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를 사랑한 ssu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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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8 02:21본문
그후에 난 휴대폰이 지금 없는상태라 집전화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오히려 나한텐 카톡 이리 저리 주고 받는것보다 비록 전화지만 짧게 하는것이 좋았다그렇게 연락이 오고가고 있던중 친구들에게 연락이왔다그리하여 친구들과 소주 한잔하러 술집에 갔다친구들가 삼삼오오 모여서 술쳐빨다가 아니나 다를까 그년 얘기가 나왔다"야 그년 맨날 출근하기전에 너희집에 불러서 따먹는다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 왼쪽허벅지 보면 내가 빤자국 존나 많음ㅋㅋㅋㅋ:"그냥 그년은 팬티에 손만 드가면 일사천리 라니까?""야 오늘은 내가하고 내일은 니가해라"그걸 듣고있는 나도 그걸 말하고 있는 그새끼들도 그걸 당하는 년도너무 너무 짜증나더라그렇게 나는 그자리에 있으면 계속 화가 날것 같아그냥 되도않는 핑계로 나혼자 술집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갔다터덜터덜 걷고있으니 순간 내가 뭐하는가 싶더라 그냥 저친구들 처럼 맘편하게 먹고 따먹으면 그만 아니냐아니지 아니지 남자가 한번 맘먹었음 끝까지 해야지 시발속으로 존나 갈등하고 있었다왠지 모르게 너무 화가나서 술도 취했겠다 젊은혈기에 막 이리저리 물건 때려부수고 쓰레기통 발로차고 지금 생각해도 존나 병신같다다음날 친구 알바하는곳에 찾아가서 좀팔아주려고 거기서 밥을 먹었다그땐 좀한가해서 그런지 친구가 내테이블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또 역시 그년 얘기가 나왔다.."야 니어제 왜 그냥 집에갔는데 재미좀 볼수있었을텐데?""어? 무슨말이고?""어제 그년 불러서 또 개따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하더라 아직 그런사이는 아니지만 이년이 도대체 얼마나 미친년이고 쉬운년인지 순간 다르게봤던 내가 미친새끼로 보였다그래서 그냥 나도 맘편하게 먹고 그냥 그년을 따먹고 치우려고 했다 그게 편할것 같았다그날 그년을 우리집으로 불렀다
역시나 또 야한옷을 입고 왔엇다 짧은치마에 가슴이 드러나는 옷그년을 보고있자니 또 화가나더라 그런년이 아닌데 왜저러지 내가 잘못봤는지 그래서 또 진짜 확인하고 싶어서 병신같이 또 얘기해보려고 시도했다"솔직하게 말할게 나도 니랑 자려고 니처음에 부른거다""안다""근데 니 생각도 똑바로 박힌년이 왜그러고 댕기는데 미친년이가?""어쩔수 없잖아"이말을 하고 그년이 갑자기 존나 울더라"왜 우는데 짜증나게 ... 왜?..왜 우는데?..""시발 나는 뭐 이래 살고 싶나 .."여차저차 들어보니 그년은 학교선배 에게 초등학교 6학년때 강간을 당했다\그리고 중학교에 가서 그 소문이 퍼지자 왕따가 됬는데고등학교 올라와서 이놈 저놈한테 몸을 좀주니까 보빨하려던 새끼들이 좀 뒤에서 속된말로 뒤를 봐주는 그런 존재가 됬던것이다그게 습관화 되면서 친구는 한명도 없고 어울리는 사람은 즉 몸을준 새끼들 밖에 없던거지 안그럼 그마저도 잃게 되니깐...친구가 없어서 몸을 줄수 밖에 없었는지 아님 몸을주는거 밖에 못하는 어리석은년 인지 그땐 잘 구분이 안가더라왜냐 그년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에..그저 내눈앞에서 그년이 눈물 흘리고 있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냥 왈칵 안아 버렸다"XX야 니가 많이 속상했구나 상처가 많았구나 그래..이제부터 라도 내가 니한테 진짜 친구가 될게 그만울어.."그렇게 그년을 그때 부터 좋아하게 되고 지켜줘야 될거 같았다고 병신같이 느꼇던것 같다그 주말에 그년과 함께 데이트를 하러갔다버스를 타고 시내에가서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둘이서 노래방도 가고정말 오랜만에 두근 거렸다사실 나도 일베하면서 여자 혐오증이 생겼는지 몰라도 시발! 사먹으면 되지 연애는 지랄한다고 함?이런식이 었다그런데 한순간 한순간이 기쁘고 좋더라버스에 내어깨에 기대서 올때노래방에서 나에게 듣고 싶은노래가 뭐냐고 불러준다고 할때카페에서 내가 커피시키는게 서툴다고 귀엽다고 할때집에 데려다 주면서 손잡을때나도 재밌엇지만 걔의 표정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여서나도 너무 뿌듯했다그렇게 집으로 왔을때 자기전 누워서도 그년생각에 잠이 안오고꿈을 꿧는데 걔얼굴이 나오고 밥을 먹을때도 걔는 밥먹는지 비 오면 비는 안맞는지너무나도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엇다 마치 내가 사춘기로 돌아 간것 같았다 정말2탄은 여기 까지 할게 3탄 부터는 내가 감정을 제대로 잡아야 할것 같거든좀만 기다려주라
역시나 또 야한옷을 입고 왔엇다 짧은치마에 가슴이 드러나는 옷그년을 보고있자니 또 화가나더라 그런년이 아닌데 왜저러지 내가 잘못봤는지 그래서 또 진짜 확인하고 싶어서 병신같이 또 얘기해보려고 시도했다"솔직하게 말할게 나도 니랑 자려고 니처음에 부른거다""안다""근데 니 생각도 똑바로 박힌년이 왜그러고 댕기는데 미친년이가?""어쩔수 없잖아"이말을 하고 그년이 갑자기 존나 울더라"왜 우는데 짜증나게 ... 왜?..왜 우는데?..""시발 나는 뭐 이래 살고 싶나 .."여차저차 들어보니 그년은 학교선배 에게 초등학교 6학년때 강간을 당했다\그리고 중학교에 가서 그 소문이 퍼지자 왕따가 됬는데고등학교 올라와서 이놈 저놈한테 몸을 좀주니까 보빨하려던 새끼들이 좀 뒤에서 속된말로 뒤를 봐주는 그런 존재가 됬던것이다그게 습관화 되면서 친구는 한명도 없고 어울리는 사람은 즉 몸을준 새끼들 밖에 없던거지 안그럼 그마저도 잃게 되니깐...친구가 없어서 몸을 줄수 밖에 없었는지 아님 몸을주는거 밖에 못하는 어리석은년 인지 그땐 잘 구분이 안가더라왜냐 그년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기 때문에..그저 내눈앞에서 그년이 눈물 흘리고 있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냥 왈칵 안아 버렸다"XX야 니가 많이 속상했구나 상처가 많았구나 그래..이제부터 라도 내가 니한테 진짜 친구가 될게 그만울어.."그렇게 그년을 그때 부터 좋아하게 되고 지켜줘야 될거 같았다고 병신같이 느꼇던것 같다그 주말에 그년과 함께 데이트를 하러갔다버스를 타고 시내에가서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둘이서 노래방도 가고정말 오랜만에 두근 거렸다사실 나도 일베하면서 여자 혐오증이 생겼는지 몰라도 시발! 사먹으면 되지 연애는 지랄한다고 함?이런식이 었다그런데 한순간 한순간이 기쁘고 좋더라버스에 내어깨에 기대서 올때노래방에서 나에게 듣고 싶은노래가 뭐냐고 불러준다고 할때카페에서 내가 커피시키는게 서툴다고 귀엽다고 할때집에 데려다 주면서 손잡을때나도 재밌엇지만 걔의 표정이 너무나도 행복해보여서나도 너무 뿌듯했다그렇게 집으로 왔을때 자기전 누워서도 그년생각에 잠이 안오고꿈을 꿧는데 걔얼굴이 나오고 밥을 먹을때도 걔는 밥먹는지 비 오면 비는 안맞는지너무나도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엇다 마치 내가 사춘기로 돌아 간것 같았다 정말2탄은 여기 까지 할게 3탄 부터는 내가 감정을 제대로 잡아야 할것 같거든좀만 기다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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