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 처음 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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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2:18본문
우리는 백화점뒤에 빡촌이있음
나 고등학교때 어쩌다 길을걷다보니
그쪽길로 들어가게됨
처음에는 거기가 뭔지도모르고 여기가 빡촌이란것도 모를때
한여성이 나한테 다가옴
어?뭐지;; 존나이쁘네
나한테 왜 오는거지 설마 내번호딸려나?
심장은 존나뛰기시작하고 엉덩이에 넣어놨던 휴대폰을 꺼냈음
그리곤 내앞에서
놀러온거야? 같이놀까??
예;;?., 뭐.. 뭐하고놀까요?
에이.. 알면서 ㅎㅎ;
갑자기 팔짱끼면서 내팔을 지 가슴에 비벼댐
와.. 뭐지;; 엉겹결에 끌려가서
8만원만내면되^^
호주머니에 버스탈려고 아껴놨던 800원밖에 없었음
저. 이거박에없는데;;
아씨..발 ㅡㅡ 뭐야 고삐리새끼야?
꺼져 이새끼야..
죄.. 죄송합니다ㅠㅠ 존나 튀었음
나 고등학교때 어쩌다 길을걷다보니
그쪽길로 들어가게됨
처음에는 거기가 뭔지도모르고 여기가 빡촌이란것도 모를때
한여성이 나한테 다가옴
어?뭐지;; 존나이쁘네
나한테 왜 오는거지 설마 내번호딸려나?
심장은 존나뛰기시작하고 엉덩이에 넣어놨던 휴대폰을 꺼냈음
그리곤 내앞에서
놀러온거야? 같이놀까??
예;;?., 뭐.. 뭐하고놀까요?
에이.. 알면서 ㅎㅎ;
갑자기 팔짱끼면서 내팔을 지 가슴에 비벼댐
와.. 뭐지;; 엉겹결에 끌려가서
8만원만내면되^^
호주머니에 버스탈려고 아껴놨던 800원밖에 없었음
저. 이거박에없는데;;
아씨..발 ㅡㅡ 뭐야 고삐리새끼야?
꺼져 이새끼야..
죄.. 죄송합니다ㅠㅠ 존나 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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