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애미 때문에 빡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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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8 02:18본문
오늘 있었던 일이다.씨발 어디서 멋같은 여자를 데려온 동생새끼...씨발 졸라 짜증난다 생각만 해도...보빨 기질 있는 동생새끼를 일단 욕해야지 뭐...ㅠ,ㅠ근데 도무지 제수씨는 뚱뚱도 도를 넘은 뚱뚱이고 얼굴도 살빼면 로또도 아니고...병까지 있다 ㅋㅋㅋ고집도 졸라 쎄고 아무튼 졸라 이해가 안된다.근데 씨발 혼인신고 했고 살림차릴 준비 중이다.여튼...오늘 제수씨 애미 왔음 사돈어른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동생 집에 혼수 좀 넣어 줄라고 하는 모냥이더라.지금 상황이 아버지는 강원도 계시고 어머니는 없는 상태라 어른이 상태라동생이 나보고 오라고 해서 점심도 같이 먹고 인사 좀 하자고 하더라.그래서 갔더니 이마트 쳐갔다고 한시간 정도 기다리라 하더라.동생 졸라 미안해서 앙망함...근데 ㅋㅋㅋ씨발 ㅋㅋㅋ도착해서 인사하고 하는 말이 동생이 점심 먹으로 가자니까 아직 안된단다.다음에 정식으로 하잔다 ㅋㅋㅋ내가 씨발 아픈 몸 이끌고 갔다 ㅋㅋㅋ그리고 점심도 먹지도 못하고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가란다 ㅋㅋㅋㅋ씨발 이게 예의 있는 집안이가???졸라 빡쳐서 한마디 하려다가 동생이 불쌍해서 그냥 왔다 ㅋㅋㅋ서울 사는 여편네들은 다 이지랄 이냐?ㅋㅋㅋㅋ아마 까보전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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