크 타는게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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